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진)은 지난 11월 5일 포천반월아트홀에서 관내 관내 초·중·고 학생 및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2024 청소년어울림한마당 문화예술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의 자존감과 예술적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포천의 모든 교육공동체가 한데 어우러져 꿈과 끼를 나누며 성장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발표회는 국악락밴드 행락객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오케스트라, 밴드, 사물놀이, 댄스, 치어리딩 등의 분야에 총 43개팀의 다채로운 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포천교육지원청은 학교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 및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 함양, 교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포천 문화예술교실,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 지원, 학교예술교육활성화 사업교 지원 등 다양한 예술교육활동을 추진해 왔다. 김재진 교육장은 “학생은 물론 학부모님, 교원 등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의 조화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뿌듯하게 생각하며, 올해 운영하고 있는 포․천․꿈 문화예술교육 공유학교와 포․천․꿈 음악 창작 공유학교를 비롯하여 2025년 조성 예정인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 등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지역교육협력 생태계 조성으로 문화예술교육의 기회와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난 11월 2일 '제16회 포천중·일고 총동문 한마음 축제'가 고30회 주관으로 포천일고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축제는 포천일고 가노농악 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증정, 내빈 축사, 고희 축하(고 19회), 회갑 축하 (고 28회)을 떡 절단식 등이 진행됐다. 또 2부행사에서는 동문 기수 노래자랑, 명랑 운동회 등으로 화합하며 정을 쌓았다. 석영환 총동문회 회장(고 24회)은 “한마음 축제는 동문들이 모교 교정에 다시 모여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학창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는 소중한 자리이며 동문들의 큰 잔치라며 오늘 오랜만에 동문간 얼굴을 맞대고 웃음꽃을 피우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인사했다. 백영현 시장은 축사를 시작하기전, 본인의 동창인 고24회 동문들이 모여 있는 곳을 향해 “언제나 동문회에 가장 많이 참여하는 나의 든든한 기둥 같은 친구들"이라면서 박수를 유도했다. 백 시장은 "이 행사를 준비한 주관 기수들과 한윤호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린다. 모교는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 좋은 날씨와 좋은 음식이 있으니,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포천일고 한윤호 교장은 한 해 동안 포천일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진)은 지난 11월 1일, 포천시청 교육정책과와 함께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4 힐링이 있는 유·보·초 소통 공감 연수 선생님 잇수다’' 세 번째 연수를 진행했다. ‘선생님 잇수다’란, ‘선생님을 잇다, 선생님이 있다. 선생님의 수다’라는 의미이다. 이번 연수는 파주 출판단지 안에 있는‘지지향’에서 1박 2일로 진행되었으며, 푸드테라피 힐링 연수, 북카페와 활판인쇄박물관 탐방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유-보-초(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이음 교육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연수에 참여한 어린이집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겪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어린이집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유아들에게 어떤 것을 가르쳐야 하는지 알겠다”라고 말했다. 초등학교 교사는“유치원, 어린이집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유-보-초 이음교육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내년에는 유치원, 어린이집 선생님들과 함께 재미있는 활동을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포천의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교사가 서로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협력적 관계를 형성하여 한걸음
포천시립극단의 제6회 정기공연 ‘포천 영웅 군번 없는 독수리유격대’의 이야기가 무대에 올려졌다. 포천시립극단은 현재 임태순 조연출이 대표하고 있으며 (사)포천연극협회의 지부장을 겸임하고 있다. ‘포천 영웅 군번 없는 독수리유격대’은 김용현 연출자가 대본을 쓰고 직접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출연 배우는 영화배우 강신일, 이홍재, 김지혜, 이우인, 신광호, 조경조 등 연기파들이 대거 출연하였고, 포천시립소년소녀 합창단이 찬조 출연하여 아름다운 노래를 선보였다, 6.25전쟁이 터지고 다섯 달 후인 1950년 11월, 포천군 신읍에서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최종성을 중심으로 유격대를 조직하게 된다. 포천의 젊은이 63명은 군번도 계급도 없었지만, 모두 자의에 의해 조직된 반공 투사들이었다. 후대에 와서 우리는 그들을 독수리 유격대라 부른다. 모두가 피난을 가려고 아우성칠 때 독수리 유격대원들은 향토 방위와 공산군 토벌 작전에 투입된다. 그러나 부대를 무단으로 이탈한 도망병이라는 억울한 오명을 받고 유격대 간부 다섯 명은 총살까지 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나머지 대원들은 북한군이 점령하고 있는 적진으로 쫓겨나는 등 숱한 고난을 겪게 된다. 최종성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난 10월 30일 국립수목원 대강당에서 기관 내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 및 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2024년 국립수목원 적극행정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수목원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충주맨’으로 널리 알려진 충주시청 김선태 주무관을 초빙하여 ‘적극행정 및 홍보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선태 주무관은 현재 충주시청(시장 조길형)에서 홍보 담당자로 근무하고 있으며, 재치 있고 혁신적인 홍보활동으로 지자체 중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수 76만여 명을 달성한 바 있다. 김 주무관은 이번 강의에서 유튜브 운영을 맡으면서 겪었던 고민과 노력 등을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시도를 들려줬다. 국립수목원에서는 적극행정 동기 부여를 위해 우수공무원 포상 등 파격적 보상뿐 아니라, 일상 속 적극행정 실천 노력에 대해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점수 이상이 적립된 경우 문화상품권 등 인센티브로 인출하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실행하고 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국립수목원 전 직원들에게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되어 창의성을 발휘해 더 많은 혁신과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포천시는 30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과의 조화로운 공존, 인문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에 따라, 인간과 기술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박승희 좌장의 진행으로 시작한 포럼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에 미치는 영항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전문가들이 나서 인공지능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기술 발전, 시민의 평생교육, 인간 삶의 균형 등에 대해 논의하며, 인공지능 시대를 맞은 포천시의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포천시가 인문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인문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인공지능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인공지능을 현명하게 받아들이고 함께 성장할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포럼이 그 길을 찾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기술과 인간이 함께 성장하며 인문적 가치를 지켜가는 품격 있는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포천문인협회(회장 서영석)는 10월 30일 제21회 포천사랑백일장대회'와 '제14회 포천병영백일장' 수상자를 포천좋은신문을 통해 발표했다. 포천사랑백일장대회 영예의 장원 수상자는 신지용(태봉초 4년) 군 등 6명이 한국문인협회 이상장상을 수상하게 된다. 이밖에 차상에는 김서윤(일동중 1년) 양 등 6명이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을 수상하게 됐고, 포천예총회장상을 수상하게 될 차하에는 6명, 포천문화원장상을 수상할 장려상에는 7명, 포천문인협회장상을 받을 입선 10명 등 총 35명의 수상자를 결정했다. 이날 '제14회 포천병영백일장' 수상자도 함께 발표했는데, 장원에는 1기갑여단 소속 홍석원 중위 등 2명이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상인 장원 수상자로 뽑혔다. 5군단장상을 받을 차상 수상자는 5포병여단 소속 윤인중 상병 등 4명이, 포천예총상을 받을 차하 수상자는 6명, 포천문화원장상을 받을 장려상에는 8명, 포천문인협회장상을 받을 16명 등 총 36명이 수상자로 뽑혔다. 포천문인협회는 포천시의 지원으로 매년 포천사랑백일장대회와 함께 포천병영백일장을 개최하고 있는데, 이 두 대회는 포천의 문화예술 발전은 물론이고, 문학을 사랑하는 포천의 문학지망생들의 등용문으로써
포천 솔모루어린이집(원장 이화니) 원아들이 국회를 방문하여 김용태 국회의원을 만나고, 제124주년 독도칙령의 날 기념행사에도 참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솔모루 어린이집 원아들은 지난 10월 25일 국회에서 열린 제124주년 독도칙령의 날 기념행사에 초청받았다. 이 행사는 독도 영토 주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국민들의 독도 사랑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솔모루 어린이집 원아들은 독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담은 '고향의 봄'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김용태 국회의원은 솔모루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독도 관련 전시를 둘러보며, "어린 세대가 독도의 중요성을 배우고 느끼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며 아이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전시회는 국회의사당 로비에서 열렸으며,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증명하는 다양한 역사적 자료가 공개되어 어린이들에게 독도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시간이 되었다. 이화니 원장은 "아이들이 독도에 대해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이런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진)은 지난 10월 26일 포천종합체육관 내외에서 '2024 제8회 디지털·수학·정보·과학 체험전(이하 수정과 체험전)"을 개최했다. 이번 수정과 체험전에는 포천시내 중고등학교에서 80여개 부스에서 과학, 수학, 디지털 정보 및 학교 홍보, 환경 단체 등에서 참여하여 부스 운영진 약 600여명과 포천시내 재학생 및 학부모 약 2,000여명이 체험전을 다녀갔다. 김혜진 장학사의 사회로 오전 10시에 개막된 개회식에는 김재진 교육장, 김남현 포천시인구성장 국장, 각급학교 교장 등이 함께했으며, 내빈 소개, 교육장님 환영 인사, 개막 선언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개막식 이후에는 과학 마술 공연이 이어져서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부스 운영 학생들과 함께 열심히 뛰어다니는 교사가 보여 인터뷰를 요청했더니, 흔쾌히 응해주었다.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하니, "포천일고 기술과 3년차 교사 이다빈입니다. 포천일고 창의공학연구 동아리와 함께 '나만의 VR안경만들기' 부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부스에 대해 설명을 요청하니 "휴대폰으로 볼 수 있는 VR콘텐츠들이 많이 있다. 이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VR안경을 만들어 보는 체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오는 31일 포천아트밸리에서 ‘김광우 미술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1년 별세한 포천이 낳은 세계적인 조각가 고 김광우 선생의 예술적 여정을 기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유산을 통해 문화예술을 널리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개관식에는 김광우 조각가의 유족을 비롯해 내외빈 등 약 150명이 참석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은 첼로 트리오 ‘레투스 앙상블’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의 개관사, 백영현 포천시장의 환영사를 비롯해 유족 기념사, 김광우 미술관 제막식 및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김광우 미술관은 포천아트밸리 교육전시센터 1층(440㎡)과 야외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정식 운영은 11월 1일부터다. 포천 유일한 단일 작가 미술관으로 고 김광우 조각가의 작품만을 전시한다. 전시 작품은 ‘자연과 인간’을 주제로 1974년부터 2021년까지 작업한 38점의 조각 작품들이다. 실내에는 나무, 모래, 동물, 금속 등 재료에 따른 34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메인 전시장에서는 보헤미안(2005), 고향으로(2006)와 같은 대표작과 레디메이드(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