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권 웅)는 지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 응모한 작품 중 우수작품을 선정했다고 12월 5일 밝혔다. 우수작품 선정을 위한 심사는 포천교육지원청 소속 미술 관련 전공자 2명과 미술 관련학과를 전공한 민간인 1명을 심사위원으로 초빙해 블라인드 심사로 진행했으며, 창의적인 표현을 통해 직관적인 주제 전달이 가능한 작품을 선정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실시했다. 심사를 통해 총 6점(최우수1, 우수2, 장려3)의 우수작품을 선정했으며, 최우수작에는 포천초등학교 이유빈(5학년)학생이 선정됐다. 한편 최우수작인 포천초등학교 이유빈 학생의 작품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로 제출돼 경기북부 예선대회에서 경기북부 11개 소방서 최우수작들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권 웅 포천소방서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접수되는 것 같다. 화재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불조심에 대한 공감대를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오는 12월 6일부터 2025년 1월 19일까지 포천반월아트홀 전시장에서 '구스타프 클림트 체험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온 가족이 함께 세계적인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명작을 만날 수 있는 명화 사본 전시다. 클림트의 대표작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구스타프 클림트는 오스트리아의 상징주의 회화 작가이자 빈 분리파 운동의 핵심 인물이다. 회화, 벽화, 스케치 등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클림트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키스'는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로, 사랑과 에로티시즘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걸작이다. 그의 이름을 세계적으로 알리게 한 작품으로 여전히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영감을 주는 작품으로 남아 있다. 전시에서는 클림트의 대표적인 사본 작품 60여 점이 소개된다. ▲역사 화가에서 상징주의자로 ▲빈 분리파, 유토피아의 실현 ▲클림트의 황금 시기, 최고의 명작 탄생 ▲삶과 죽음 ▲클림트의 풍경 ▲색채와 양식의 변화, 오리엔탈리즘 ▲드로잉 ▲체험 공간(매직 큐브, 색칠하기, 스티커 작품 제작, 만져보는 유화) 등 다양한 구역으로 구성된다. 이중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가족과 함께 구스타프 클림트의 예술 세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진)은 지난 11월 28일 디지털 교육 선도지구의 운영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디지털 교육에 기반한 미래 교육을 준비하기 위하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포천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2024년 디지털 교육 선도지구’로 최종 선정되어 2023년, 2024년 2년 연속 ‘미래로 나아가는 포천 5DC’의 비전을 가지고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미래로 나아가는 포천 5DC'는 디지털 인식(Digital Cognition) 개선 마련, 디지털 협력(Digital Collaboration) 체제 구축, 디지털 역량(Digital Competence) 지원, 디지털 동반자(Digital Companion) 확장, 디지털 공동체(Digital Community)로 성장하여 미래 교육을 선도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낸다. 컨퍼런스 1부는 △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 △ 디지털 교원 연수 운영 △ 에듀테크 연구회 운영 △ 하이러닝 활성화 운영 사례를 발표하였다. 2부에서는 △ 디지털시민 역량 교육 △ 디지털 교육 수업 나눔 사례 발표를 통해 관내 선생님들에게 수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였다. 컨퍼런스를 통해 포천교육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포천시지부(지부장 서영석, 이하 포천 문인협회)는 지난 11월 23일 포천시산림조합 2층 산림문화센터에서 '제21회 포천사랑백일장'과 '제14회 포천병영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김종훈 포천시 부시장, 손세화 포천시의회 운영위원장, 윤충식 경기도 의원, 이종훈 포천문화원 원장,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김순진 한국문인협회 이사, 황의출 한국예총 포천지회장, 남궁종 포천산림조합 조합장, 이원용 포천 문인협회 고문 등 내외빈과 수상자 그리고 수상자의 가족 등 150여 명이 함께 하였다. 시상식은 포천문인협회 이사인 태민자 대한어머니회 포천지회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시상식, 개회사,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제21회 포천사랑 백일장'은 지난 10월 6일 포천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구절초', '포천의 명승지', '시간', '무상', '항아리' 등의 주제로 운문부와 산문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총 35명의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장원은 운문부는 초등 신지용, 중등 박가희, 일반 염미양, 산문부는 초등 고하은, 중등 이예슬, 일반 이대건 씨등 6명이 선정되었으며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상을 김순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진)은 지난 11월 12일 포천교육지원청 마홀나래관에서 ‘포천꿈이룸학교 성장나눔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포천꿈이룸학교는 학생 기획형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희망하는 주제를 학교 안과 밖의 자원을 연결하여 학생의 자율적 도전과 주도성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이다. 포천에서는 그동안 이룸학교에서 배우고 체험한 것들을 작품 전시 및 체험부스 운영으로 포천 관내 학생 및 학부모들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소통과 공감의 장의 자리가 되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송우중학교 밴드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가족공예, 3D펜을 이용한 피규어 만들기, 1인미디어영상제작체험, 음원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 되었고, 특히 가족사진촬영 이벤트부스는 많은 가족들이 함께 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성장나눔의 시간이 되었다. 이룸학교에 참가한 학생은 “내가 희망하는 주제를 배울 수 있어 좋았고, 다른학교 학생들과 함께 공동 작품을 만들며 의견을 나누고 소통 할 수 있는 시간이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김재진 교육장은 “이룸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배우고 싶고, 하고 싶은 것들을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포천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
포천시는 오는 12월 16일 일동도서관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인문학자 김경집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김경집 작가는 25년간 서강대학교와 가톨릭대학교에서 강의하며, 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인문학자다. 그는 2010년 저서 ‘책탐’으로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으며, ‘생각의 인프라에 투자하라’, ‘눈먼 종교를 위한 인문학’ 등 다수의 문화관광부 우수도서를 집필했다. 저서로는 ‘인문학은 밥이다’, ‘엄마 인문학’ 등이 있다. 이번 만남에서는 김경집 작가의 저서 「삶이 내게 잘 지내냐고 물었다」를 주제 도서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성인들에게 ‘사람’, ‘나눔’, ‘연대’라는 키워드를 통한 따뜻한 위로와 인문학적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성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30여 명이다. 신청은 포천시 일동도서관 누리집(https://lib.pocheon.go.kr/ildong)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일동도서관(☎031-538-3932)으로 연락하면 된다. 일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책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 포천시가 인문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
포천 한국어 공유학교(교장 신상록) 개교식이 지난 11월 15일 포천다문화 국제학교 2층 강당에서 열렸다. 개교식에는 포천교육지원청 태정원 교육과장, 김현철 포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등의 내빈과 학교 관계자와 학생 및 학부모 등 50여명이 함께 했다. 태정원 교육과장은 "한국어 공유학교 개교를 축하한다. 부끄럽지만 포천에 부임한지 1년이 조금 넘었다. 평생을 공교육에 있던 터라, 다문화 학생에 대한 교육을 미리 챙기지 못해서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축사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포천과 경기 북부에 많은 다문화 배경 학생이 있다. 이런 학생을 위한 한국어 공유 학교를 교육청과 포천시가 함께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개교식에서 다문화 국제학교 이사장이자, 한국어 공유학교 교장인 신상록 교장은 "지난 20년 전 다문화 국제학교를 개교할 때 3명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많은 성장이 있었다. 이제 한국어 공유학교를 2명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숫자보다는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을 더 귀히 여기신다. 한국어 공유학교 학생들이 포천과 대한민국에 귀하게 쓰임받는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 도움을 주시는 포천교육지원청과 포천시청소년재단에도 감사를 드린다"고 개교
포천시는 지난 11월 19일 (재)이대웅장학회가 포천시청 신관 2층 시정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김남현 인구성장국장, 참빛그룹 이대만 부회장, 이한일 대표이사, 강영규 총괄사장을 비롯한 장학생과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중·고등학생, 대학생 등 총 15명의 학생에게 1,08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대웅 장학회는 1988년 고(故) 이대웅 군을 추모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장학사업, 한국성악 콩쿠르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및 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포천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미래 세대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 참빛그룹 이대만 부회장은 “많은 분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게 돼 기쁘다. 전달한 장학금이 학생들이 포천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10년간 포천의 학생들에게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해 준 이대웅 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학생 여러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꿈을 펼치는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진)과 아트밸리 1999(대표 박종학)는 11월 19일 지역자원-교육과정 연계 체험학습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포천교육지원청과 아트밸리 1999는 지역자원-교육과정 연계 체험학습 상호 협력을 위한 공간 시설 및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등 학교 체험학습 운영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지역자원-교육과정 연계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 및 공간 활용 지원 △ 학교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활동 전반에 관한 정보 지원 및 교류 △ 포천 관내 유ㆍ초ㆍ중ㆍ고 학생 및 교직원 대상 테마파크 입장료 할인 등 지원에 관한 사항 △ 기관의 적극적 홍보를 위한 협력 체제 구축 등이다. 특히 협약을 맺게 된 아트밸리 1999는 최고 수준의 테마파크로 10가지 이상의 세계적인 수준의 수족관, 광물관, 종유석관, 화석관 등 다양한 테마의 전시물이 있어 인근의 아트밸리와 함께 포천의 학생들의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하게 될 예정이다. 김재진 교육장은“이번 아트밸리 1999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자원과 교육과정을 연계하는 체험장이 확대되어 우리 학생들의 경험이 더 풍요로워질 것이라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12월 4일까지 2025년 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1월 19일 밝혔다. 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체험활동, 자기개발활동, 특별활동, 생활관리 등 다각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 출범한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예비 중등 청소년(현재 초등학교 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 청소년이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의 모집 정원에 따라 선발될 예정이다. 접수는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소흘읍 호국로 523번길)와 포천청소년문화의집(신읍동 왕방로 169)에서 진행된다. 김현철 대표이사는 “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 계발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