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는 박윤국 전 시장과 연제창 현 포천시의회 부의장 2인 경선으로 최종 결정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3월 27일 오후 8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정을 위한 2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이들과 함께 경쟁하단 강준모 전 포천시의회 부의장은 2차 공천 심사에서 컷오프됐다. 이날 발표 대상 지역은 총 19곳으로, 이 가운데 18곳이 경선 지역으로, 1곳(안성)은 단수추천 지역으로 결정됐다. 성남, 수원, 안산, 고양 등 주요 지역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이 경선으로 분류되며, 후보 간 경쟁을 통한 본선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공천 기조가 반영됐다. 특히 현역 단체장이 포함된 지역 상당수 역시 경선으로 분류되며, 기득권 유지가 아닌 경쟁을 통한 검증 원칙을 분명히 했다. 또한 의정부, 평택, 안산, 고양 등 다수 후보가 출마한 지역에는 예비경선을 도입해 본경선 진출자를 압축하고,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인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과열 경쟁을 방지하면서도 유권자 선택권과 후보 대표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공관위
2026년 3월 27일, 유왕현 면암기념사업회 회장이 포천의 미래 가치를 재설계하는 '3대 비전'과 변화를 위한 성장 엔진으로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다음은 유왕현 면암기념사업회 회장의 무소속 출마선언문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포천 시민 여러분, 저 유왕현입니다. 오늘 저는 거센 파도 속에 서서히 가라앉고 있는 ‘포천호(號)’를 구하기 위해, 정당이라는 안락한 울타리를 벗어나 무소속 포천시장으로 출마합니다. 지금 우리 포천은 위기입니다. 무능한 선장과 방향 잃은 행정으로 인해 포천이라는 배는 활력을 잃고 침몰하고 있습니다. 저는 고민했습니다. 정당의 명령만 따르는 거수기가 되어 편한 길을 갈 것인가, 아니면 시민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가시밭길을 갈 것인가. 저의 선택은 단호합니다. 저는 당의 지침이 아닌, 오직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만을 받드는 ‘시민 선장’이 되기로 했습니다. 침몰하는 포천호를 다시 띄우고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저의 ‘3대 비전’과 ‘5대 약속’을 시민 여러분께 엄숙히 선포합니다. ◇ 포천의 미래 가치를 재설계하는 [3대 비전] 1. 경기 북부 중심도시 ‘포천 메가시티’를 건설하겠습니다. 6군단 부지의 전
관인노인복지센터(센터장 용명숙)는 26일 관인면에 있는 지장산막국수(대표 정학본)에서 어르신 20여 명을 모시고 외식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외식 지원은 평소 외식이 쉽지 않은 어르신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소중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여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밖에서 식사하니 기분이 좋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학본 지장산막국수 대표는 2014년 6월부터 관인노인복지센터에 후원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꾸준히 후원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데, 2018년부터는 어르신들을 직접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는 외식 지원 나눔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지장산막국수는 1966년 개업해 대를 이어 운영 중인 식당으로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왔다. 정 대표는 초대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자리 하나하나에 세심한 배려를 기울이는 분이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이어진 나눔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과의 유대감 속에 지속되어 온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 대표는 지난 10여 년이 넘게 한결같이 어르신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어르신들이 계시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이 계시고, 이
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6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포천시 자원봉사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자원봉사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포천시자원봉사센터의 2026년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최동원 포천시 관광과 지질공원팀장이 ‘한탄강의 역사와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지역의 자연유산과 지질공원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후 자원봉사단체 간 네트워킹과 교류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활동 사례와 의견을 나누며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단체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쓰겠다.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큰 힘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6일 ㈜대진토건(대표 이금순)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기초생활수급가구,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금순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진토건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창수면에 소재한 창수곰탕(대표 곽용호)이 지난 3월26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영북면 저소득 식사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곰탕을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곰탕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인 만큼, 대상자들의 건강 증진과 식생활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후원은 매월 정기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식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식사 지원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곽용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이번 정기 후원이 식사 지원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창수곰탕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위원장 이봉환)는 지난 3월 26일 창수면 운산리 일원에서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무궁화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를 직접 심고 가꾸며 지역 주민들의 나라사랑 의식을 높이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와 포천시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무궁화 300주를 심었다. 참여자들은 무궁화 묘목을 함께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지난 3월 26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포천체육공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알리고, 숲이 주는 행복과 치유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국민이 심는 녹색 대한민국’이라는 취지 아래 시민들이 생활 속 녹색 실천에 직접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꽃이 아름다운 산수유나무와 산벚나무를 비롯해 약재로 활용되는 헛개나무, 오갈피나무, 음나무 등 10개 수종 3,000여 그루의 나무를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이와 함께 산불주의기간에 맞춰 산불조심 캠페인도 병행해 시민들에게 산림의 소중함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과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이다. 시민들께서 받아 가신 나무를 정성껏 심고 가꾸며 생활 속 녹색 실천과 산불 예방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법무부가 선정한 ‘2026년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 우수 지방정부’에 선정됐다고 3월 27일 밝혔다. 법무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률, 제도 준수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총 44개 지방자치단체를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했다 포천시는 최근 3년간 계절근로자의 불법체류 및 이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왔다. 특히 포천시농업재단을 중심으로 입국 근로자의 국내 체류지원, 농작업 현장 모니터링 또는 사업장 점검, 숙소 운영, 현장 점검 등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2025년 외국인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하고, 2인 1실 기준 총 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등 근로자의 주거 여건 개선에도 힘써왔다. 또한 법무부가 추진하는 ‘농작업 위탁형 계절근로 시범사업’에도 선정돼, 농업재단이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농가의 농작업을 대행하는 방식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 지방정부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지난 3월 25~26일까지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제2회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혈액 수급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첫날부터 포천소방서 등 유관기관 임직원과 포천도시공사 임직원이 함께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했다. 참여자들은 바쁜 업무 중에도 자발적으로 헌혈버스를 찾아 헌혈에 동참했으며, 이날 기부된 헌혈증서는 향후 긴급 수혈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김효진 포천도시공사 사장은 “시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더욱 뜻깊은 캠페인이 됐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시민과 협력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소방서는 3월 27일 포천시 군내면 소재 아파트에서 2026년 1분기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에 대비해 긴급구조통제단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서 단위 훈련과 다수사상자 대응훈련,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이 병합되어 진행됐다.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지휘체계 확립과 유기적 협력체계 점검에 중점을 뒀다. 훈련에서는 재난 발생 상황에 맞춘 통제단 가동 절차를 점검하고 각 단원별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현장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지정환 재난대응과장은 “불시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에서도 흔들림 없는 대응이 가능하다. 지속적인 훈련으로 포천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오는 4월 18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 반월시즌 첫 기획공연으로 동화발레 ‘헨젤과 그레텔’을 선보인다. 동화발레 ‘헨젤과 그레텔’은 독일 그림형제의 동화에 발레의 아름다움을 더해 창작발레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국내외 여러 발레단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안무가 김세연과 와이즈발레단이 오랜 기간 준비했으며, ‘헨젤과 그레텔’을 소재로 한 발레 작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약 40명의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출연진이 헨젤과 그레텔을 도와 마녀를 물리치는 장면과 숲의 요정이 등장해 클래식 발레의 정교한 테크닉을 선보이는 장면은 작품의 몰입감과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명작 고전동화를 발레로 재해석한 이번 공연이 현대사회에서 점차 희미해지는 가족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화발레 ‘헨젤과 그레텔’의 관람료는 R석 4만 원, S석 3만 원, A석 1만 원이며, 만 4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3월 27일
이동면체육회는 지난 3월 25일 ‘이동면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 포천시체육회장, 경기도의원, 포천시 읍면동체육회연합회장과 각 읍면동 체육회장, 이동면 기관단체장, 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7대 한세견 이임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8대 정상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한세견 이임 회장은 “그동안 이동면 체육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준 이동면체육회 임원과 회원, 이동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동면체육회가 정상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 신임 회장은 “이동면민을 위한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이동면체육회가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이동면 체육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한세견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한 정상 회장이 이동면체육회와 지역 체육 발전을 더욱 힘있게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선단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정은주)는 지난 3월 25일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의 새 학기 교복비를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복비 마련에 부담을 겪는 중학교 입학생 3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출발선에서 위축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응원했다. 정은주 회장은 “새 출발을 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선단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청소년 선도 및 보호 활동을 비롯해 장학금 지원, ‘든든!튼튼! 키움박스’ 특화사업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25일 선단희망나무회가 기탁한 장학금 1,200만 원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대학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전달됐다. 선단희망나무회 최구헌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의 꿈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선단희망나무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인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단희망나무회는 선단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사업체 운영자들이 뜻을 모아 2015년 설립한 비영리단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학업 지원에 힘써 왔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