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오는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드론교실 1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드론교실은 드론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과 조종 실습을 결합한 입문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청소년들의 흥미와 진로 탐색을 고려해 오전·오후 특화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오전반(드론 스포츠반)은 드론 레이싱 등 스포츠 활동 중심의 교육을 통해 조종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으로 운영되며, 오후반(드론 마스터반)은 드론 촬영, 미디어 활용, 코딩 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심화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조종 체험을 넘어 드론의 다양한 활용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관내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참여 청소년들이 드론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031-540-6615)로 문의하면 된다. [ 포천좋은신문 문
포천시 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진선)가 오는 4월 23일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제1회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포천시청 잔디광장 일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동문들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여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포천 농업을 이끌어가는 환경농업대학 졸업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동문 생산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 △다양한 품목의 프리마켓 △동문 간 결속력을 다지는 교류의 시간 등이 마련된다. 특히, 동문들이 직접 재배한 믿을 수 있는 고품질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어 시민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바자회를 통해 발생하는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포천시 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 졸업생들이 정성으로 키운 결실을 시민들과 나누고, 그 따뜻한 마
지난 4월 20일 포천시 시시티브이(CCTV)스마트안심센터 소속 유○○·이○○·윤○○ 주무관이 음주운전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세 주무관은 범죄 취약 시간대 시시티브이(CCTV) 관제 중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해 즉시 추적·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용의 차량의 이동 경로와 현장 상황을 경찰에 실시간으로 전달했다. 이 같은 신속한 대응은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포천경찰서 관계자는 “관제센터의 신속한 모니터링과 경찰의 빠른 대응이 사건 해결의 핵심이었다.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스마트안심센터는 범죄 검거 지원 실적도 꾸준히 높이고 있다. 2023년에는 1,167건 중 940건을 검거해 80.5%의 검거율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1,325건 중 1,124건을 검거해 84.5%의 검거율을 달성했다. 2025년에는 957건 중 867건을 검거해 91%의 검거율을 기록하며 스마트안심센터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스마트안심센터는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기
포천시는 지난 4월 17일, 영북면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영북면 LED 간판정비사업 디자인 제작 및 간판 제작·설치 용역의 사업 추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2026년 간판개선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간판 디자인 유형, 신청 절차 및 지원 기준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간판 위치, 형태, 업종별 특성, 도시재생사업 관련 적용 등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포천시는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적극 반영해 상권의 정체성과 실용성을 모두 고려해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설계 및 시공은 전문 간판업체 ㈜은진과 아이오닉기획이 맡는다. 설명회에 불참한 업소에 대해서는 개별 방문을 통해 설명 및 참여를 안내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판정비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간판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4월 20일 시장 집무실에서 포싸이 사야손(Phosay SAYASONE)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을 만나 외국인 계절 근로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접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재단 대표이사, 농업정책과장 등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라오스 측에서는 장관과 고용 관련 부서 관계자 등 총 10명이 함께했다. 시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2024년 58명, 2025년 189명을 도입했으며, 2026년에는 총 457명 규모로 고용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이 가운데 라오스 계절근로자는 2025년 29명에서 2026년 141명으로 대폭 늘어날 예정이며, 현재까지 91명이 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라오스 정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촌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국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 근로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해외 협력국과의 교
포천시는 4월 20일 고모호수공원 광장에서 ‘고모호수공원 리뉴얼 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정비된 수변 휴식공간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사업은 노후화된 광장시설을 전면 정비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쾌적한 수변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고모호수공원은 그동안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휴식 공간이지만 시설 노후화로 이용 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포천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 전반에 대한 새단장을 추진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련 협의, 농업보호구역 해제,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인가 등 다수의 행정절차가 수반됐으며, 관계기관 간 협의와 조정을 거쳐 약 4년 만에 사업을 완료했다. 사업을 통해 야외무대, 수변 산책길, 관람형 휴게공간, 정원, 야간조명, 주차장, 사진 촬영 구역 등 다양한 시설이 새롭게 조성됐다. 특히 수변 공간과 연계한 보행 동선과 휴식 시설을 확충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야간경관 개선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준공식은 기념사와 함께 제막식, 색줄 자르기, 기념식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우인선)는 4월 20일 청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등교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의 편지쓰기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캠페인은 다가오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기획되었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평소 주변의 소중한 이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손글씨로 직접 표현하자는 취지다. 이날 지도위원들은 운동장 조회대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정성껏 준비한 편지지 세트와 간식 꾸러미를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학생들은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따뜻한 등굣길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우인선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요즘 청소년들은 메신저나 SNS에 익숙해 손편지를 쓸 기회가 드물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글자 한 자 한 자에 진심을 담아보며, 감사와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5월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홍숙경 군내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군내면 청소년들을 위해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주신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지도위원님들과 적극 협조해주신 청성초등학교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장기간 표류해온 내촌 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라섰다. 내촌 도시개발사업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 등으로 두 차례 공모가 유찰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그러나 이번 3차 공모에서는 1개 컨소시엄이 사업 참여계획서를 제출하였고, 「도시개발법」에 따라 재공모를 시행하였으나 추가적인 제출 컨소시엄이 없었다. 이에 공사는 4월 16일 도시계획·교통·토목·부동산·마케팅·재무회계 등 6개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민간 참여자 사업 참여계획서를 평가한 결과 846점의 높은 점수로 '(가칭)보듬시티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노인, 청년, 신혼부부를 아우르는 복합 주거 공간 계획과 공공기여 150억 원을 제안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공기여 계획에는 치매 마을, 창업 지원센터, 치매 전문병원, 도시농업공원, 공립 노인 요양시설, 로컬푸드팜, 커뮤니티센터, 파머스마켓(농민시장), 펫프랜들리공원(애완견 친화적 공원), 활성화 기금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제시하였다. 포천도시공사는 향후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의를 거쳐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지정권자
(재)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과 차의과학대학교(부총장 이상조)는 지역사회 상생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4월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청소년 정책 및 현장 경험을 결합하여,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정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라이즈(RISE)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함께 지역 상생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청소년 참여 기반 정책 연구 및 개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라이즈(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과 대학,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인재 양성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재)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시 새마을청년연대(회장 전형석)는 지난 4월 18일 지구의 날을 맞아 포천천 일대에서 하천 수중까지 포함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포천시새마을회 이부성 회장이 함께 참석해 청년들과 현장에서 직접 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청년연대 회원들은 기존 산책로 주변 정비를 넘어 하천 내부로 들어가 수중에 쌓인 각종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까지 이어간 점에서 기존 환경정화활동과 차별화를 이뤘다.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실천까지 이어간 점이 매우 뜻깊다.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참여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형석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 됐다. 앞으로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지역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24개 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4월 20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 중심의 참여형 사업으로,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총 28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서면심사와 전문가 면접(발표)심사, 지역공동체육성위원회 및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사업 단계에 따라 2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되며, 필수 회계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사업 분야는 △마을 환경 개선 △세대 간 교류 및 소통 프로그램 △지역 돌봄 활동, △마을 문화 및 공동체 활성화 등으로 각 공동체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공동체 성장 주기에 따라 1~3단계 및 우수 단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신규 공동체 발굴부터 자립 기반 마련까지 지원한다. 또한 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 현장 모니터링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여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포천시
포천시는 지난 4월 19일 한탄강 비둘기낭폭포 야외무대에서 ‘풀피리’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포천 무형유산 상설공연’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 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경기도 무형유산인 ‘풀피리’와 ‘포천 메나리’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먼저 문을 연 ‘풀피리’ 공연은 4월 19일을 시작으로, 4월 26일, 5월 17일과 24일, 6월 21일과 28일, 9월 20일과 27일, 10월 11일 등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공연 장소인 비둘기낭 폭포 야외무대(영북면 대회산리 415-2)는 자연 경관과 무형유산이 어우러진 한탄강의 대표 관광지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6월부터 9월까지는 포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포천 메나리’ 상설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공연은 간식이 담긴 피크닉 바구니를 제공하고 농기구 및 장구 체험을 병행하는 ‘가족 참여형 피크닉 공연’으로 꾸며진다. 회차별로 20가구를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 신청 및 문의는 포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031-544-3026)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은 포천의 소중한 무형유산이 시민들의 일상
포천시는 ‘골목길 새로고침 사업’ 1차 구간 정비를 완료했다고 4월 20일 밝혔다. 시는 생활권 내 주요 골목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관내 생활도로 16개 구간을 대상으로 총 2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정비했다. 사업은 올해 초 주민과의 공감·소통간담회에서 제기된 골목길 노후화 및 안전 문제 개선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 단순한 도로 보수에 그치지 않고 보행 안전 확보와 주변 환경 개선을 동시에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일부 정비 구간에는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춘 도막형 바닥재를 적용하고, 구간별 특성을 반영한 색채와 패턴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어둡고 낙후된 이미지가 강했던 골목길이 밝고 정돈된 공간으로 변화했으며, 보행 안전성과 시각적 환경이 함께 개선되는 효과를 거뒀다. 포천시 관계자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정비를 통해 노후 골목길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차 사업으로 군내면, 영중면 등 일부 구간에서 공사를 진행 중이며, 나머지 대상지는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포천시가 4월 20일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공모제안사업을 접수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사업 성격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정책·복지 분야(10억 원)는 포천시 전역에 파급효과를 미치는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해결 가능한 정책 제안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도시·시설·산업 분야(24억 원)는 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야 할 주민 안전사고 예방 사업과 도시·시설·산업 분야 인프라 구축 사업을 제안받는다. 신청은 포천시민을 비롯해 관내 직장인, 학생, 등록 외국인 등 포천에 생활 기반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포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기획예산과 방문 접수, 우편 및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 포천의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통해 포천시의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운영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제안된 사업은 사업부서의 검토와 포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027년도 예산에 편성될 예정이다. [ 포천좋
포천시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한탄강 댕댕 트레킹’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둴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함께 자연 속을 걸으며 즐기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한탄강 주상절리길의 경관을 활용해 반려동물 동반 관광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는 5월 2일(토), 참가자들은 한탄강생태경관단지 내 메인 무대에서 출발해 비둘기낭폭포 반환점을 거쳐 돌아오는 약 2.5km 왕복 코스를 반려견과 함께 걷는다. 전체 소요 시간은 1시간 30분 내외다. 특히, KBS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 중인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 이웅종 소장이 함께 참여해 반려견 동반 활동 시 필요한 기본 예절과 안전관리 요령을 현장에서 안내한다. 행사 전에는 기본 안전 수칙과 반려견 동반 시 유의 사항 안내도 함께 이루어진다. 참가 신청은 포천 펫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