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정치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 현충탑 참배하며 총선 승리 다짐해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위원장 박윤국)는 2024년 1월 1일 현충탑을 참배하고 다가오는 총선의 승리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배가 끝난 후, 박윤국 위원장은 "순국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 위에 우리가 서 있다. 대한민국을 만든 분들을 영원히 기억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비겁한 우리가 돼서는 안 된다. 권력에 맞서 당당하게 싸워야 해는 시기가 돌아왔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2024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한다. 그래야 민주당이 포천과 가평에 확실하게 정착하게 될 것이다. 포천과 가평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포천과 가평이 하나가 되어 경기 북부 특별자치도를 주도하는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다. 이제는 지역 간의 패권주의도 없고 동서의 차별도 없고 포천과 가평이 하나가 되는 시대가 올 것이다. 함께 갑시다. 민주당이 가야 할 길은 분명하다. 위대한 포천과 가평의 미래를 위해서 함께 승리의 길로 가자"며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