설날 전 날인 2월 16일 포천시 창수면의 산란계 농장에서 양계의 폐사가 증가함에 따른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정밀검사 결과 17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확진된 것으로 최종 밝혀졌다. 포천시의 올해 첫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었다. 포천시는 즉각적인 긴급 방역 조치에 착수했다. 포천시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 직후 농장 주변에 통제 초소를 설치하고 출입 차량과 인원을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긴급 행동 지침에 따라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양계 38만 8721수의 살처분을 추진했다. 또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해당 농장에 중앙역학조사반을 투입, 이동 동선과 AI 접촉 가능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였다. 포천시는 또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 중심으로 설정한 방역대 내 가금 농가에 대해 이동 제한을 조치했고, 보호 지역 및 예찰 지역 농가에 대해 소독을 강화했다.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를 할 예정이며, 별도 예찰을 통해 이상 유무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관내 전체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여 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25~‘26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밀집 단지 및 대규모 농장에
포천나눔의집돌봄센터(센터장 오상운 신부)는 2월 1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온기 가득, 사랑을 나누는 설날’이라는 주제로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에 거주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 550여 명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되었다. 올해는 선디자인과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의 후원으로 김과 라면, 떡국떡과 사골국물, 한과 등 명절 음식이 정성스럽게 준비되었다.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40명은 직접 어르신 댁을 방문해 선물을 전하며 안부를 묻고 새해 인사를 건넸다. 선물을 건네는 손길과 이를 맞이하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오랜만에 환한 웃음이 번졌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소방서는 2월 13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지난 2013년 2월 13일 가산면 공장화재 진압활동 중 순직한 故 윤영수 소방장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추모식를 가졌다. 올해로 열세번째인 추모행사는 유가족과 임찬모 포천소방서장 등 소방공무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순으로 진행됐다. 윤영수 소방장과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은 윤 소방장에 대해 “현장 활동에 적극적인 성격으로 주변 동료들의 신뢰가 깊었고, 같이 근무하고 싶어하는 직원이 많았던 친구였다.”라고 그를 기억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고(故) 윤영수 소방장이 보여준 용기와 책임감은 우리 모두가 가슴에 새겨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그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굳건한 사명감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월 11일 시장 집무실에서 포천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 300만 원은 관내 취약계층과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는 변하범 안보자문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하고,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포천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는 평소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변하범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위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보자문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취약계층과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월 10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포천시협의회(회장 박명석)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저소득 가정의 생계 지원 등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명석 회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더 행복한 포천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인 건설업계가 지역 자재·장비의 우선 사용과 지역 인력 고용 안정에 함께해 주신다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경제 선순환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명절 연휴는 다수의 병의원이 휴무에 들어가고 응급환자가 증가해 응급실 이용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사전 대비를 통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포천시보건소는 관내에서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일정을 사전에 조사·정리해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점검해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포천시보건소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과 응급똑똑 앱을 통해서도 실시간 조회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119 구급상황관리센터와 129 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서도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진료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미리 확인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은 지난 2월 2~6일까지 5일간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프로그램 ‘방학탈출 겨울편’을 운영해 겨울방학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과 또래 간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했다. 프로그램은 유리병 정원 만들기, 영화 관람, 가죽공예 체험, 롯데월드 체험 활동, 두바이 병 케이크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아동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겨울방학이 길어서 심심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겁게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 역시 “방학 동안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 걱정이 많았는데, 복지관에서 돌봄을 맡아주어 안심할 수 있었다”며 “특히 점심과 일과를 함께 챙겨주는 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상진 관장은 “방학 중 돌봄은 단순한 보호를 넘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포천시 관인면 돼지 농가에서 6일 관내 두 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됐다. 포천시는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공조해 초동 방역팀을 즉각 투입하고,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이날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농장은 지난 1월 발생한 농장과 약 800m 떨어진 관이면 농가로, 도축 출하를 앞두고 실시한 정밀검사에서 스물여섯 마리 가운데 한 마리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포천시는 ASF 확진 판정 직후, 해당 농장 주변에 통제 초소를 설치해 출입 차량과 인원에 대한 철저한 통제를 시작했다. 현재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모돈을 비롯한 전체 돼지 8천 520두에 대한 살처분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중앙역학조사반을 투입해 해당 농장의 이동 동선과 접촉 가능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포천시는 발생 농장을 비롯해 출하 도축장과 역학 농장 및 차량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발령하고, 발생 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병행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관내 모든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안내문을 발송했다. 포천시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들은 7일
대한노인회 포천시지부 창수면 분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현직 K 분회장의 불공정 논란과 함께 개인 전횡 의혹에 따른 민원을 지난 1월 29일 지부에 제기하면서 창수면 지역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 논란 내용은 창수면 K 분회장이 대한노인회 정관의 '각급 회장 선출 및 선거관리 규정'과 '선거관리위원회 규정' 등을 위반해 공식 선거 관리 기구를 무력화하고 본인 당선을 위해 지위를 남용하고 있다. 이에 대한 빠른 조사와 엄중한 조치를 지부에 요구한 것이다. 구체적 사실로 공정한 선거 관리를 위해 '선관위 규정 제2조'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를 설치하여야 한다. 그러나 K모 회장은 선관위 설치도 없이 그 권한을 침해하여 마을 노인회장들에게 분회장 출마자의 신청은 본인에게 직접 제출하도록 문자로 알렸다. 이런 행위는 현직 지위를 이용해 선거 사무를 사유화한 명백한 위법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규정에도 없는 '경로당 5개소 이상의 노인회장 추천서' 제한 요건은 K모 회장이 마음대로 조작한 행위라며 회원들의 자유로운 후보 추천권을 침해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본인의 회장 출마 추천서는 K모 회장이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직접 받는 행위는 사전 선거 운동에 해당하며 지위를 이
포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순)는 지난 2월 3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마련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포천시장, 이진형 시협의회장, 이사 및 감사, 읍면동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천시새마을부녀회는 밀가루, 설탕, 식용유, 부침가루, 당면 등 5종의 물품을 준비해 14개 읍면동 부녀회에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관내 소외 이웃 280가구를 지원했다. 이정순 회장은 “포천시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설 명절에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윤아)와 포천시수어통역센터(센터장 송장섭)와 지난 2월 4일 농인(청각장애인) 가족의 복지 증진과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각·언어장애 가족이 일상에서 겪는 정보 접근의 제약과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농인 가족을 위한 의사소통 지원을 비롯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사례관리 협력, 정보 접근성 강화, 지역 내 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상담이나 교육, 프로그램 참여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농인 부모와 가족들이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보다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장섭 포천시수어통역센터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농인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전문적인 수어 통역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윤아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수어통역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언어의 장벽을 넘어 모든 장애인 가족에게 보다 평등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스테이92(대표 김철)는 2월 2일 포천시 우수자원봉사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우수자원봉사자증 소지자는 스테이92 이용 시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해당 혜택은 우수자원봉사자 본인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스테이92 김철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포천시 우수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협약에 동참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계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석유화 사무국장은 “포천시 우수자원봉사자를 위해 뜻깊은 협약에 함께해 준 스테이92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활동을 응원하고 격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가맹점 협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사회복지관은 지난 1월 30일 별마트 포천선단점(대표 박진하)이 설 명절을 맞아 4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료품 지원을 통해 나눔에 기반한 자원 순환과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했다. 박진하 대표는 “이번 후원이 지역의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해준 뜻깊은 후원”이라며 “전달받은 후원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월 2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건강도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보건·의료·복지·도시환경·행정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행복지수 업(UP)! 건강도시 포천’ 비전을 바탕으로 「포천시 제8기(2023~2026)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따른 3차년도(2025년) 시행 결과를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을 수립·심의하는 등 지역보건의료사업 추진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심의에서는 시민 건강수준 향상과 건강격차 완화, 고령화 및 저출생 대응, 감염병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지역보건의료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포천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지역보건의료계획에 적극 반영해, 지역 특성과 시민 요구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보건의료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시민의 건강증진을 기반으로 건강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중장기 계획이다. 건강도시위원회의 전문적인 심의를 토대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시는 지난 1월 28일 포천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과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정책 전반에 시민의 목소리를 보다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역량강화교육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박은숙 강사를 초빙해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시민참여단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여단원들은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추진 방향, 국내외 우수 사례, 생활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 방법 등을 공유하며 시민참여단으로서의 기본 역량을 다졌다. 이어 열린 상반기 정기총회에서는 시민참여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조직 체계 정비가 이뤄졌으며, 투표를 통해 일자리분과와 안전분과의 분과장을 각각 선출해 분과별 활동을 본격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시민참여단은 분과장을 중심으로 지역 내 안전 취약지 모니터링과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제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과제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과 총회를 계기로 시민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