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의회 원내대표 김현규 의원입니다. 오늘 우리는 고유가와 고물가, 그리고 경기 침체의 이중·삼중고 속에서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긴급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지금 시민들께서 겪고 계신 어려움은 숫자로만 설명할 수 없습니다. 기름값이 오르면 난방비가 오르고, 난방비가 오르면 경로당과 복지시설의 부담이 커집니다. 물가가 오르면 장바구니가 무거워지고, 지역 상권의 매출은 더 위축됩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합니다. 늦지 않게 지원하고, 꼭 필요한 곳에 더 두텁게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책을 통해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 원에서 6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고, 지방일수록, 취약계층일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겠다는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이에 발맞추어 포천시가 긴급하게 추경을 편성한 점은 평가받아야 합니다. 이번 제2회 추경안에는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예산, 경로당 관리 예산 3억 1,100만 원, 저소득 장애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4,500만 원, 포천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30억 원 등
포천농협(조합장 김광열)은 20일 농산물 공판장 개장식을 갖고 '안전 기원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역 농산물 경매 및 판매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공판장 개장식에는 권성호 포천시지부장을 비롯해, 포천농협 임원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천농협 공판장은 1985년 6월 20일 본점에 산지 농산물 공판장을 개장한 이후, 2018년 4월 현재의 현대화된 시설로 이전하여 포천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도시 지역으로의 판로 확대를 통해 생산 농가의 물류 비용 절감,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제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광열 조합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인해 우리 농민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포천농협은 2026년 한 해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활기찬 공판장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공판장에는 9시부터 중매인을 상대로 오이, 열무, 시금치 등이 출하되어 경매가 진행됐다
포천시의회는 4월 21일 하루 일정으로 제192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고유가 상황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비용 상승과 물가 부담 증가 등 민생경제의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소집된 ‘원포인트 임시회’로, 시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진행됐다. 의결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의 총 규모는 1조 4,152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약 336억 원(2.43%)이 증액 편성됐다. 이 중 일반회계는 1조 2,668억 원으로 약 336억 원(2.73%)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변동 없이 편성됐다. 이번 추경예산은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수급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국민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정부 추경에 대응하고 자체 재원을 활용해 지역 간 격차 완화 및 취약계층 추가 지원을 위해 편성됐다. 포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생활 안정과 직결된 예산을 중점적으로 심의하고, 긴급성을 고려해 신속히 의결함으로써 민생 대응에 속도를 높였다. 폐회에 앞서 임종훈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엄중한 상황에
포천시가 경기도 광주시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2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동계와 하계를 아우르는 ‘스포츠 메카’ 포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4월 21일 밝혔다. 지난해 제71회 대회 종합우승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포천시는 총점 2만 4,595점을 기록, 대회 마지막까지 이천시와 손에 땀을 쥐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값진 종합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포천시는 이번 대회에서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는 탄탄하고 고른 경쟁력을 선보였다. 축구, 당구, 역도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 기량을 과시했으며, 배드민턴과 테니스는 종합 2위, 씨름과 유도는 종합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만 금메달 35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18개 등 총 70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엘리트 체육의 강자임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해 6년 만에 거둔 종합우승의 기세를 이어간 결과다. 시는 준우승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종목별 성적을 정밀 분석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종목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고, 우수 선수 발굴과 훈련 기반 확충 등 체계적인 지원책을 수립해 내년 대회에서는 반드시 경기도 최정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는 지난 4월 20일 군내면 물듦 카페에서 정책 간담회 ‘나는 포천의 엄마, 아빠다’를 개최했다. 그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일이 곧 포천의 미래를 다시 세우는 일”이라며 교육·돌봄·교통·정주환경 전반에 대한 소통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학부모, 교육활동가, 교사, 시민 등이 참석해 생활밀착형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윤국 후보는 “교육은 교육청만의 일이 아니라 시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수학여행비 등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는 교육복지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학교는 대학만 보내는 곳이 아니라 아이의 인성과 재능을 키우는 곳이어야 한다”며, 입시 중심이 아닌 성장 중심의 교육도시를 만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돌봄과 교통 문제에 대해서는 특정 지역에 편중된 지원의 한계를 짚으며 권역별 돌봄 확대와 24시간 돌봄체계 검토 필요성을 제시했다. 통학 교통과 관련해서도 “포천은 넓은 생활권과 긴 이동거리를 가진 도시인 만큼, 장거리 통학생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배차 간격 조정과 등하교 교통체계 개선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다문화 교육과 정주환경 문제도 함께
포천시·한국과학기술원(KAIST) 방산특화개발연구소·대한기계학회 스마트적층제조연구회는 4월 21일 포천시장 집무실에서 3D 프린터 기반 드론 생산기술 개발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가 추진 중인 방위산업 육성과 국방 분야 기반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일환으로,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포천시 관내 드론 산업 관련 기획 및 운영 전반 협력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개발 및 기반 구축 △국가 및 국방사업 발굴·기획·운영 공동 추진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공동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관내 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조종 중심 교육을 탈피한 드론인재 집중양성 트랙 및 민관군 연계 교육 등 전국 최초의 전주기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3D 프린터 기반의 적층제조 생산기술 개발도 병행 추진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방산특화 개발연구소는 방위산업 기술 연구와 국방 혁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첨단 기술 기반의 드론 개발 및 실증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기계학회 스마트적층제조연구회 역시 적층제조(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방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가 생활체육과 프로 스포츠를 결합한 복싱대회를 연다. 대진대학교는 오는 4월 25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교내 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대진대학교 총장배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생활체육 복싱 선수 150~200명이 참가하는 규모로, 단일 경기 중심의 기존 대회와 달리 생활체육과 프로경기를 결합한 이원 구조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회는 크게 1부와 2부로 나뉜다. 1부에서는 ‘대진대학교 총장배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가 진행된다. 오전 7시 체급 계체량을 시작으로 감독자회의, 오전·오후 경기, 개회식, 시상식까지 이어지는 전일 경기 일정으로 구성된다. 이어 2부에서는 오후 4시 30분부터 ‘프로권투 아시아 타이틀전’이 열려 생활체육 중심 대회에 프로 경기의 긴장감과 관람 요소를 더한다. 대진대학교는 이번 대회를 단순 체육행사가 아닌 K-컬쳐 기반 스포츠 콘텐츠로 기획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K-팝, 드라마, 영화 등 한류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스포츠 역시 문화 콘텐츠의 한 축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대학이 직접 총장배 대
(재)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오는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드론교실 1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드론교실은 드론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과 조종 실습을 결합한 입문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청소년들의 흥미와 진로 탐색을 고려해 오전·오후 특화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오전반(드론 스포츠반)은 드론 레이싱 등 스포츠 활동 중심의 교육을 통해 조종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으로 운영되며, 오후반(드론 마스터반)은 드론 촬영, 미디어 활용, 코딩 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심화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조종 체험을 넘어 드론의 다양한 활용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관내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참여 청소년들이 드론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031-540-6615)로 문의하면 된다. [ 포천좋은신문 문
포천시 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진선)가 오는 4월 23일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제1회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포천시청 잔디광장 일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동문들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여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포천 농업을 이끌어가는 환경농업대학 졸업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동문 생산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 △다양한 품목의 프리마켓 △동문 간 결속력을 다지는 교류의 시간 등이 마련된다. 특히, 동문들이 직접 재배한 믿을 수 있는 고품질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어 시민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바자회를 통해 발생하는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포천시 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 졸업생들이 정성으로 키운 결실을 시민들과 나누고, 그 따뜻한 마
지난 4월 20일 포천시 시시티브이(CCTV)스마트안심센터 소속 유○○·이○○·윤○○ 주무관이 음주운전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세 주무관은 범죄 취약 시간대 시시티브이(CCTV) 관제 중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해 즉시 추적·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용의 차량의 이동 경로와 현장 상황을 경찰에 실시간으로 전달했다. 이 같은 신속한 대응은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포천경찰서 관계자는 “관제센터의 신속한 모니터링과 경찰의 빠른 대응이 사건 해결의 핵심이었다.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스마트안심센터는 범죄 검거 지원 실적도 꾸준히 높이고 있다. 2023년에는 1,167건 중 940건을 검거해 80.5%의 검거율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1,325건 중 1,124건을 검거해 84.5%의 검거율을 달성했다. 2025년에는 957건 중 867건을 검거해 91%의 검거율을 기록하며 스마트안심센터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스마트안심센터는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기
포천시는 지난 4월 17일, 영북면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영북면 LED 간판정비사업 디자인 제작 및 간판 제작·설치 용역의 사업 추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2026년 간판개선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간판 디자인 유형, 신청 절차 및 지원 기준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간판 위치, 형태, 업종별 특성, 도시재생사업 관련 적용 등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포천시는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적극 반영해 상권의 정체성과 실용성을 모두 고려해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설계 및 시공은 전문 간판업체 ㈜은진과 아이오닉기획이 맡는다. 설명회에 불참한 업소에 대해서는 개별 방문을 통해 설명 및 참여를 안내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판정비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간판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4월 20일 시장 집무실에서 포싸이 사야손(Phosay SAYASONE)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을 만나 외국인 계절 근로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접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재단 대표이사, 농업정책과장 등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라오스 측에서는 장관과 고용 관련 부서 관계자 등 총 10명이 함께했다. 시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2024년 58명, 2025년 189명을 도입했으며, 2026년에는 총 457명 규모로 고용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이 가운데 라오스 계절근로자는 2025년 29명에서 2026년 141명으로 대폭 늘어날 예정이며, 현재까지 91명이 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라오스 정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촌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국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 근로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해외 협력국과의 교
포천시는 4월 20일 고모호수공원 광장에서 ‘고모호수공원 리뉴얼 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정비된 수변 휴식공간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사업은 노후화된 광장시설을 전면 정비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쾌적한 수변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고모호수공원은 그동안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휴식 공간이지만 시설 노후화로 이용 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포천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 전반에 대한 새단장을 추진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련 협의, 농업보호구역 해제,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인가 등 다수의 행정절차가 수반됐으며, 관계기관 간 협의와 조정을 거쳐 약 4년 만에 사업을 완료했다. 사업을 통해 야외무대, 수변 산책길, 관람형 휴게공간, 정원, 야간조명, 주차장, 사진 촬영 구역 등 다양한 시설이 새롭게 조성됐다. 특히 수변 공간과 연계한 보행 동선과 휴식 시설을 확충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야간경관 개선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준공식은 기념사와 함께 제막식, 색줄 자르기, 기념식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우인선)는 4월 20일 청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등교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의 편지쓰기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캠페인은 다가오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기획되었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평소 주변의 소중한 이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손글씨로 직접 표현하자는 취지다. 이날 지도위원들은 운동장 조회대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정성껏 준비한 편지지 세트와 간식 꾸러미를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학생들은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따뜻한 등굣길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우인선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요즘 청소년들은 메신저나 SNS에 익숙해 손편지를 쓸 기회가 드물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글자 한 자 한 자에 진심을 담아보며, 감사와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5월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홍숙경 군내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군내면 청소년들을 위해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주신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지도위원님들과 적극 협조해주신 청성초등학교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장기간 표류해온 내촌 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라섰다. 내촌 도시개발사업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 등으로 두 차례 공모가 유찰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그러나 이번 3차 공모에서는 1개 컨소시엄이 사업 참여계획서를 제출하였고, 「도시개발법」에 따라 재공모를 시행하였으나 추가적인 제출 컨소시엄이 없었다. 이에 공사는 4월 16일 도시계획·교통·토목·부동산·마케팅·재무회계 등 6개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민간 참여자 사업 참여계획서를 평가한 결과 846점의 높은 점수로 '(가칭)보듬시티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노인, 청년, 신혼부부를 아우르는 복합 주거 공간 계획과 공공기여 150억 원을 제안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공기여 계획에는 치매 마을, 창업 지원센터, 치매 전문병원, 도시농업공원, 공립 노인 요양시설, 로컬푸드팜, 커뮤니티센터, 파머스마켓(농민시장), 펫프랜들리공원(애완견 친화적 공원), 활성화 기금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제시하였다. 포천도시공사는 향후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의를 거쳐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지정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