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6일 관내에 위치한 ㈜우리산업이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연탄 1,1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우리산업 임직원 10여 명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했다. 우리산업 관계자는 “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매우 중요한 가치이다. 올해 연탄 후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미숙 신북면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우리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돌봄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우리산업은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의는 12월 1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제189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5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6년의 포천시 예산과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회기로, 내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 등 총 4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5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정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제언을 쏟아냈다. 안애경 의원은 실효성 있는 청년창업 지원체계 구축을, 연제창 의원은 재정안정화기금의 건전성 확보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손세화 의원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인구 정책의 필요성을, 서과석 의원은 광역철도 운영비 등 재원 마련 대책을 촉구했으며, 조진숙 의원은 투명한 예산 편성과 투자심사 강화를 강조하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행정을 요구했다. 특히 이날 연제창 의원 등 7명이 발의한 ‘舊6군단 부지 반환 관련 국방부의 조속한 해결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국방부가 수십 년간 무상 사용해 온 시유지를 원상복구 후 즉각 반환할 것 ▲징발 전 원소유주에게 토지를 반환할 것 ▲반환 지연 및 비용 전가에 대해 포천시민에게 사과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협의회장 권보경)는 지난 12월 30일 포천동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1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대학생 2명에게 각 30만 원, 고등학생 1명에게 20만 원, 중학생 7명에게 각 10만 원을 전달했다. 권보경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학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관내의 다음 세대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리며, 학생 여러분들이 앞으로도 끊임없이 꿈을 향해 도전하고 성장해 나가는 미래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학업에 열중하며 성실하게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매년 포동청소년축제를 개최하는 등 지역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희망과 설렘 속에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신뢰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고, 하시는 모든 일마다 좋은 결실이 맺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포천의 농·축산업과 삶의 터전을 지키는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해 왔습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말보다 행동으로, 계획보다 실천으로 답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새해에도 저는 늘 시민 곁에서 듣고, 현장에서 보고, 끝까지 책임지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크고 거창한 말보다, 작지만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일에 집중하겠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다면, 그 길이 곧 제가 가야 할 길이라 믿습니다. 2026년 새해,희망은 더 단단해지고일상은 더 따뜻해지며포천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행복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새해경기도의회 의원 김성남
포천시는 ‘2025년 포천시 노인등록통계’ 결과를 공표했다고 1월 5일 밝혔다. 이번 통계는 2024년 말 기준 포천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작성됐으며, 인구·가구·주택·건강 등 9개 분야 81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포천시는 지난 2019년 첫 공표 이후 이번이 네 번째로 노인등록통계를 공표했다. 특히 이번 통계는 포천시와 경인지방통계청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이 보유한 행정자료와 기존 통계자료를 집계·연계·결합해 분석한 것으로, 지역 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반영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노인등록통계를 2년 주기로 지속 작성해 정책의 객관성을 높이겠다”며 “이번 통계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노인 정책을 수립해 관내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인등록통계는 포천시 누리집 ‘통계정보시스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정부혁신 어벤져스 ‘엉망진창’의 2025년 한 해 동안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2월 15일 밝혔다. 정부혁신 어벤져스 ‘엉망진창’은 ‘엉뚱하지만 망설임 없이 진지하고 창의적으로’라는 의미를 담아, 국립수목원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조직문화와 공직 관행의 변화를 모색하는 혁신 모임이다. 이들은 올해 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국민과 현장을 잇는 다양한 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 ‘엉망진창’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정부혁신 어벤져스가 주도한 ‘국립수목원 나눔 한마당’ 개최, ▲민간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사회공헌 및 자원순환 실천,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산불 대응 현장 지원, ▲산림청 소속 기관 간 연합 혁신 프로젝트 등 실질적인 성과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혁신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해 왔다. 특히 이번 해단식은 기존의 형식적인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조찬모임’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활동 과정에서의 성과와 한계,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격의 없이 소통하며, 정부혁신 활동의 지속 가능성과 확장 가능성에
선단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이계향 공공위원장, 이애주 민간위원장)는 지난 22일, 관내 저소득층 초등학생 아동을 대상으로 간식 및 간편식으로 구성된 홈키트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방학 중 돌봄과 식사 준비에 부담을 겪는 가정의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원들은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 초등학생 아동 72명의 가정을 방문해 간식과 간편식으로 구성된 홈키트 꾸러미를 전달하며 아동들의 결식 등에 따른 건강 위험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애주 민간위원장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일은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누어야 할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인 이계향 선단동장은 “우리 동네 아이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가 함께 손을 맞잡고 전하는 사랑으로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김재완 기자 ]
포천시는 환경부 주관 ‘2025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신읍·어룡지구가 최종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2월 31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도심지역의 불투수 면적 증가로 강우 유출량이 급증함에 따라 신읍·어룡지구의 도심지 침수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 시민 안전 확보 등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포천시는 12월 환경부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신청했으며, 환경공단 현장 실사 및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신읍·어룡지구가 이번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는 저지대 특성상 집중호우 시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던 곳이다. 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확보한 국비 150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250억 원을 투입하여 하수관로 개량 및 빗물펌프장 증설 등 통수능력을 강화해 대대적인 도시 침수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유역 분리를 통한 배수의 흐름을 원활히 해 강우로 인한 시민의 안전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집중 호우시 도시 침수 피해가 해소될 수
포천시의회 안애경 의원은 12월 15일 제18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안애경 의원은 “2023년 포천시 청년창업 지원조례가 제정된 지 2년이 지났지만,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지난 5년 동안 포천시 청년 인구가 약 8천 명이나 급감한 주된 원인은 양질의 일자리와 창업 기회의 부족”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안애경 의원은 단순한 개별 지원을 넘어 ‘청년이 찾아오는 포천’을 만들기 위한 3대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먼저, 창업 지원 컨트롤타워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애경 의원은 “현재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팀 내 3명이 관련 업무를 나눠 맡는 구조로는 전문적인 창업 수요에 대응하기 어렵다.”라고 꼬집으며, “청년창업 전담 TF팀을 신설해 흩어져 있는 지원사업을 총괄하고, 포천시 산업구조에 맞는 지역 특화 육성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안애경 의원은 현재의 취창업센터를 실질적인 ‘창업 허브’로 개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기존의 단발성·일회성 교육 위주 운영에서 벗어나,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모델 설계,
포천시는 지난 12월 19일 포천형 한국교육방송(EBS) 자기주도웧 학습센터에서 지역 간 학습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협력교육 사례 공유 및 협력 방안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자리는 포천시가 운영 중인 포천형 한국교육방송(EBS)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실제 운영 사례와 성과를 직접 살펴보고 이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교육청과 도내 7개 시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먼저 포천형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운영 체계와 주요 성과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됐고, 이어 학생 모집 방식과 학습 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타 지자체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또한 지역별 센터 운영 모형과 지역협력 기반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협력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포천형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지난 9월 운영을 시작해 면암중앙도서관을 포함해 현재 총 5개소가 운영 중이다. 포천시는 내년 1월 중순 소흘권역에 1개소를 추가 개소하고, 하반기에는 영중·선단 권역에 2개소를 확충해 총 8개소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포천시는 포천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산림재난 총력 대응 의지를 다지고,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한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1월 5일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및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재난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직원과 함께 산림재난 총력 대응을 결의하였다. 또한 광릉숲 인접 경작지에 방치되어 있던 영농부산물을 수거하고 파쇄하여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10년간 원인별 산불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소각에 의한 산불은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대형산불로 번질 수 있기에 「산림보호법」상 처벌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임영석 산림청 국립수목원장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광릎숲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영농부산물 파쇄에 지역주민들의 참여 및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하였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12월 18일 ‘포천시 포천3대 축제’ 온라인 캠페인이 ‘웹어워드 코리아 2025’ 공공프로모션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웹 평가 시상식이다. 콘텐츠 완성도와 디자인, 사용자 환경(UI), 사용자 경험(UX) 등 다양한 항목을 기준으로 우수 웹사이트와 온라인 캠페인을 선정한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포천시 포천3대 축제’ 캠페인은 한탄강 세계드론제전, 한탄강 가든페스타, 산정호수 100주년 억새꽃축제 등 포천을 대표하는 3대 축제를 소개했다. 시는 퍼즐 맞추기, 축제 방문 인증, 지역축제 선호도 조사, 캐릭터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으며, 축제 정보를 다각적으로 제공해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했다. 그 결과 총 방문자 수 56만 명, 참여자 수 15만 명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심사위원단은 “각 축제의 주제에 맞춘 디자인과 콘텐츠 구성이 돋보였고, 캠페인의 마지막 단계에서 포천의 축제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며 시민 참여를 확장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포천의 다양한 축제를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한 기획 의도가
포천시는 오는 12월 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청년 지방행정체험’ 참여자 총 10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지방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행정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 진출을 위한 실무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포천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과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이며, 포천시청 누리집(pocheon.go.kr) 열린광장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지방행정체험에서는 사회적 배려 대상 청년을 우선 선발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북한이탈주민가정, 다문화가정 청년 20명을 1군으로 우선 선발하고, 다자녀 가구(자녀 중 1명 이상이 18세 이하인 2자녀 이상 가구) 청년 40명을 2군으로 별도 선발한다. 전체 모집 인원은 100명이다. 근무 기간은 1기가 2026년 1월 6일부터 1월 30일까지, 2기는 2026년 2월 3일부터 2월 27일까지로, 주 5일 하루 6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는 참관인 입회하에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24일 오후 5시 이후 포천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서울우유포천고객센터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두유 20박스를 정기 후원한다고 1월 8일 밝혔다. 서울우유포천고객센터는 신북면 지역특화사업인 ‘마을 어르신 안부확인 사업’에 필요한 두유를 지난해까지 15년간 매월 10박스씩 지원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에서 대표적인 사회공헌 기업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올해부터는 후원 물량을 매월 20박스로 확대해 지원해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김원식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 주민을 돕는 것은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미숙 신북면장은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온 서울우유포천고객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 특히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후원 규모를 확대해 주신 점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과 희망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7일 제5군수지원여단 참수리대대(대대장 중령 문유진)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70만 원과 식료품 세트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참수리대대 장병과 간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군부대의 역할을 실천하겠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특히 모금은 희망자에 한해 자율적으로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장교와 부사관, 군무원, 용사 등 다양한 계층의 부대원들이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대한 높은 책임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식료품 위주로 구성됐으며,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유진 참수리대대장은 “참수리는 수호와 책임을 상징하는 존재로, 이번 나눔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날아오르기 위한 첫걸음이다. 앞으로도 영중면과 꾸준히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손을 내미는 부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지역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참수리대대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영중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