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면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건강동지(同志)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3월 11일 밝혔다. ‘건강동지 마을’은 지역 주민들이 서로 협력하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 상호 돌봄을 이어가는 건강 공동체다. 군내면은 주민 참여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건강한 생활 실천과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내면은 지난해 ‘건강동지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관내 어르신 276명을 대상으로 낙상 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고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짐에 따라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게 됐다. 올해 사업은 군내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군내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 27개 경로당을 매주 순차적으로 방문해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은 유교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유교1리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 찾아와 혈압과 혈당도 확인해
포천시가족센터는 다자녀 가족의 가족 친화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 포천시 다둥이가족 별밤 캠프’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고 3월 11일 밝혔다. 다둥이가족 별밤 캠프는 다자녀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내 가족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포천 비둘기낭캠핑장에서 진행되며, 포천시에 거주하는 다자녀가정 50가족(약 2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최근 가족 단위 체험형 여가활동과 자연 친화적 캠핑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포천시가족센터는 자연 체험 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을 결합한 가족 캠핑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캠프를 기획했다. 특히 지난해 운영된 다둥이가족 캠프는 참여 신청이 1분 만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5점 만점에 평균 4.84점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가족 간 교류 활동과 공
포천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해 포천의 정체성과 역사를 보여주는 유물과 자료의 기증·기탁 운동을 전개한다고 3월 11일 밝혔다. 포천시는 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는 역사 자료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기 위해 2024년부터 유물 기증·기탁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5년에는 유물 약 240점이 기증됐으며, 2026년에는 현재까지 21건 44점의 유물이 추가로 기증됐다. 이번 수집 운동은 시민이 간직해 온 생활 물품과 기록을 통해 포천의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기록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들의 작은 물건 하나하나가 지역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중요한 역사 자료가 될 수 있는 만큼, 포천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기증 및 기탁 대상 유물은 포천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모든 형태의 자료다. 포천의 주요 역사 인물과 관련된 간찰(편지), 고문헌, 초상화 등 사료적 가치가 높은 자료를 우선적으로 수집한다. 또한 급격한 사회 변화를 겪은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지역 생활상을 보여주는 사진과 각종 기록물도 주요 수집 대상에 포함된다. 이와 함께 광복 이후 군사분계선과 관련된 자료, 6·25전쟁 및 지역
포천시는 지난 3월 10일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안심가맹점 5곳을 신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은 선단동 3곳, 자작동 1곳, 소흘읍 1곳 등 총 5곳으로 △우정부대찌개 △재주담 떡집 △포웨더스포천카페 △포천설렁탕 △대기문구사다. 해당 업소들은 치매에 대한 이해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의 배회 상황을 발견할 경우 임시 보호와 신속한 신고 등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지역 상점과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가맹점 종사자들은 치매에 대한 기본 이해를 비롯해 의사소통 방법, 위기 상황 대응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치매 환자가 길을 잃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치매안심가맹점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에 대한 이해와 배려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지역 상점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가맹점 지정과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 조기검진 및
포천시·대한건축사협회·포천지역건축사회는 지난 3월 10일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포천시 안전도시국장과 주택과장, 대한건축사협회 포천지역건축사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감리비 감면, 인허가 지원, 건축사 참여체계 구축 등 효율적인 주택 신축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조 제1호에 따른 재난이 발생할 경우 포천시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설계·감리비 감면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포천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에 참여할 관할 지역 건축사 인력을 구성·관리하고, 재난 피해주택을 신축하는 시민에게 건축사법에 따른 업무대가 기준 대비 설계·감리비를 50% 감면해 제공할 예정이다. 한민우 포천지역건축사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포천지역건축사회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에 적극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보금자리로
포천시는 포천시농업기술센터(센터장 이경숙 소장)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3월 11일 밝혔다.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성과평가는 도내 31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농업기술 보급, 농업인 교육, 청년 농업인 육성, 농기계 임대사업 등 농촌진흥사업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던 기존 영농 방식을 인공지능(AI) 기반의 과학영농으로 전환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관내 농가에 데이터 수집 장비와 자동화 농기계를 시범 보급해 노동력을 줄이고 적기 방제를 통한 병해충 방제 효과를 높였다. 또한 스마트팜 정밀 환경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작물 생육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적정 관수와 커튼 개폐 시점, 정밀 양액 관리 등을 지도해 냉해 예방과 난방비 절감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기상이변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한 농업현장기술지원단의 활동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작목별 전문 지도사를 현장에 밀착 배치해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 농가에 신
포천시는 지난 3월 10일 대진대학교 대진교육관에서 경기북부 지역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한 ‘경기국방벤처센터 2026년 상반기 협약기업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 경기도, 포천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위산업 지원 기관이다. 민간 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을 확대하고 방위산업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 이후 상반기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된 38개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협약서를 수여하고, 국기연의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해 기업들의 국방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협약기업들이 관심을 보인 기술개발(R&D)과 경영지원 등 2026년도 주요 방산 지원사업이 소개됐다. 현재 공고가 진행 중인 ‘국방벤처 지원사업’은 일반 과제의 경우 최대 2년간 5억 원, 혁신 과제는 최대 3년간 20억 원까지 개발비의 75%를 지원한다. 또한 올해 신규 사업인 ‘케이(K)방산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로드맵 수립부터 국방전환 연구개발(R&D)까지 3단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방산 분야의 혁신 스타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에서는 지난 3월 7일 센터 교육실에서 ‘2026년 청소년봉사단’ 발대식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선발된 관내 중·고등학생 30여명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자원봉사를 시작하기 전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소양 교육이 진행됐으며, 지난해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자원봉사의 진정한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향후 진행될 프로그램 안내와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자원봉사 O/X 퀴즈’는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 한과 동시에, 단원들끼리 서먹함을 깨고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발대식에 참여한 송우중학교 김예서 학생은 “언니와 함께 청소년봉사단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석유화 사무국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이 미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 센터는 청소년자원봉사자들이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낼 것이다”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최광석)는 상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정영훈), 더그린상생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성균), 한국그린자원 주식회사(대표이사 김한진), 환경일보(편집대표 김익수)와 함께 기후탄력적 발전(CRDPs)을 위한 탄소중립의 실천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3월 11일 밝혔다.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이들 4개 기관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이행하는 주체로서 최근 탄소중립과 기후적응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자연기반해법(NbS)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탄력성 회복에 공동 대응하기로 하고 지난 3월 10일 서울 양재동에 소재하고 있는 재단법인 숲과나눔 회의실에서 ‘기후탄력적 발전(CRDPs)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탄소중립의 이행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공동협력을 통하여 협약 기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자연기반해법(NbS)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의 확산과 지속가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내 및 글로벌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공동으로 추진하며,
포천시는 지난 3월 10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정책적 필요성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포천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적 가능성과 단계별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문가 발제를 시작으로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발제에서는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정책적 지향점과 향후 과제’와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지정 타당성 및 단계별 발전 전략’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 발제에서는 접경지역의 특수성과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정책적 의미를 짚고, 포천의 산업·관광·농업 자원을 연계한 발전 가능성과 단계별 추진 전략이 함께 제시됐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실효성과 포천의 지역 여건에 적합한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돼 평화경제특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차원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포천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평화경제특구 지정 필요성에 대한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