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4월 15일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완료하고, 준공 및 입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난 2023년 10월 경기도 외국인 근로자 숙소 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본격화됐다. 총사업비는 도비 4억 5천만 원과 시비 7억 8천만 원을 포함한 12억 3천만 원이 투입되어, 2025년 10월 17일 기숙사 건축공사를 준공했다. 기숙사는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 형태로 건립됐으며, 건축면적 135.52㎡, 연면적 263.76㎡ 규모다. 2인 1실 기준 총 2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조성돼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기숙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련 조례 및 시행규칙을 제정했으며, 2025년 12월 포천시농업재단과 위탁계약을 체결해 현재 시설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2026년 기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37농가에 437명이 배정됐으며, 26년 4월 현재 98 농가 251명이 실제 농작업에 투입돼 지역 농업 현장에서
포천시는 이동면 노곡리 일대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축산시설 맞춤형 악취개선사업’과 관련하여, 4월 말 전체 준공을 앞두고, 지난 4월 14일 공사가 완료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우선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포천시장과 경기도 김성남 의원, 경기도청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안준수 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축산악취 저감 시설의 가동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3월 공군 오폭 사고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노곡리 일대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24억 2,000만 원을 투입해 노곡리 소재 축산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악취 방지 3단계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농가별 맞춤형 시설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했다. 현장 점검 결과 주요 악취 원인 물질인 암모니아, 황화수소 농도(ppm)가 사업 전 대비 각각 45에서 0.1, 0.92에서 0으로 크게 저감된 것을 확인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기술 검토를 통해 농장별로 설치된 정보기술(ICT) 악취 모니터링 장비로 실시간 악취 관리 및 대응이 가능하다. 현재 전체 9개 농가 중 3개소는 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포천농협(조합장 김광열)은 지난 10일 농협 가양리 육묘장에서 2026년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인 '알찬미 육묘 파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에 시작한 육묘 파종은 사전에 신청받은 4만 2000장 육묘판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2만 8000장은 두 농가에 위탁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공정에서는 7800장의 육묘 파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는데, 특히 포천농협은 올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열탕 소독' 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열탕 소독은 화학약품 대신 60°C의 뜨거운 물에 벼 씨앗을 일정 시간 담가 소독하는 친환경 요법으로, 키다리병 등 전염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면서도 농약 사용을 줄여 소비자에게 더 신뢰받는 포천 쌀을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광열 조합장은 "육묘는 농사의 반이라고 했다. 우리 농협이 정성껏 키운 건강한 묘가 조합원들의 풍년 농사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한다"라는 진심을 전했다. 포천농협은 육묘 공급 이외에도 이양 대행, 드론 방제, 벼 베기 대행 사업 등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어 조합원의 호평을 받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 4월 9일 포천시청에서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지역상생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시공사 선정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제환경국장, 일자리경제과장, 일동면장, 이동면 산업팀장, 한국수력원자력 포천양수건설소 관계자, 현대건설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2025년 8월 29일 실시설계 승인 이후 본격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3월 토공 분야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최종 선정됐다. 사업에는 금호건설과 태영건설도 연합체(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회의에서는 관내 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 우선 활용, 지역주민 우선 고용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에 대해 시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측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포천시는 5월 중 포천시, 한국수력원자력,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고용 창출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
포천도시공사는 지난 4월 9일 ‘내촌 도시개발사업’ 민간참여자 공모 결과, 1개 컨소시엄이 사업참여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내촌 도시개발사업은 포천시 내촌면 내리 및 음현리 일원 약 29만㎡ 부지에 총사업비 2,90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그동안 포천시는 국도 43호선 축을 중심으로 인구와 산업이 집중되면서 전체 인구의 약 85%가 특정 지역에 몰리는 구조를 보여왔다. 반면 국도 47호선 축에 위치한 내촌면 등 동부권은 개발이 지연되며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동부권의 새로운 자족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개발로 평가된다. 특히 내촌 지역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내촌IC와 국도 47호선 개선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바탕으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여기에 수도권 전철 4호선 연장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경기 북동부 광역 교통 거점으로서의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다. 그 동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동산 경기 침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 등으로 두 차례 공모가 유찰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그러나 이번 3차 공모에서는 1개 컨소시엄이 사업참여계획서를 제출하였고, 「도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산정호수 내에 새로운 쉼터 공간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경기관광공사 경기둘레길 편의시설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산정호수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산정호수 쉼터’는 호수 인근에 약 133.12㎡ 규모로 조성됐으며, 쉼터 공간과 화장실로 구분해 신축했다. 또한 냉난방이 가능한 장애인 화장실과 영유아 동반 이용객을 위한 쉼터 내 개수대를 설치해 관광객은 물론 사회적 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산정호수 쉼터는 포천도시공사가 운영 주체로서 관리와 유지·보수를 담당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산정호수 관광지의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이용객 중심의 시설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편의시설 조성을 계기로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방문객 중심의 시설 관리를 통해 산정호수가 포천을 대표하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지난 4월 7일 이동면 일대에 ‘이동식 대기 확산 악취제어시스템’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축산악취 관리를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병행해 왔다. 아울러 축산농가의 악취 저감 시설 개선 지원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다각적인 악취 저감 대책을 추진했다. 이번에 설치한 대기 확산 악취제어시스템은 지난해 가산면 선도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설치가 추진됐다. 시범 운영을 통해 악취 저감 효과를 확인했고, 이를 계기로 인근 축산농가가 자발적으로 시설 도입에 나서 행정이 민간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됐고, 이를 바탕으로 이동면까지 사업을 확대했다. 이동면에 도입된 시스템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탈취제 분자를 기화해 대기 중에 확산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액상 분무 방식과 달리 영하의 기온에도 결빙 우려가 없어 겨울철에도 중단 없이 가동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정지도와 시설 개선 지원을 병행해 축산악취 문제를 체계적으로 줄여 나가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포천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2026년 포천 맛앤멋 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을 접수한다고 4월 8일 밝혔다. ‘포천 맛앤멋 음식점’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현재까지 43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시는 매년 신규 업소 지정과 기존 지정 업소 재심사를 병행하며 사업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신규 신청 업소는 맛과 메뉴, 영업환경, 위생관리 등 총 22개 항목에 대해 평가받으며, 가점을 포함해 85점 이상을 획득하면 ‘포천 맛앤멋 음식점’으로 지정된다. 평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로 진행되며,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지정 업소에는 현판과 지정서,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시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포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포천시청 식품위생과로 방문, 팩스,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음식점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4월 7일 '천보산 자연휴양림 숲해설 프로그램'과 '장애인 힐링데이 차량 지원' 등 2가시 소식을 알려왔다. 먼저 휴양시설팀에서는 봄철 천보산 자연휴양림 이용객 증가에 대응하고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자연휴양림 입실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숲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 중심의 산림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전문 숲해설가가 참여하여 계절별 숲의 변화, 식물 및 생태 이야기, 자연관찰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며, 하루 2회(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운영된다. 회차별 운영시간은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내외로 진행된다. 특히 봄·여름·가을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해설을 통해 이용객에게 보다 풍부한 산림 체험을 제공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보산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자연휴양림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산림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객
포천도시공사는 3월 31일 소흘생활체육공원 실외암벽장 개장 등의 4가지 소식을 전해 왔다. 먼저, 체육시설팀에서는 시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소흘생활체육공원 내 실외암벽장을 4월 1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실외암벽장은 리드벽, 스피드벽, 강습벽 등 다양한 형태의 인공암벽 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수준별 이용이 가능하도록 조성됐다.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야외 체육시설로서 시민들에게 새로운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도시공사는 개장을 앞두고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구조물 안정성, 장비 상태, 이용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안전한 이용환경을 확보했다. 실외암벽장은 2026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평일(화~금)은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토·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정기 휴장한다. 이용은 별도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방문으로 가능하다. 이용자는 현장에서 이용요금을 결제하고 면책동의서를 작성한 뒤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암벽장에는 전문 강사를 상시 배치해
포천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총 48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포천시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 등 세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자세한 지원 요건은 ‘복지로 모의계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신청 접수 후 올해 8월까지 소득·재산 조사를 진행하고, 9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자에게는 2026년 5월분 월세부터 소급 적용해 지원금을 지급하며, 지급 기간은 2028년 12월까지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이 고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원 대상 청년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포천시는 지난 3둴 20일 가구·섬유·식품 등 지역 특화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포천시 특화산업 활성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가구·섬유 분야를 중심으로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유관 단체 및 기관과 함께 2026년 특화산업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특화산업 관련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가구·섬유 분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산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포천시는 기존 가구·섬유 중심의 특화산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2026년부터 식품산업을 특화산업 분야에 포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식품산업에 대한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고, 관련 정책 과제를 단계적으로 발굴해 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특화산업이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시는 지난 3월 10일 대진대학교 대진교육관에서 경기북부 지역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한 ‘경기국방벤처센터 2026년 상반기 협약기업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 경기도, 포천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위산업 지원 기관이다. 민간 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을 확대하고 방위산업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 이후 상반기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된 38개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협약서를 수여하고, 국기연의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해 기업들의 국방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협약기업들이 관심을 보인 기술개발(R&D)과 경영지원 등 2026년도 주요 방산 지원사업이 소개됐다. 현재 공고가 진행 중인 ‘국방벤처 지원사업’은 일반 과제의 경우 최대 2년간 5억 원, 혁신 과제는 최대 3년간 20억 원까지 개발비의 75%를 지원한다. 또한 올해 신규 사업인 ‘케이(K)방산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로드맵 수립부터 국방전환 연구개발(R&D)까지 3단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방산 분야의 혁신 스타
포천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본부와 함께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짜 석유 유통과 부당 이득 편취 등 불법행위 차단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며 국내 석유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불공정 행위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천시와 한국석유관리원은 현장 점검을 통해 석유제품 품질과 유통 질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단순 미흡 사항이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계도 및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행정처분 대상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영업정지나 과징금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엄중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석유제품 가격 변동으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석유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중앙부처의 정책 상황을 예의주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할 수 있는 건전한 석유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단 ‘오백국수’를 자활기업 ‘국수이야기(경기도 포천시 신읍길 7)’로 전환하고 지난 3월 6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오백국수’는 그동안 포천지역자활센터의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근로 경험을 제공해 왔다. 참여자들은 국수와 분식류를 중심으로 한 식품 판매와 매장 운영에 참여하며 조리 기술과 매장 관리, 고객 서비스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아 자립 역량을 키워왔다. 이 같은 경험과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오백국수’는 자활기업 ‘국수이야기’로 창업하게 되었으며, 참여자들이 공동 운영 주체로 참여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자활기업은 2인 이상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상호 협력해 경제적 자립을 목표로 자활사업을 통해 운영되는 기업으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인호 센터장은 “오백국수의 자활기업 창업은 참여자들의 성실한 노력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함께 만들어 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활사업과 창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