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정치

민주평통, 제1분기 정기회의 및 협약식 체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회장 조용춘)는 지난 2월 27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및 평화통일 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용춘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과 업무협약 체결 기관 관계자, (사)공정평화통일국민연대 포천시지회 및 기후위기 포천시민행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1부 정기회의에서는 지역 내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건의와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으며,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논의 내용은 △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 한반도를 둘러싼 혼란스러운 국내외 환경 대두한반도를 둘러싼 혼란스러운 국내외 환경 대두 △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부의 정책 추진방향 △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추진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 등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평화통일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임지은 자문위원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받는 영예를 안았다.

 

2부 행사에서는 지역 시민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평화통일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은 (사)공정평화통일국민연대 포천시지회(지회장 김남영) 및 기후위기 포천시민행동(공동대표 중 홍영식 대표)가 각각 조용춘 협의회장과 함께 서명을 하였다.

 

 

김남영 회장은 "대통령 직속의 헌법 기관인 민주평통과 MOU를 맺게 되어 영광이다. 우리 단체는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서 봉사하는 통일부 산하의 통일운동 단체이다. 우리의 작은 힘들이 이렇게 모여 평화통일의 커다란 일을 이룰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며 인사했다.

 

 

홍영식 공동대표는 "과거 민주평통 자문위원을 한 적이 있다. 우리 기후 위기가 민주평통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조용춘 협의회장의 말씀에 공감하여 뜻을 같이 하게 되어 기쁘다. 우리 단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용춘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기회의는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지역 시민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포천시가 평화통일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