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이 운영하는 포천아트밸리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문화행사 ‘아트밸리 키즈데이’를 개최한다고 4월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포천아트밸리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체험·이벤트·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로켓에 쏘아올리는 소원’, ‘스타포즈: 셔터의 역습’, ‘나도 메이저리거(공 던지기)’, ‘낙서 놀이터’, 태양 관측, 페이스 페인팅, 요술풍선 만들기, 아트리오 친구들, 태양안경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어린이 참여 이벤트로는 도전 골든벨, 천문과학관의 보물을 찾아라, 가로세로 낱말퀴즈, 모바일 방탈출 게임 ‘도기의 모험’, 미션 프로그램 ‘우주에서 온 신호를 해독하라’, 공기인형탈(에어슈트) 인형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이 마련돼 현장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천문과학관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천체투영실 상영 횟수를 확대한다. 상영은 매시 정각과 30분마다 진행돼 관람객들이 다양한 천문 콘텐츠를 체험
선단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정은주)는 지난 4월 13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아웃!’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청소년지도위원과 선단초등학교 학부모회, 선단파출소, 관계 공무원 등 2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흥주점과 일반음식점, 편의점 등 청소년 유해환경 우려업소를 방문해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은주 회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해 청소년지도위원뿐 아니라 선단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선단파출소에서도 함께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구직 및 이직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낮추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월 2일부터 2026 포천 청년 취업패키지 ‘면접 올(ALL) 레디’ 사업을 운영한다고 4월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면접정장 무료 대여사업을 확대한 통합 취업 준비 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구직 또는 이직 준비 청년으로, 면접정장 대여에 헤어·메이크업과 취업용 사진 촬영 지원을 더해 정장, 이미지 메이킹, 증명사진 등 면접 준비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대여 중심의 지원에서 나아가 면접 준비 전반을 지원하는 ‘올인원 서비스’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은 청년들에게 적지 않은 장벽이 되고 있다.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포천시청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팀(☎031-538-2564)으로 하면 된다. 문의 가능 시간은 화요일부
포천시는 지난 4월 2일 이동면 도평2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100여 명의 내빈과 주민들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다. 도평2리 경로당은 이동면 도평리 화동로 2514-1에 위치하며, 총 6억 3천만 원을 투입하여 건축면적 117㎡의 지상1층 건물로 건립했다. 기존 도평2리 경로당은 지어진 지 40년이 넘은 건물로, 시설이 노후되고 건물이 협소하여 어르신들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이에 포천시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을 새롭게 조성했다. 최재근 노인회장은 “오랜 염원이 이루어지는 경사스러운 날이다. 그동안 물심양면 도와주신 분들께 마을주민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 라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되기를 바란다.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더욱 활력있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위원장 이봉환)는 지난 4월 2일, 지역 이웃을 위한 ‘오란다 만들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간식인 오란다를 직접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 간의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정성을 더해 오란다를 만들며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직접 만든 간식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되새겼다. 이봉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함께 만든 오란다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소흘읍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박인준, 부녀회장 장정옥)가 지난 4월 2일 고모리 일원에서 휴경지 경작을 위한 현장 감자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소흘읍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이른 아침부터 밭갈이, 비닐 씌우기, 감자 심기 등을 진행했다. 휴경지에 씨감자 20kg을 심었으며, 감자 수확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박인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해마다 휴경지 경작을 위해 힘써주시는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비록 몸은 고되고 힘들지만 감자가 주변 이웃들에게 힘이 될 것을 생각하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매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새마을 지도자분들의 노고 덕분에 소흘읍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되고 있다. 바쁜 본업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주신 회원분들의 노력이 결실이 되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는 조직·인사·예산 운영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기관의 성과와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국립수목원은 연구성과 창출, 서비스 혁신, 조직 운영 전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7년 책임운영기관 지정 이후 최초로 S등급을 달성하였다. 국립수목원은 기존 보전·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국민 체감형 연구성과 창출과 산림생물자원 가치 확산을 선도하는 융복합 연구기관으로의 전환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민참여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식물 계절 관측체계를 구축하여 개화·단풍 시기 정보를 제공하는 등 생물다양성 기반의 국민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구현하였다. 또한 국제 식물원 협력 확대를 위한 ‘세계식물원교육총회(동아시아 최초)’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식물자원 외교 기반을 강화하고, ESG 기반 협력사업을 통해 산림복원과 지역상생 성과를 창출하는 등 국내외 협력 성과도 인정받았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S등급 달성은 연구성과, 국민참여, 국제협력 등 전 분야에서 기관 혁신을 추진한
가산면 노인회는 지난 4월 2일 23개리 경로당 회원들과 가산면 노인회 봉사단, 이장협의회 등 약 200명이 함께 광명동굴을 다녀왔다. 가산면 노인회는 2023년 청와대 견학을 시작으로, 2024년 수원화성 견학, 2025년 독립기념관 견학, 올해는 광명동굴 견학으로 네 번째 효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지역사회 노인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 참여와 국가 이해를 촉진하기 위한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조도행 가산면 노인회 분회장은 “이번 견학이 노인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활기를 선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 가산면 노인회가 주축이 되어, 포천시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가산면 지역사회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무사히 견학을 다녀오셔서 기쁘다. 노인회뿐만 아니라 가산면의 여러 단체들이 함께해 지역사회의 유대감 및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노인복지관(관장 박근환)은 지난 4월 2일 세대 이음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일동'에서 '2026년 우리동네복지관 마실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 걸음 더 도약하는 새로운 시작! 2026'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개강식에는 강사진과 반장, 이용 어르신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마실' 난타교실의 역동적인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어, 관장 환영사, 내빈 축사, 강사소개, 반장 소개 및 임명장 수여, 이용자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선서문 낭독으로 성실한 교육 참여와 활기찬 노후 생활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박근환 관장은 "마실 어르신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 더 큰 도약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건강 증진 및 여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경로당에서 시작된 ‘마실’이 일동체육문화센터를 거쳐 '두런두런 일동'으로 확장된 만큼,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
창수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3일 태사모봉사회(회장 이천희)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롤 화장지 30개짜리 9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태사모봉사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후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매월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의 하나로, 전달된 후원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천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활동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창수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지역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24개 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4월 20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 중심의 참여형 사업으로,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총 28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서면심사와 전문가 면접(발표)심사, 지역공동체육성위원회 및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사업 단계에 따라 2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되며, 필수 회계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사업 분야는 △마을 환경 개선 △세대 간 교류 및 소통 프로그램 △지역 돌봄 활동, △마을 문화 및 공동체 활성화 등으로 각 공동체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공동체 성장 주기에 따라 1~3단계 및 우수 단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신규 공동체 발굴부터 자립 기반 마련까지 지원한다. 또한 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 현장 모니터링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여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포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