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대한건축사협회·포천지역건축사회는 지난 3월 10일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포천시 안전도시국장과 주택과장, 대한건축사협회 포천지역건축사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감리비 감면, 인허가 지원, 건축사 참여체계 구축 등 효율적인 주택 신축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조 제1호에 따른 재난이 발생할 경우 포천시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설계·감리비 감면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포천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에 참여할 관할 지역 건축사 인력을 구성·관리하고, 재난 피해주택을 신축하는 시민에게 건축사법에 따른 업무대가 기준 대비 설계·감리비를 50% 감면해 제공할 예정이다. 한민우 포천지역건축사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포천지역건축사회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에 적극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보금자리로
포천시는 포천시농업기술센터(센터장 이경숙 소장)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3월 11일 밝혔다.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성과평가는 도내 31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농업기술 보급, 농업인 교육, 청년 농업인 육성, 농기계 임대사업 등 농촌진흥사업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던 기존 영농 방식을 인공지능(AI) 기반의 과학영농으로 전환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관내 농가에 데이터 수집 장비와 자동화 농기계를 시범 보급해 노동력을 줄이고 적기 방제를 통한 병해충 방제 효과를 높였다. 또한 스마트팜 정밀 환경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작물 생육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적정 관수와 커튼 개폐 시점, 정밀 양액 관리 등을 지도해 냉해 예방과 난방비 절감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기상이변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한 농업현장기술지원단의 활동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작목별 전문 지도사를 현장에 밀착 배치해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 농가에 신
포천시는 지난 3월 10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정책적 필요성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포천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적 가능성과 단계별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문가 발제를 시작으로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발제에서는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정책적 지향점과 향후 과제’와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지정 타당성 및 단계별 발전 전략’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 발제에서는 접경지역의 특수성과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정책적 의미를 짚고, 포천의 산업·관광·농업 자원을 연계한 발전 가능성과 단계별 추진 전략이 함께 제시됐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실효성과 포천의 지역 여건에 적합한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돼 평화경제특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차원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포천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평화경제특구 지정 필요성에 대한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한편
포천시는 지난 3월 6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상호존중·갑질근절 결의문을 낭독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반부패·청렴 의식을 높이고 간부공무원의 청렴 리더십과 관리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 앞서 간부공무원들은 상호존중·갑질근절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부당한 업무지시와 사생활 침해 등 조직 내 갑질 행위를 예방하고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기준을 점검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부당지시, 특혜 제공, 사적 접촉 등 부패 위험요인을 예방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간부공무원이 먼저 상호존중과 청렴을 실천할 때 조직문화의 변화가 시작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신뢰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점검을 지속해 청렴과 공정이 조직 전반에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3일 시장 집무실에서 ‘2026년도 제1차 포천시 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우수등급 재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따른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포천시장을 비롯해 고위공직자, 공무원노조 위원장, 민간 자문위원 등 총 14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검토했다. 주요 추진 과제에는 공직윤리 강화를 위한 ‘5대 비위 근절 프로젝트’ 운영을 포함해, 청렴주간 운영, 익명신고 시스템 구축, 온라인 점용관리 시스템 고도화, 현장 중심 소통창구 운영, 그리고 실질적인 이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청렴협의체 이행관리 전담반(TF) 구성’ 등이 담겼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고위공직자의 리더십과 책임성이 강조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국·소장을 비롯한 고위공직자들이 부패 취약 분야를 직접 점검하고, 인사 운영의 공정성 확보와 갑질 및 부당 지시 예방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립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3월 3일 신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3월 공감·소통의 월례조회 개최하였다. 월례조회에는 각 국장, 소장, 과장 및 읍면동장 등의 고위 공무원과 직원들, 수상 시민들과 축하객 등 200여명이 함게하였다. 월례조회는 국민의례, 시상, 시정 홍보 영상 시청, 인사말씀 및 공감소통의 시간 순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상을 받은 시민은 포천시 시민기자 박광복, (사)한국연극협회 포천시지부 지부장 임태순, 우리마을 돌봄센터 요양보호사 김장미, 가산면노인회 간사 이정희, 포천동 생활안전협의회 회장 홍병길, 포천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제택 등 6명이 선행도민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 받았다. 태용MESH 대표이사 이제택, 바이오헬스월드 대표이사 김재위, 주식회사 경한 대표이사 오태길 등 3명은 2026년 1분기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시장 표창을 받았다. 포천시 자원봉사센터 미니코치 김경자, 환경지킴이 회원 김복임 등 2명은 자원봉사 유공으로, 포천시 시민기자 유예숙,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이사 박은춘, 한국장애인 교통문화협회 포천시지회 김원창 리스헤어 대표 김근영, 구읍3리 노인회 회원 우미숙, 신북면 새마을부녀회 부녀회장 김영순, 포천종합농기계
포천시는 2025년 사업지구로 지정된 ‘운천6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지난 2월 24일 완료하며,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운천 도시지역 지적재조사사업을 6년 만에 마무리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운천 시내는 그동안 무분별한 건축 행위로 주택과 상가가 복잡하게 형성되면서 토지 경계가 현실과 맞지 않는 ‘지적불부합’ 지역으로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이에 포천시는 2020년 운천1지구를 시작으로 운천 도시지역 전반에 대한 지적재조사에 착수했으며, 운천6지구까지 총 2,857필지, 982,394㎡에 대한 디지털 지적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건축물과 저촉된 토지의 경계를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재설정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고, 개발·재건축 추진 과정에서의 행정적 장애 요인을 해소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토지를 정형화해 활용도를 높여 시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지역 내 토지 이용 가치 제고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
포천시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일원이 경기도 주관 ‘2026년 야간경관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월 25일 밝혔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야간경관을 조성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공모에서 포천시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거점 방문자센터이자 국내 유일의 지질공원 전문 테마박물관인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질 자원의 형성과 가치를 스토리텔링으로 구현하는 야간경관 개선 계획을 제안해 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시는 건축물 경관조명 체계를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한탄강의 형성 과정과 주상절리 현무암 협곡의 지질학적 특징을 야간 연출에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저조도 조명과 현무암의 질감을 살리는 워싱 조명 등을 적용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연출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6월 전 구간 개장을 앞둔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와 연계해 추진한다. 낮 중심의 관광 흐름을 야간까지 확장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구조를 마련하여 한탄강 일대를 주야간 아우르는 복합 관광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시는 야간경관 개선사업 완료 이후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의 야간 개장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야간 관광
포천시는 지난 2월 19일 ‘2026년 개별공시지가’ 산정·검증 업무를 수행하는 관내 감정평가사를 대상으로 청렴 결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업무의 공정성과 청렴성을 강화하고, 감정평가사와 담당 공무원 간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감정평가사와 개별공시지가 담당 공무원이 참석해 업무 추진 방향과 유의사항 등 전반적인 사항을 공유했으며, 청렴 서약과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홍보 영상 시청 등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신뢰받는 공시지가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함께 확인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업무인 만큼 공정성과 청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감정평가사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시지가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경기도 광역 공공버스 신규 노선인 3700번(도평리–별내역)을 정식 운행한다고 2월 20일 밝혔다. 3700번 노선은 광역 대중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이동·일동·화현·내촌 지역 주민들의 도심 이동 편의를 높이고, 수도권 광역교통망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설했다. 그간 해당 지역은 서울 및 수도권 주요 거점 직결 노선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이번 노선 개통으로 교통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선 개통에 따라 서울 및 수도권 주요 거점과의 접근성이 향상돼 통학·통근 등 일상 이동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별내역과의 연계를 통해 철도망 접근성이 확대되면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선택 폭도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개통식은 3월 3일 일동면 동부교회 주차장에서 개최되며, 노선 추진 경과보고와 축사, 시승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노선 신설 배경과 운행 계획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3700번 노선은 교통소외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 간 교통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광역교통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