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4일 2026년 소흘읍 첫 출생신고 주인공인 김시우 군의 가정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5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시우 군은 지난 1일 열린 소흘읍 ‘읍 승격 30주년 기념식’에서 2026년 첫 출생신고 등록자로 선정돼 소흘농협으로부터 쌀 50kg를 전달받았다. 김 군의 가족은 이를 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해 재기탁했으며, 해당 쌀은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시우 군의 부모는 “기쁜 날에 받은 축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뜻깊은 기념의 순간을 나눔으로 이어주신 김시우 군 가정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쌀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표협의체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미정 국민연금공단 포천철원지사장과 석유화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센터장 직무대행), 박상예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장, 이철호 포천청년회의소 회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보고받고, 2026년 실무분과 개편안과 사업계획에 대해 심의했다. 박동화 민간공동위원장은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과제를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연차별 시행계획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 정책이 주민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면밀히 살피고, 내실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대표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과 복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소방서는 2월26일 조선호 前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을 초청해 ‘미래 소방의 새로운 동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소방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대비한 조직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조 전 본부장은 미래 소방이 나아갈 방향으로 첨단기술과 현장 경험의 조화를 제시했다. 그는 “미래 소방의 발전은 첨단기술과 현장 경험의 조화, 그리고 국민과의 신뢰 속에서 완성된다”며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소방 인재 양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포천소방서는 3대 중점비위(성비위, 갑질, 음주운전) 근절 교육, 친절(민원응대·전화예절) 교육 및 청렴·공무원 행동강령 교육, 현장 소방활동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 교육, 스트레스·심신건강관리 등 보건안전 교육과 부서별 현안교육 등 직장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이번 특별강연과 직장교육은 우리 소방이 나아갈 방향과 공직자로서의 기본을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
철학박사 이희용이 23일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포천시 제2선거구(소흘, 가산, 내촌, 화현, 일동, 이동)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 박사는 경기도의원으로 출마하면서 "그동안 수도권 규제, 안보 피해 등으로 역차별받아 개발과 발전에서 소외된 포천을 역동적으로 생동하도록 하겠다. 필요하다면 온몸을 바쳐 싸워서라도 우리 포천에 필요한 일을 반드시 해내겠다"라면서 강력한 포부를 드러냈다. 그동안 이희용 박사는 원거리 시험으로 고생하던 포천 수험생을 위해 ‘포천시 수능시험장 유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수능시험장을 유치하기도 했다. 그리고 선비정신과 향토사를 30년간 수집, 국내 유일의 포천 출신 화서학파 선비들의 애국정신과 의병 운동을 수록한 박사학위 논문을 발표해 학계에 주목받았다. 현재 그는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희용 박사는 1965년생으로 올해 만 61세다. 가산초등학교, 경북중학교, 포천종합고등학교(현 포천일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문학사이다. 대진대 문화예술 전문대학원 공연영상학과 석사와 공연영상제작 석사다. 또 대진대 대학원 철학과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해 철학박사 학위를 받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월 24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학사 입사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입사생들이 학사 생활을 원활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포천학사 운영 계획과 이용수칙을 설명하고, 소방 안전 교육과 성폭력 예방 교육 등 생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새롭게 단장한 시설과 향후 운영 방향을 입사생과 학부모에게 함께 소개했다. 포천학사는 2014년 개관 이후 월 15만 원의 저렴한 입사료와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기반으로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꾸준한 신뢰를 받아왔다. 특히 2025년부터 포천학사 운영 주체가 포천시에서 포천시청소년재단으로 변경됨에 따라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이에 맞춰 시설 환경도 개선했다. 휴게실 인테리어 공사와 실내 도색 등 학사 공간도 재정비했다. 재단은 이번 운영 체계 개편을 계기로 학사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영북면 바위식당(대표 유봉숙)은 지난 2월 24일 ㈜작은행복(대표 강원필)과 함께 관내 1인 가구 어르신과 취약계층 5가구를 위한 식사와 생활용품을 준비해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이번 나눔에는 바위식당에서 정성껏 만든 닭볶음탕과 깍두기, 두부조림, 메추리알 장조림, 떡 과 함께 ㈜작은행복이 후원한 머핀, 닭고기, 단백질 음료, 바디워시, 스킨 등도 함께 담겼다. 준비된 물품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돼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바위식당 유봉숙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서로를 살피는 마음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작은행복 강원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모일 때 지역사회는 더욱 단단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같은 날 내촌면에서도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형제건설(대표 김화숙, 포천시 영중면 소재)은 내촌면 저소득 계층을 위해 라면 33박스(100만 원 상당)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이웃사랑 나눔 릴레이 5
더불어민주당 강준모 전 포천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2월 24일 포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준모 예비후보(이하 강 예비후보)는 등록 후 기자단에게 ‘포천 시장 출마 선언문’을 배포해 출마의 배경과 공약 등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에서 "안보의 변방에서 AI 경제의 심장으로!"라는 강렬한 슬로건을 내걸고, '실물 경제 전문가'로서 포천의 경제 지형을 완전히 바꾸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포천시의 현실을 정면으로 진단했다. 그는 "지난 70년간 대한민국이 번영을 누릴 때, 포천은 '접경지역'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희생해야 했다. 군사 보호구역의 족쇄에 묶여 재산권조차 마음대로 행사하지 못했고, 남들이 KTX를 타고 달릴 때 포천은 멈춰 있었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속도에 맞춰 포천도 지난 희생을 보상받고, 당당한 경제 도시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이어 3대 공약을 발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공약은 AI 경제 도시 구상이다. 강 예비후보는 포천을 '분산 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해 지역에서 생산한 전기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전력 지산지소(地産地消)' 전략을 핵심으로 내세
포천시는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창업 환경 조성과 창업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해 「2026년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2026년 3월 6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월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 소상공인 15명을 선발해 사업장 임차료의 50%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월 최대 50만 원, 연 최대 400만 원 한도 내에서 8개월간 지원한다. 이와 함께 1대1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청년 창업자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화를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창업 소상공인으로, 포천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창업자나 운영 예정인 예비 창업자다. 신청자는 사업 기간 동안 포천시 주민등록과 관내 사업장을 유지해야 하며,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일로부터 3년 이내여야 한다. 예비 창업자의 경우 최종 선정일로부터 1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이 가능해야 한다. 다만,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및 부적합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창업 교육 이수자와 문화·교육·기술창업·제조업·4차 산업 및 정보통신기술(IT) 분야 창업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창업
포천시는 2025년 사업지구로 지정된 ‘운천6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지난 2월 24일 완료하며,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운천 도시지역 지적재조사사업을 6년 만에 마무리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운천 시내는 그동안 무분별한 건축 행위로 주택과 상가가 복잡하게 형성되면서 토지 경계가 현실과 맞지 않는 ‘지적불부합’ 지역으로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이에 포천시는 2020년 운천1지구를 시작으로 운천 도시지역 전반에 대한 지적재조사에 착수했으며, 운천6지구까지 총 2,857필지, 982,394㎡에 대한 디지털 지적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건축물과 저촉된 토지의 경계를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재설정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고, 개발·재건축 추진 과정에서의 행정적 장애 요인을 해소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토지를 정형화해 활용도를 높여 시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지역 내 토지 이용 가치 제고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
포천시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일원이 경기도 주관 ‘2026년 야간경관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월 25일 밝혔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야간경관을 조성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공모에서 포천시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거점 방문자센터이자 국내 유일의 지질공원 전문 테마박물관인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질 자원의 형성과 가치를 스토리텔링으로 구현하는 야간경관 개선 계획을 제안해 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시는 건축물 경관조명 체계를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한탄강의 형성 과정과 주상절리 현무암 협곡의 지질학적 특징을 야간 연출에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저조도 조명과 현무암의 질감을 살리는 워싱 조명 등을 적용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연출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6월 전 구간 개장을 앞둔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와 연계해 추진한다. 낮 중심의 관광 흐름을 야간까지 확장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구조를 마련하여 한탄강 일대를 주야간 아우르는 복합 관광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시는 야간경관 개선사업 완료 이후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의 야간 개장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야간 관광
더불어민주당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이하 연 예비후보)은 2월 24일 오전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포천시장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연 예비후보는 후보 등록 후, 군내면의 청성역사공원 내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연 예비후보는 충혼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 영령들의 희생을 기렸다. 선열의 뜻을 이어받아 내란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는 대한민국에 어울리는 포천을 만드는 것이 새로운 시장의 역사적 책임이다. AI시대, 새로운 도전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힘 있는 집권 여당의 행동하는 시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시장의 의미를 설명했다. 참배 후 첫 행보로 소흘읍의 ‘태봉번영회(회장 이성경)’와 ‘솔리단길상인회(위원장 정강수)’의 상인들 10여 명을 만났다. 이들은 1시간 30분 동안 지역의 숙원을 전달했다. 상인들은 지역화폐보다 민생 지원금이 절실한 이유를 설명하고, 현재 특례보증 2차 보전 대출의 경우 소상공인 기대출은 이미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지원받을 수 없는 현실 등을 설명했다. 이어 농업인 지원과 같은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을 부탁했다. 이외도 포천에 정주하는 인구가
국민의힘 최홍화 후보가 24일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시의원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본격적으로 6.3 지방선거 운동에 시동을 걸었다. 최 후보는 나 선거구( 소흘, 가산, 내촌, 화현, 일동, 이동) 지역구 시의원직에 도전한다. 최홍화 예비후보는 등록을 마친 뒤 첫 일성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포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출마의 변을 밝혔다. 1966년생으로 올해 만 59세인 그는 가산면 방충리에서 출생한 포천 토박이다. 가산초등학교와 경북중학교, 포천일고등학교를 졸업했고, 경복대학교에서 유통경영학을 전공했다. . 최 후보는 "10여년 전부터 지역 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선출직에 도전했다. 2014년과 2018년, 2022년에 시의원으로 출마했고, 2017년에는 보궐선거에서 도의원으로 도전했다. 모두 시민의 선택을 받지 못 했다. 이번이 다섯 번째 도전으로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출마한다"라며 "반드시 시의원이 되어 오랜 꿈을 펼치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그는 "시의원이 되면 시민들과의 대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겠다"라며 소통을 강조했다. 또 "민원이 발생하면 직접 발로 찾아다니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하면서 포천 시민들의 민원 및 애로사항을 내 일
포천시에 거주하는 주민 A모 씨는 "헬스장에 등록하고자 결재하려고 카드를 내밀었는데 현금으로 받고 있다. 계좌이체도 안된다"라며 "시대에도 맞지 않고, 시민 편의를 외면하는 규정을 고치는 것이 좋은 정책이 아니냐?"라며 말로만 하는 행정을 질타했다. 주민자치센터는 주민 편의 및 복리 증진을 도모해 자치 기능 강하와 공동체 형성 기여를 위해 공공기관 여유 공간에 각종 문화, 복지, 프로그램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공공시설이다. 1998년 국민의 정부에서 실시돼 2000년 전국으로 확대됐다. 2025년도 소흘읍 등 5개소 주민 자치센터에서 운영했던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료 수입 및 지출내역을 살펴봤다. 적지 않은 1억 7천여만 원의 수강료를 계좌 이체도 아니고 전부 현금으로 받은 것이다. 프로그램 개설 이후 여태껏 현금 수납 방식이 관행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기준 (단위 : 천원) 연번 센터명 이월액 수 입 지 출 집행잔액 강좌수 비 고 1 소흘읍 96,488 49,491 75,481 70,498 18개 요가 등 2 선단동 51,272 49,014 49
제9회 지방선거 D-100일. 누군가는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에서 사상 초유의 '폭망'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포천이 아무리 '경기도의 TK'라고 불리지만,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의 폭망' 예고에서 비켜갈 수 있을지 의문이다. 6.3 지방선거가 2월 23일 기준으로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민의힘은 3월 초 당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고는 하지만(2월 23일 언론 보도에 의하면 이것도 보류 됐다), 솔직히 그 새출발이라는 걸 '희망'으로 받아들이는 국민은 거의 없다. 어느 정치 평론가는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에서 사상 초유의 '폭망'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까지 예고했다. 누군가는 국힘의 현 상황을 "당명을 바꾼다고 풀어질 문제가 아니"라는 사람이 많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 판결이 난 이후에도 국힘 내에서는 여전히 '윤 어게인'과 '윤 절연' 세력이 첨예하게 대립 중이다. 이러다가는 선거는 뒷전이고, 막상 선거 날이 닥쳐도 국힘이 선거를 제대로 치를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는 사람이 많아졌다. 포천은 어떤가. 작년 추석부터 올해 초까지 포천에서는 포천시장 관련 여론조사를 다섯 번이나 했는데, 국민의힘 백영현 현 시장이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월 23일 ‘2026년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자치기구 위촉식 및 연합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포천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구성된 7개 청소년자치기구 단원 7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 대상은 참여(차세대)위원회를 비롯해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비상구’, 청소년크리에이터단 ‘포크’, 청소년안전자원봉사단 ‘세이(SAY)클럽’,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포커스’, 청소년요리봉사단 ‘쿡볼’, 청소년축제기획단 ‘링크(LINK)’ 소속 청소년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다양한 자치활동을 펼치게 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연합활동에서는 청소년 간 소속감과 협동심을 높이고 주체적인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리더십·협동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상호 소통과 공동 과제를 수행하며 결속력을 다지고, 자치기구 활동에 대한 책임감과 참여 의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철 대표이사는 “우리 시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청소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소통을 강화해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