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일원이 경기도 주관 ‘2026년 야간경관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월 25일 밝혔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야간경관을 조성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공모에서 포천시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거점 방문자센터이자 국내 유일의 지질공원 전문 테마박물관인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질 자원의 형성과 가치를 스토리텔링으로 구현하는 야간경관 개선 계획을 제안해 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시는 건축물 경관조명 체계를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한탄강의 형성 과정과 주상절리 현무암 협곡의 지질학적 특징을 야간 연출에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저조도 조명과 현무암의 질감을 살리는 워싱 조명 등을 적용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연출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6월 전 구간 개장을 앞둔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와 연계해 추진한다. 낮 중심의 관광 흐름을 야간까지 확장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구조를 마련하여 한탄강 일대를 주야간 아우르는 복합 관광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시는 야간경관 개선사업 완료 이후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의 야간 개장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야간 관광
영북면에 있는 ㈜작은행복(대표 강원필)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빵 21박스를 기탁했다. 해당 물품은 영북면 내 각 경로당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명절 간식으로 제공됐다. 강원필 ㈜작은행복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영북면 김송학 면장은 “지역 기업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 물품인 빵은 관내 경로당에 골고루 전달되어 명절을 맞은 어르신들의 간식으로 유용하게 사용되었고, 어르신들에게 작은 행복도 함께 전했다”라고 말했다.
포천시의회 김현규 의원(포천시 나 선거구)이 3월 18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재선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김 의원의 후보 등록 현장에는 그를 지지하는 청년 30여명이 함께하여 지난 4년간의 의정 활동과 남은 선거에서의 지지를 결의하였다. 김 의원은 다음과 같은 출마의 변을 남겼다. 오늘 예비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 지난 의정활동 기간 포천 곳곳을 누비며 귀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 목소리를 더 큰 변화로 보답하고자 2026년 지방선거 예비후보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들이 매일 겪는 아주 구체적이고 작은 불편함, 내 집 앞 주차 문제와 출퇴근길 교통 체증을 해결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저는 화려한 수사보다 시민의 불편함을 덜어드리는 일에 집중해 왔습니다. 할 말은 분명히 하고, 해야 할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뚝심으로 달려왔습니다. 포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아직은 할 일이 남아있습니다. 청년에게는 희망을, 어르신께는 편안함을, 소상공인에게는 기회를 드리는 포천을 꿈꿉니다. 포천의 내일이 오늘보다 더 나을 수 있도록, 포천시민 여러분의 대변인이 되겠습니다 [ 포천좋은
영북면 바위식당(대표 유봉숙)은 지난 2월 24일 ㈜작은행복(대표 강원필)과 함께 관내 1인 가구 어르신과 취약계층 5가구를 위한 식사와 생활용품을 준비해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이번 나눔에는 바위식당에서 정성껏 만든 닭볶음탕과 깍두기, 두부조림, 메추리알 장조림, 떡 과 함께 ㈜작은행복이 후원한 머핀, 닭고기, 단백질 음료, 바디워시, 스킨 등도 함께 담겼다. 준비된 물품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돼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바위식당 유봉숙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서로를 살피는 마음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작은행복 강원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모일 때 지역사회는 더욱 단단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같은 날 내촌면에서도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형제건설(대표 김화숙, 포천시 영중면 소재)은 내촌면 저소득 계층을 위해 라면 33박스(100만 원 상당)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이웃사랑 나눔 릴레이 5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지난 3월 5일 포천시 일동면 소야사과농원을 찾아 ‘기후변화 대응 사과 일소피해 관련 현장 간담회’에 참석하여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농업기술원 조정주 기술보급국장, 이준배 기술보급과장, 포천시농업기술센터 한상용 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지역 사과 농업인들이 함께해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사과 일소피해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가 열린 ‘소야사과농원’은 20년 이상 사과를 재배해 온 농가로, 2024년 ‘기후변화 대응 다목적 햇빛차단망 보급 시범사업’에 참여해 0.5ha 규모의 햇빛차단망을 설치했다. 현장에서 농가 측은 “과거에는 전체 생산량의 약 15% 정도가 일소피해로 상품성이 떨어져 폐기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햇빛차단망 설치 이후에는 전체에서 몇 개 정도만 버릴까 말까 할 정도로 피해가 크게 줄었다”며 시범사업의 효과를 설명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햇빛차단망을 설치할 경우 과피 온도가 약 5.7℃ 낮아져 고온에 따른 일소피해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인들은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고온이 심해지면서 사과 일소피해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다목적 햇빛차단망의 효과
포천민자발전(주)은 3월 3일 포천시에 위치한 삼성중학교와 외북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전원에게 총 500만 원 상당의 ‘새학기 책가방꾸러미’를 전달했다. 책가방과 보조가방 등으로 알차게 구성된 꾸러미는 해당 학교에 입학한 모든 신입생을 대상으로 준비됐다. 이번 지원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한편, 아이들에게는 새 학기를 맞아 가슴 설레는 특별한 선물이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영진 포천민자발전 사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교육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포천민자발전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는 지난 3월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균형발전기획실을 방문해 경기도와 양주시 관계자들과 함께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고도제한으로 인한 주민 재산권 침해 문제를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포천시는 전체 면적 826.44㎢ 가운데 225.39㎢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전체 면적의 약 27.3%가 군사 관련 규제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토지 이용과 개발에 제약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건축물 높이를 제한하는 고도제한은 토지 소유자가 법적으로 허용된 용적률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게 해 토지 활용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행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은 건폐율과 용적률, 건축물 용도 등 건축행위의 기본 기준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는 별도의 고도제한이 적용되면서 법령상 허용된 기준을 현실적으로 충분히 활용하기 어려운 구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토지 이용과 개발 과정에서 이중적인 제약을 받고 있다. 고도제한 문제는 개별 토지 이용을 넘어 도시 개발 전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7호선 연장과 연계한 선단동 일대는 역세권 개발이 기대되는 지역이지만 비행안전구역에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17일 오후 7시경,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백영현 포천시장을 단수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공천관리위원회는 백영현 포천시장은 청렴과 신뢰로 포천의 혁신을 이끄는 검증된 행정 전문가이자 청백봉사상이 증명하는 도덕성, 그리고 포천이 안고 있는 불합리한 제약을 혁파하고, 새로운 성장의 전기를 마련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백영현 후보에 대해 면접을 실시했다. 백영현 내정자는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포천시는 3월 17일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경기북부 경원권 5개 시군(포천·의정부·양주·동두천·연천)과 함께 ‘과천경마공원 이전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체성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경기북부 5개 지자체가 국가 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바탕으로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한 전략적 가치를 대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개 시군 단체장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과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의 경기북부 이전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국방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시군 간 경계를 넘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포천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군 사격장이 밀집한 경기북부의 희생이 국민 모두가 누리는 평화의 기반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는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한 보상’의 핵심 과제임을 밝혔다. 이어 5개 시군은 “경원권 유치가 확정되는 날까지 100만 시민과 군민이 함께 전진할 것”이라며 “미래형 첨단 신산업 전략 거점 조성을 위해 지역 경제 활
포천시 자율방범대는 지난 3월 14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내촌여성대(이임 강태복, 취임 김금녀)·선단지대(이임 신상영, 취임 민성철)·포천지대(이임 김경록, 취임 김민철) 합동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안전과 범죄 예방 활동을 이끌어 갈 새로운 지대장들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 자율방범대 관계자와 대원을 비롯해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윤충식·김성남경기도 의원, 포천시의회 손세화·서과석·안애경·조진숙 의원, 황의출 포천예총 회장,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 서정아 내촌면장과 내촌파출소장, 이계향 선단동장과 선단파출소장, 양성환 포천동장과 포천파출소장 등 지역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로패 전달, 이임사 및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지역 치안과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이임 지대장들의 노고를 기리는 한편, 새롭게 취임한 지대장들이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각오를 밝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임 지대장들은 “그동안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해 준 대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는 지난 3월 6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상호존중·갑질근절 결의문을 낭독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반부패·청렴 의식을 높이고 간부공무원의 청렴 리더십과 관리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 앞서 간부공무원들은 상호존중·갑질근절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부당한 업무지시와 사생활 침해 등 조직 내 갑질 행위를 예방하고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기준을 점검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부당지시, 특혜 제공, 사적 접촉 등 부패 위험요인을 예방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간부공무원이 먼저 상호존중과 청렴을 실천할 때 조직문화의 변화가 시작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신뢰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점검을 지속해 청렴과 공정이 조직 전반에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영중면 방위협의회(부의장 남순우)는 지난 3월 4일 영중·창수면대를 방문해 지역 방위태세 확립과 예비군 사기 진작을 위해 간식과 물품, 행정 기기 등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예비군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원활한 훈련 여건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위협의회는 이날 예비군 대원 30여 명에게 간식과 생수 등 먹거리를 전달하고, 부대 운영에 필요한 행정 기기 등도 함께 지원했다. 남순우 영중면 방위협의회 부의장은 “지역 방위를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예비군 대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병 영중·창수면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예비군 훈련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6일 송우주공4단지 관리사무소가 단지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을 위해 식사 쿠폰(롯데리아 이용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식사 쿠폰은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김순기 송우주공4단지 관리소장은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신 송우주공4단지 관리사무소에 깊이 감사드린다. 단지 내 취약계층이 밀집해 있는 만큼,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2025년 사업지구로 지정된 ‘운천6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지난 2월 24일 완료하며,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운천 도시지역 지적재조사사업을 6년 만에 마무리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운천 시내는 그동안 무분별한 건축 행위로 주택과 상가가 복잡하게 형성되면서 토지 경계가 현실과 맞지 않는 ‘지적불부합’ 지역으로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이에 포천시는 2020년 운천1지구를 시작으로 운천 도시지역 전반에 대한 지적재조사에 착수했으며, 운천6지구까지 총 2,857필지, 982,394㎡에 대한 디지털 지적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건축물과 저촉된 토지의 경계를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재설정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고, 개발·재건축 추진 과정에서의 행정적 장애 요인을 해소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토지를 정형화해 활용도를 높여 시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지역 내 토지 이용 가치 제고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
포천시는 오는 3월 9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제11회 박물관 콘서트 ‘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를 개최한다. 이번 박물관 콘서트는 한국의 전통주이자 포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문화인 ‘포천 막걸리’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요리쇼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운영된다. 음식과 음악, 이야기를 통해 지역의 식문화를 재조명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포천 막걸리의 역사적 배경과 변천사를 소개하는 강연을 시작으로, 음식 주제의 어쿠스틱 음악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흑백요리사 출신 한식 전문 배경준 셰프가 참여해 포천 막걸리와 어울리는 페어링 요리를 선보이며, 시민의 사연을 바탕으로 한 참여형 요리쇼와 토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세계적으로 ‘케이(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콘서트를 통해 포천 막걸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2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 이미지 내 큐알(QR)코드 또는 온라인(https://bi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