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일 '제16회 포천중·일고 총동문 한마음 축제'가 고30회 주관으로 포천일고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축제는 포천일고 가노농악 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증정, 내빈 축사, 고희 축하(고 19회), 회갑 축하 (고 28회)을 떡 절단식 등이 진행됐다. 또 2부행사에서는 동문 기수 노래자랑, 명랑 운동회 등으로 화합하며 정을 쌓았다.
석영환 총동문회 회장(고 24회)은 “한마음 축제는 동문들이 모교 교정에 다시 모여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학창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는 소중한 자리이며 동문들의 큰 잔치라며 오늘 오랜만에 동문간 얼굴을 맞대고 웃음꽃을 피우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인사했다.
백영현 시장은 축사를 시작하기전, 본인의 동창인 고24회 동문들이 모여 있는 곳을 향해 “언제나 동문회에 가장 많이 참여하는 나의 든든한 기둥 같은 친구들"이라면서 박수를 유도했다.
백 시장은 "이 행사를 준비한 주관 기수들과 한윤호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린다. 모교는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 좋은 날씨와 좋은 음식이 있으니,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포천일고 한윤호 교장은 한 해 동안 포천일고 학생들이 이룬 성과들을 죽 나열하면서 “이런 성과들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동문들의 장학금과 지원 덕분이다. 지역과 대한민국과 세계를 선도할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