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 주민자치회(회장 김종원)는 지난 26일부터 지역의 역사, 문화 자원인 반월산성 일원에서 ‘숲 테라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월산성이 지닌 역사적 배경과 생태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심신을 회복하고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문화유산인 반월산성을 생활 속에서 향유하는 명소로서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했다. 프로그램은 총 4회 차로 구성했다. 기수별 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4기에 걸쳐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숲길을 걷고, △솟대 만들기 △꽃잎차 시음 △화분 만들기 △압화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정서적인 안정을 얻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게 된다. ‘숲 테라피’ 힐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군내면 주민자치회(☎031-538-4225)로 연락하면 된다. 김종원 군내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이웃과 교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윤경 군내면장은 “반월산성은 군내면의 역사적 자부심이자, 포천시가 미래 전망으로 삼고 있는 청성산 개발과도 연결되는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숲 테라피
포천상공회의소(회장 한희준)는 지난 26일(토) 다가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기념하여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2025년 한탄강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걷기대회에는 한희준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백영현 포천시장, 김용태 국회의원 및 근로자와 가족 600여 명이 참석해 약 2.5km의 아름다운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와 대한민국 최장 Y자 출렁다리 코스를 걸으면서 자연을 벗삼아 친목을 다졌다. 한의준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걷기 대회와 같은 뜻깊은 자리를 많이 마련하고 노동의 중요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천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 근로자 17명에게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포천시장, 국회의원 및 포천시의장 표창 등을 수여했다. 한편, 식전행사로 진행된 '춘하추동 풀피리 명인 오세철'님의 연주는 한탄강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면서 참가자와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윤아)는 지난 4월 25일(금)에 서울 일대에서 장애인가족 돌봄 및 휴식지원사업 ‘잠깐멈춤 ON: 지금은 충전 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포천시에 거주하며 장애인을 가족으로 둔 가정을 대상으로 하여, 돌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총 23명의 장애인가족이 참여하였으며, 서울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참여 가족들은 석촌호수에서 도심 속 여유를 만끽한 뒤,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도심의 전경을 감상하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다양한 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측이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전체 참여자의 92.3%가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했으며, “장애 자녀와 함께 웃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가족끼리 이렇게 편하게 외출한 건 정말 오랜만이다”라는 긍정적인 소감이 다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참여 가족을 우선으로 선정하여 더 많은 가정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장애인가족은 일상적인 돌봄으로
관인농협(조합장 김경식)이 운영하는 관인노인복지센터(시설장 용명숙)는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지속 거주(Aging In Place)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곳간이라는 공모 사업에 선정된 "따뜻한 반찬, 든든한 노년" 프로젝트는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과 영양 관리를 중점으로 한 사업으로, 오는 9월까지 매주 수요일 밑반찬 및 간식을 직접 가정에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 종료 후에도 안부 확인과 함께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반찬 지원에 그치지 않고, 포천시보건소(소장 박은숙)와의 협업을 통해 혈당, 혈압 등 기초 건강 진료 및 낙상 예방 교육도 함께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소상공인들과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와 여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관내의 공방가자(대표 최명옥) 카페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카페 나들이' 프로그램은 평소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지역 음식점인 기와집가
서희건설이 신읍동 431번지 일원 6만 206㎡(약 1만 8천여 평) 부지에 건설 예정인 민간 장기 임대아파트의 시공사로 최종 결정됐다. 이 아파트는 '서희스타힐스 포레안 포천'(이하 서희스타힐스 포천)으로 단지명을 확정하고, 현재 아파트 홍보관을 운영하며 임차 회원가입 신청을 받는 중이다. '서희스타힐스 포천'은 포천 아파트 가운데 최적 요지로 소문난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사' 건너편에 건설되는 민간 장기 임대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29층에 84㎡ A형 292세대, 84㎡ B형 307세대, 96㎡ 126세대 등 총 725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주차장은 1009대까지 주차할 수 있어, 가구당 1.4대의 주차 면적을 자랑한다. '서희스타힐스 포천'은 2030년 완공 예정인 지하철 7호선 포천 시청역과 직선거리로 450m 거리이고, 포천~세종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포천 IC까지 불과 5분 거리인 역세권이다. 또 포천 시내 모든 버스가 이 아파트 앞을 지나가기 때문에 대중교통도 최적의 교통 요지에 자리 잡고 있다. 최근 포천시에서는 ‘장기 임대아파트’ 투자자 모집과 관련한 광고에 대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선 일이 있다. 이들의 모집 행위가 아파트 부
예술과 사계절의 아름다움이 녹아있는 호텔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2414번길 24 부근 드넓은 자연 속에 자리한 유럽풍 건물 ‘아도니스 호텔(Adonis Hotel)’이 새봄을 맞아 리모델링을 마치고 손님 맞을 준비를 끝냈다. 이 호텔은 세계 100대 골프클럽이라는 명문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데, 경기 북부 지역 최고급 호텔로 호텔 마니아들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자연과 예술이 함께 머무는 예술 공간으로 꾸며 놓았다. 호텔 이름에 나오는 아도니스는 그리스 신화 속 아프로디테의 사랑을 받았던 미소년의 이름으로 아름다움과 젊음의 상징이다. 그 이름에 걸맞게 포천 아도니스호텔은 무척 아름다운 호텔이다. 이 호텔의 운영사 호텔코리아닷컴(HotelKorea.com)은 아도니스 호텔이 유럽의 건축미와 계절마다 변하는 자연 풍광, 그리고 예술가들이 직접 꾸민 객실 ‘아트 스테이’와, 일반 베이커리와는 달리 특이하게 쌀로 만든 빵과 음료를 판매하는 베이커리 카페 ‘쌀롱(Ssalong)’과 함께하는 문화형 호텔로 새롭게 변신했다고 소개한다. 유럽 건축미와 어우러진 사계절 풍경, 다양한 객실 구성과 특별한 한옥 독채 아도니스 호텔은 유럽풍 디자인을 도입해
봄이 기다려지는 시간 하루가 더디 간다 곰이 보고 싶을 정도로 말이야 당신은 어디쯤 오고 있는지 그리워지는 이유는 뭘까 기다려보고 기다려지는 가운데 나무는 점점 말라가지고 초췌해지고 땅 속으로 들어가네 세상으로 나오는 해는 고개를 숙여 보이지 않지만 날아가는 바람의 향기에 천지를 깨우는 거친 흙과 새싹이 솟아나는 냄새가 가득하네 아 봄이 멀지 않았구나 조금씩 나도 모르게 오고 있네 꽃바람 하늬바람 불어오니 땅에서 퇴비 냄새 올라오고 자연의 장난이라도 부리든지 금방 하늘로 사라지네 새싹 틔우려고 준비 중 이 향 그리웠나보다 봄꽃 향기가 봄나무가 보고파 자연이 선사하는 색과 향기 황소바람에 죽은 강아지풀도 살바람에 흔들흔들 곧 살아난다고 웃고 있네 인연 설레임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같은 공간 안에서 친구들과 인사를 하고 만찬을 즐기며 음악 속에 추억을 담고 지난 세월을 그려 본다 봄이 오면 그리운 이 생각나며 첫사랑이 보고싶다 봄날 나들이 웃음소리 끝이 없고 행복 꽃이 피어난다 봄날의 아지랑이 속으로 어깨동무하고 같이 가세 작가 김은경 2019 계간 운율마실 신인상 2016 여성기예전 시부분 최우수상 2015 포천문인협회 2016 마홀문학회 사무국장 2020 글
어떤 정치 체제라도 권력자나 정치인은 여론, 민심과 함께하기를 소원한다. 그것을 잃으면 결국 권력을 상실한다. 민심과 여론은 그래서 무서운 양날의 검이다 권력과 민심과 여론 민심과 여론은 너무 광범위하고 복잡해서 논하는 게 쉽지 않다. 대한민국 현재의 정치 사회적 측면에서는 더욱 그렇다. 민심은 일반적으로 권력과 백성이 수직적 관계일 경우 백성의 의견과 관심을 전통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그리고 소위 루소가 만들어서 쓰기 시작했다는 여론(public opinion)은 서구 시민사회가 형성되며 국가 권력과 시민의 관계가 수평적인 관계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면서 쓰이기 시작한 용어로 알려져 있다. 학문의 세계에서는 두 용어를 명확히 구분하여 가려 쓰지만, 일상 대화에서는 엄격하게 구분해서 쓰지는 않고 유사 의미로 혼용하는 경우가 많다. 조선조의 성리학자 율곡 이이는 민심을 공론(公論)으로 보고 백성이 가진 판단이나 의견은 군왕도 거역할 수 없는 신성하고 옳은 것으로 보았다. 이는 서양에서도 마찬가지다. 세네카나 마키아벨리와 같은 철학자의 어록을 예로 들 필요까지 없다. 민심이나 세론(世論)은 신성한 소리며 현자는 그것을 외면해서는 안 되는 거역할 수 없는 신성불가침의
현재 자천타천으로 대통령에 출마하려는 정치인은 40여 명이나 된다. 이름도 처음 들어보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도 여럿이다. 대통령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부디 훌륭한 사람이 대통령에 당선되어 다시는 비극적인 일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차기 대선이 6월 3일로 결정됐다. 그런데 각 당과 원외 정당, 무소속에서 대통령에 출마하겠다는 후보가 40여 명에 이른다. 실소를 금할 수 없다. 대통령 탄핵이 결정나기 전까지 출마 선언을 하지 못해서 그동안 어떻게 참았나 싶었을 정도다. 현재 자천타천으로 출마하려는 정치인은 민주당에서는 김경수, 김동연, 김두관, 이광재, 이재명, 전재수 등 여섯 명이다. 국민의힘은 김공옥, 김문수, 김태호, 나경원, 안철수, 양향자, 유승민, 유정복, 오세훈, 이정현, 이장우, 이철우, 최경환, 최재형, 한동훈, 홍준표 등 열여섯 명이다. 개혁신당은 이미 이준석이 대통령 후보로 확정됐다. 진보당에서는 강성희, 김재연이 출마한다. 기본소득당은 오준호가 나온다. 국힘 오세훈, 유승민은 12일과 13일 각각 출마를 포기했다. 원외 정당도 출마 러시다. 새미래민주당에서는 이낙연, 우리공화당은 조원진, 노동당은 이백윤, 정의당은 권영국,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회장 박창진)는 17일(목요일) 오전 10시 30분,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장애인 및 복지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준비되어 더욱 뜻깊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기념식,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표창 수여식(모범장애인·복지 유공자), 기념사, 격려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장애 당사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되어,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점심 후 2부 순서로 축하 공연과 푸짐한 경품 추첨이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 관내 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많은 시민이 함께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더불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포천시장애
면암숭모사업회(회장 유왕현)는 10일 신읍동 어울림센터 제2관에서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기 월례회를 열고, 이날 회의 주제인 '면암 광장 설립'에 관해 용역 발표와 집중 토론을 진행했다. 유왕현 면암숭모사업회 회장은 "작년에 면암숭모사업회는 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서 면암문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우리 숭모회에서는 우리 시를 어떻게 하면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 갈 수 있는지를 고민하려고 한다. 그래서 '면암 광장 건립'이라는 새로운 어젠다를 던지게 됐다. 이 토론을 시작으로 포천이 또 다른 도약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개회사를 했다. '면암 광장 설립'에 관한 용역을 맡아 발표에 나선 최승영 전임 신읍동 도시재생센터장은 "포천은 자랑스러운 면암 최익현 선생이 탄생한 고향이다. 면암은 개인의 이익보다는 나라의 발전과 희생, 그리고 공동체 의식을 강조했던 분이다. 이제 포천은 면암 정신을 더욱 기리고, 지역 정체성과 문화 자산을 확립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 시기가 됐다. 그것이 바로 면암 광장의 설립이라고 생각한다. 3~4년 후에나 완성될지 모르지만, 우리는 면암 광장 설립을 위해 지금부터 뜻을 모아 가야 한다"고 제안
포천농협(조합장 김광열)은 7일 포천시 종합운동장 내 보조 구장에서 '제14회 포천농협 조합장기 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포천농협 관할 지역 12개 구장 18개 팀 120여 명이 참석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김광열 조합장은 "포천농협 조합장기 게이트볼 대회는 그동안의 실력을 바탕으로 자웅을 겨뤄보는 뜻깊은 대회다. 지나친 승부에 연연하지 말고, 구장 간, 선수 간 친목과 유대를 돈독히 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하여 지역 간의 화합의 장이 되길 부탁한다"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3월 28일 자재센터 준공식에서는 관내 5개 면·동에 '사랑의 쌀' 전달 한편, 포천농협은 지난 3월 28일 포천시 신읍동 175에 있는 영농자재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영농자재센터는 포천농협 관내 농업인과 고객에게 양질의 영농 자재를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24년 5월 착공하여 2025년 1월 2일에 신축 개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포천시의회 서과석 의원, 조진숙 의원, 농협경제지주 박서홍 대표, 농협경기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2025 경기도 융복합 관광콘텐츠 개발 공모사업’ 기존 콘텐츠 운영 부문에 선정돼 도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가 도내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융복합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포천의 ‘산정공화국 패밀리런’은 지역성과 참신함, 가족 단위 맞춤형 기획력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산정공화국 패밀리런’은 산정호수를 배경으로 지역 마을의 이야기와 캐릭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미션 수행형 콘텐츠로, 지난해 시범운영을 통해 가능성을 입증했다. 올해는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체계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사업은 산정리 마을의 캐릭터를 활용해 이야기를 콘텐츠 전반에 녹여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각기 다른 성격과 배경을 가진 마을 캐릭터들을 활용해 캐릭터별 성향에 맞춘 5가지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참여자들이 러닝 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층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강점이다. 특히, 2025년은 산정호수 축조 100주년을 맞는 해로, 이를 기념하는 ESG 스토리텔링 공연도 함께 선보인다. 기간은 오는 10월
헌법재판소가 4일 오전 11시 22분 재판관 8명 전원일치 의견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인용했다. 윤 전 대통령은 헌재의 선고 즉시 대통령 지위를 잃게 됐다.
포천시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위원장 이봉환)는 지난 3일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수제 고추장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지난해 수제 맛간장 나눔 봉사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위원들은 직접 만든 고추장을 창수면 내 어려운 이웃 100여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봉환 위원장은 “회원들과 함께 고추장을 만들고 나누는 뜻깊은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가치를 실천하며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문종 창수면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을 사랑해 주시는 위원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이웃을 생각하는 많은 관심과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