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포천시지부 창수면 분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현직 K 분회장의 불공정 논란과 함께 개인 전횡 의혹에 따른 민원을 지난 1월 29일 지부에 제기하면서 창수면 지역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 논란 내용은 창수면 K 분회장이 대한노인회 정관의 '각급 회장 선출 및 선거관리 규정'과 '선거관리위원회 규정' 등을 위반해 공식 선거 관리 기구를 무력화하고 본인 당선을 위해 지위를 남용하고 있다. 이에 대한 빠른 조사와 엄중한 조치를 지부에 요구한 것이다. 구체적 사실로 공정한 선거 관리를 위해 '선관위 규정 제2조'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를 설치하여야 한다. 그러나 K모 회장은 선관위 설치도 없이 그 권한을 침해하여 마을 노인회장들에게 분회장 출마자의 신청은 본인에게 직접 제출하도록 문자로 알렸다. 이런 행위는 현직 지위를 이용해 선거 사무를 사유화한 명백한 위법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규정에도 없는 '경로당 5개소 이상의 노인회장 추천서' 제한 요건은 K모 회장이 마음대로 조작한 행위라며 회원들의 자유로운 후보 추천권을 침해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본인의 회장 출마 추천서는 K모 회장이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직접 받는 행위는 사전 선거 운동에 해당하며 지위를 이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협의회장 김동철)는 지난 2월 4일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 10가구를 대상으로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성갈비유통 김정곤 씨가 후원한 왕갈비 세트와 김신호 씨가 마련한 쌀 10kg 등을 바탕으로 준비됐으며,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들이 왕갈비와 떡국떡 등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취약계층 청소년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김동철 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작은 나눔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소년지도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명절과 가정의 달, 크리스마스에 선물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지원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양성환, 민간위원장 김순임)는 지난 2월 4일 관내 취약계층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책가방을 지원하는 ‘네 꿈을 응원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새 학기를 맞아 경제적 부담을 겪는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층 학생 10명을 선정해 책가방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순임 민간위원장은 “새 학기는 설렘과 기대의 시기이지만 일부 가정에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이 위축되지 않고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신입생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며, 아이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포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다양한 나눔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이동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장 이명숙, 지도자협의회장 신자범)는 지난 2월 4일 이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떡·만두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면 남·녀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참여해 만두를 직접 빚고 떡과 함께 준비한 음식을 관내 취약계층 12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명숙 이동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직접 준비한 음식인 만큼, 드시는 분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승룡 이동면장은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비롯해 행사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설을 맞아 나눈 이번 떡과 만두가 주민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오랜만에 바닷바람을 쐬러 강화도로 향했다. 마음이 복잡하고, 채우지 못한 헛헛함이 자꾸 가슴속에 열불을 피워 가만히 있어도 가슴을 답답하게 옥죄고 있으니,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어야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을 것이다. 강화도 중에서 낯익은 곳은 동쪽 해안도로였지만, 해안도로는 바다와 좀 거리가 있고 길게 뻗은 해안도로가 아니어서 늘 바닷물이 빠진 개펄만 바라보고는 아쉬움이 가득한 채 발길을 돌리곤 했다. 오늘은 욕심을 부려 해안 서로 쪽으로 가보고 싶어서 네비게이션에 ‘석모도’로 쳤다. 강화도는 섬이어도 넓은 논이 많고, 순무, 포도, 속노랑고구마 산지로 유명해서 가는 곳마다 농작물을 파는 가판대들이 자주 눈에 띄었다. 강화도 마니산과 고려산 이런 이정표들을 지나 외포리 포구에 닿았다. 예전에는 배를 타야 석모도엘 갔었지만, 최근에는 자동차에 앉아 석모대교를 건넌다.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서 석모대교를 바라보니 왠지 마음이 넓어지고, 바깥으로 나와 찬 바람을 쐬는 동안 추위마저도 시원하게 느껴졌다. 돌아오는 길에도 역시 같은 해안도로를 따라가기로 했다. 곳곳마다 해안을 지키는 작은 초소들이 많았고, 작은 선착장들과 고깃배들이 가끔 눈에 띄었다. 이름도 낯선 포구의
포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종현)와 포천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효순)는 지난 2월 4일 한 해 동안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동전으로 마련한 쌀을 지역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쌀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동전 기금이 쌀 구입으로 이어져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종현 포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작은 동전 하나하나에 담긴 마음이 모여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동전을 모으는 과정부터 기부에 이르기까지 회원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인 뜻깊은 행사”라며 “전달된 쌀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순)는 지난 2월 3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마련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포천시장, 이진형 시협의회장, 이사 및 감사, 읍면동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천시새마을부녀회는 밀가루, 설탕, 식용유, 부침가루, 당면 등 5종의 물품을 준비해 14개 읍면동 부녀회에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관내 소외 이웃 280가구를 지원했다. 이정순 회장은 “포천시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설 명절에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윤아)와 포천시수어통역센터(센터장 송장섭)와 지난 2월 4일 농인(청각장애인) 가족의 복지 증진과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각·언어장애 가족이 일상에서 겪는 정보 접근의 제약과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농인 가족을 위한 의사소통 지원을 비롯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사례관리 협력, 정보 접근성 강화, 지역 내 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상담이나 교육, 프로그램 참여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농인 부모와 가족들이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보다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장섭 포천시수어통역센터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농인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전문적인 수어 통역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윤아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수어통역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언어의 장벽을 넘어 모든 장애인 가족에게 보다 평등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포천시는 오는 2월 24일까지 ‘포천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참여를 활성화하고, ‘2026년 소원’을 공유하며 새해의 희망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고향사랑기부 참여와 포천시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참여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이벤트 기간 중 포천시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자동으로 참여되며, 기부는 ‘고향사랑이(e)음’ 누리집(https://ilovegohyang.go.kr) 또는 농협은행과 지역 농·축협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해당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4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천시청 공식 누리소통망(SNS)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2026년 소원’을 댓글로 작성한 뒤 해당 화면을 캡처해 네이버폼(https://naver.me/5fdahwsD)으로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 방식은 20명을 추첨해 선정한다. 이벤트 결과는 2월 27일 포천시청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발표되며, 포천시는 총 60명에게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을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2월 4일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장을 사퇴했다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했다.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는 지난 1월 30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박윤국 위원장이 2월 3일 자로 위원장을 사퇴하는 것을 결정하였다. 따라서 당헌·당규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는 새로운 위원장이 선출될 때까지, 윤종하 운영위원장이 직무대리를 하게 된다. 다음은 박윤국 전 포천시장의 문자 내용 전체이다 [시와 시민이 표류하고 있는 현실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2026년 지방선거 출정 준비를 마치고 격전지로 들어가겠습니다. 당원 동지와 시민의 부름으로, 여러분과 함께 민심의 파도 앞에 다시 섭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지난 2022년 7월부터 약 2년 6개월 동안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과 직무대행으로 보낸 시간은 제 정치 인생에서 잊을수 없는 책임의 시간이었습니다. 수많은 고난 속에서도 중심을 지켜주신 것은 언제나 동지 여러분이었습니다. 특히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정권이 내란의 반헌법적 계엄을 시도하며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며 국민의 등에 미수를 꽂았습니다. 역사는 결코 거꾸로 흐르지
포천도시공사는 2월 4일 공사 2층 회의실에서 제3대 김효진 사장의 취임식을 거행했다. 김 사장은 포천도시공사 창립 이래 최초의 포천 출신 사장이다. 취임식은 내빈소개, 약력소개, 임명장 수여, 취임사, 축사(백영현 포천시장,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 손세화 운영 위원장, 서과석·안애경·조진숙·김현규 포천시의회 의원, 이종훈 포천시 문화원 원장,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김현철 포천청소년재단 대표, 권성호 NH농협은행포천지부 지부장, 정종근 포천시 체육회장, 조용춘 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 회장, 박윤경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들, 양기원 축협조합장, 포천시 국과장 및 읍면동장, 포천도시공사 임직원 등 200여명이 함께 하였다. 김효진 사장은 "30년간 근무했던 LH를 떠나서 2023년 8월 1일부터 포천도시공사 개발 사업단장으로 2년 6개월을 근무했고 이제는 포천도시공사 사장이라는 중책을 맡아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공사의 사장으로 취임하게 돼서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으로 느끼지만 그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취임사를 시작했다. 이어 김 사장은
포천시는 지난 2월 3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소흘권역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과 함께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학생 누구나 스스로 학습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공 자기주도학습 기반 시설이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들어섰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과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 교육부 장홍재 학교정책실장, 포천·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등 교육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학생과 학부모, 인근 초·중·고 교원 등 100여 명의 시민도 함께해 개소의 의미를 나눴다. 행사는 개소식과 센터 홍보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학생 대표 인사말과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 센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로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토대로 학습 자율성 보장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속 가능한 공공 자기주도학습 모델 확산 방안 등에 대해 학생·학부모·현장 관계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포천시는 지난 2월 3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민군 겸용 소형 드론의 개발동향과 효율적 운영 방안’을 주제로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드론 및 무인체계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민간과 군에서 동시에 활용 가능한 소형 드론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방, 학계,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술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부 세미나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소재·에너지기술센터 조장현 센터장이 ‘드론 및 수직이착륙 항공기(eVTOL) 배터리 기술의 발전과 미래 기술’을 주제로 발표하며, 미래 드론 배터리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카이스트(KAIST) 기계공학부 김형철 박사는 ‘드론 교육훈련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통해 드론 산업 확산을 뒷받침할 체계적인 교육·훈련 기반 시설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포천시 국방 드론·도심항공교통(UAM) 산업지원센터 서정원 센터장은 ‘드론 허브기지 조성과 경기국방벤처센터’를 주제로, 포천시를 중심으로 한 드론·방위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드론 보안, 인공지능(AI) 기반 위협 분석, 1인칭 시점(FPV
포천시는 지난 2월 3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포천시 지역공동체 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포천시 지역공동체 육성위원회는 김종훈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과 시의원, 공동체 분야 전문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공동체 정책과 관련 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혁신마을 생활 실험실(리빙랩) 경연, 지역강사 양성과정 운영 등 2025년 지역공동체 사업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2026년 지역공동체 사업 시행계획과 향후 지역공동체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공동체 활동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공동체 역량 강화와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종훈 부시장은 “지역공동체 활성화는 행정의 지원과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함께 이뤄질 때 가능하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동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신읍·어룡지구의 도심 침수 위험을 해소하고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신읍·어룡 배수분구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월 4일 밝혔다. 신읍·어룡지구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이 제기돼 온 지역이다.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불투수 면적 증가와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 증가로 강우 유출량이 커지면서 도심 침수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포천시는 그동안 단계적인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우수 정체와 통수능력 제약 등 구조적 여건으로 인해 보다 종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시는 문제의 근본적 해소를 위해 환경부 주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신청했으며, 신읍·어룡지구는 2025년 12월 해당 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이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1월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2026년 3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2027년 하반기 공사 착공을 목표로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도시침수 예방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