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자비승가연합회(회장 천궁사 진영산 주지)는 8월 25일 내촌면 천궁사에서 포천과 가평, 남양주 등에 있는 사찰에서 참석한 주지 스님들과, 법사님과 일반 회원 10분 등이 모여 8월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장인 천궁사 진영산 스님을 비롯해 원로인 약천사 지일 스님, 무상사 세웅 스님, 석불사 혜선 스님, 명불사 명산 스님, 청평암 구암 스님, 성현사 원행 스님, 그리고 대토부동산 대표인 조기열 감사, 부회장인 수미사 진석 스님, 약수선원 혜전 스님, 구담사 법경 스님이 참석했다. 또 재무부장 관음사 보경 법사, 홍보부장 용주암 겸도 법사, 문화정책국장 보문사 효암 스님과 만덕사 지순 스님, 정해사 도현 스님, 구담사 보현 스님, 석불사 성묵 스님, 우성포장건설 손동우 대표, 국민에너지 박동국 대표, 보원농업 김영숙 대표, 천궁사 김행자 외 4명의 봉사단원 등 모두 25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회장인 천궁사 진영산 스님은 개회사에서 "오늘도 훌륭하신 원로 스님 몇 분께서 우리 자비승가연합회에 새로 참석하셨다. 감사한 일이다. 또 지난번에 입적한 향적사 해공 스님의 장례와 49제에 우리 회원분들이 늦은 밤에도 뛰어오셔서 십시일반으로 힘을 보태주신
포천도시공사가 오는 25일 내촌 도시개발사업 민간 참여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민관공동개발(PFV) 방식으로 진행되며, 포천시의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추구하는 핵심 사업이다. 지역 주민 숙원 사업을 위해 1·2차 민간 참여자 공모를 추진하였지만, 전례 없는 부동산 경기 침체의 장기화 및 탄핵 정국으로 민간 참여가 위축되어 두 번의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대선 이후 국내 경제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어, 이에 맞춰 적극적인 민간 참여 여건 마련을 위해 공모 기준을 완화하여 개발행위 허가제한 기간 내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재추진하는 것이다. 이에 공사는 변경된 사업 계획을 경기도에 통보하였으며, 향후 민간 참여자 유치를 위해 홍보 활동과 설명회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낙후된 내촌 지역이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도시 개발의 새로운 전환점을 열어갈 계획이다. 포천의 도약, 내촌 개발로 가속화 내촌 도시개발사업은 포천시의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추진하는 마중물 사업으로서 지역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데 중심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내촌의 도시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오는 9월 12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기획 공연 ‘김광석과 친구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고(故) 김광석의 노래로 무대를 채우며, 그의 음악 동료이자 친구들인 동물원, 박학기, 한동준이 출연할 예정이다. 1990년대를 풍미한 밴드 동물원, 맑은 음색으로 포크 음악 붐을 일으킨 가수 박학기와 감미로운 발라드로 널리 사랑받는 가수 한동준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이어간다. 공연은 한동준의 대표곡 ‘너를 사랑해’로 시작해 故 김광석의 ‘사랑했지만’,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서른 즈음에’, ‘거리에서’ 등 명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포크송 전성기의 추억과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중효 대표이사는 “노래하는 시인 고(故) 김광석의 음악과 포크 전성시대를 빛낸 동물원, 박학기, 한동준의 무대를 통해 추억과 감동의 시간을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NOL티켓(nol.interpark.com/ticket) 및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pcfac.or.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포천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은 26일, 고립 위기가구 발굴 및 예방사업 ‘2025 뭉쳐야 산다’ 인생도서관 출간기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출간기념회는 총 7회기에 걸쳐 진행된 인생도서관 프로그램의 결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사업 소개 및 인사말, ▲책과 꽃다발 전달식, ▲작가 책 낭독, ▲작가와의 만남, ▲참석자 감상 나누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작가로 참여한 세 명의 당사자는 자신이 써 내려간 글을 직접 낭독하며 “과거의 나, 현재의 나”,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쌓는 삶”, “기다림 속에서도 계속되는 나의 이야기”로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공유해 감동을 주었다. 또한 한 작가는 “삶이 무너졌다고 생각했던 순간들이 많았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제 이야기를 꺼내놓고, 다시 일어설 힘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다른 힘든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상진 관장은 “이번 인생도서관은 단순히 프로그램이 아닌 작가님들의 진솔한 삶과 이야기를 담아낸 소중한 기록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이 자리가 고립이 아닌 작가로 시작하는 참여자가 다시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포천시는 지난 25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우수사례로 '학생 통학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 정책은 포천시의 넓은 지리적 특성과 도시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포천시는 서울시 면적의 약 1.4배에 달하는 넓은 행정구역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등학생 평균 통학 거리는 1.71km로 경기도 내 26위에 해당한다. 최근에는 공동주택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며 통학 불편을 겪는 가구가 늘었다. 이에 포천시는 학생 전용 통학버스 ‘포춘버스’, 초등학생용 스마트 안심셔틀 ‘포우리’,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위한 ‘에듀택시’를 운영하며 교통 불편 해소에 나섰다. 통학지원 서비스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동시에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 및 청소년들의 교육권과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 시군 및 공공기관이 추진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포천시는 지난 25일 소흘읍에 있는 포도 농가 청량농원에서 신품종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기후 변화로 인한 포도 착색 불량 문제와 씨 없는 고품질 포도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신품종의 지역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이덕주 농협포천시지부장, 김재원 소흘농협조합장, 유재현 소흘읍장, 이경숙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혁 포도연구회장 등 관계자와 포도 재배 농가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농업기술센터 원예과수특작팀장의 품종 소개, 농가 대표의 품종별 재배 특성 설명, 시식 및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평가회에서 선보인 신품종은 ‘루비 스위트’, ‘골드 스위트’, ‘비케이 씨들리스’ 3품종으로, 각각 적색·황색·흑자색의 ‘3색 포도’다. 세 품종 모두 씨가 없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케이 씨들리스’는 당도 19.1브릭스, 평가 점수 30점 만점에 평균 26.5점을 기록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 육성 품종인 ‘루비 스위트’와 ‘골드 스위트’도 껍질째 먹을 수 있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중 ‘골드 스위트’는 아카시아·망고·사과·장미향
광복 80주년을 맞은 2025년 8월 15일 광복절 아침, 포천좋은신문 특별 기획 취재차 백두산에 오른 필자와 함께 간 일행은 백두산과 천지를 두 눈으로 확인하면서 감격에 휩싸였다. 포천좋은신문 창간 5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으로 마련한 백두산 등정은 이날 서파(西坡) 코스를 타고 1442계단을 강행군 끝에 마침내 천지에 닿았다. 3대가 덕을 쌓지 않으면 보기 힘들다는 백두산 천지를, 그것도 한 점 구름도 없이 선명하기 짝이 없는 완벽한 천지를 온몸으로 맞이하는 행운을 누린 것이다. 천지(天池)였다. 우리 조상들이 '하늘에 있는 거룩한 못'이라고 여겼던 바로 그 천지였다. 바람과 빛과 어둠과 천둥과 번개는 모두 천지에서 비롯된 듯, 무어라 말할 수 없는 신비로움에 필자는 저도 모르게 고개가 숙여졌다. 20여km의 둘레에 지름이 4km 남짓한 천지는 여의도만 한 크기였다. 짙푸른 물빛에서는 영험한 기운이 뿜어지는 것 같았고, 잔잔한 수면 위로 그 기운이 감도는 것 같았다. 천지는 내게 무슨 일로 왔느냐고 캐묻지 않았다. 왜 이제야 왔느냐고 나무라지도 않았다. 병풍을 두른 듯한 날카로운 봉우리들에 둘러싸인 천지는 무거운 침묵으로 나를 맞았다. 광복절 전날인 8월
포천농협(조합장 김광열)은 조합원 349명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행사를 8월 21일~22일까지 이틀간 포천시 신읍동에 있는 강병원에서 진행했다. 대상포진은 전염성이 높고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이 병에 걸리면 피부 발진과 심한 통증과 후유증을 동반하는 질병이다. 포천농협은 올해 처음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한 것. 포천농협은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은 2017년~2024년까지 실시했던 폐렴 예방접종 사업이 종료되면서, 조합원의 건강증진을 위한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진행되는 강병원에는 포천농협의 김광열 조합장과 박헌모 감사, 유재술 상무 등이 이른 아침부터 나와 조합원들을 따뜻하게 맞이했고,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게 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했다. 김광열 조합장은 "평생 1회만 접종해도 대상포진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예방접종을 실시함으로써 조합원 건강을 지켜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번 예방 접종이 조합원님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포천농협은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외에도 건강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은 고립위기가구 발굴 및 예방을 위한 '2025 뭉쳐야산다' 사업의 일환으로, 음악 활동을 통해 고립 위기 청장년의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리플레이 음악프로그램–앗싸밴드’를 7월 25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1~2회 운영하고 있다. 22일 진행된 5회기에서는 정기 합주와 개인·분야별 연습이 이어졌고, 참여자들은 “다시 태어난 것 같은 기분이에요”, “꿈이었어요. 드럼도 치고 무대에 서는 거요”, “너무 설레요. 그리고 함께하니 즐겁네요” 등 프로그램에 대한 진솔한 소감을 전했으며, 6회기 부터는 매주 2회 정기적으로 집중 연습을 진행하여 11월 작은연주회 및 성과 공유회를 위한 공연 준비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앗싸밴드는 '2024년 뭉쳐야산다'에 참여했던 당사자의 욕구를 반영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현재 청장년 1인 가구 5명이 보컬, 피아노, 타악기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고립감 완화를 위해 운영되며, 참여 당사자들이 직접 지은 밴드명 “앗싸밴드”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과 팀워크의 의미를 담고 있다. ‘앗싸밴드’의 첫 공식 연습은 8월 1일 포천음악창작소를 시작으로, 이화실
이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지승룡, 민간위원장 김해경)는 지난 12일 사랑의 오이지를 각 리 경로당과 이웃에게 전달했다. 협의체는 지난 6일 ‘사랑의 오이지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를 위해 국방부 5군단에서는 오이 700개를 후원했고, 양념은 보장협의체 회비에서 충당했다. 김해경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의 건강을 조금이라도 챙겨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주민 살피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승룡 공공위원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관내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더운 날씨에 고생해 주신 이동면 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지난 12일 소흘읍연예인봉사회(포천시지회장 금이랑)가 소흘읍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후원금은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다. 금이랑 지회장은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수해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회원들과 함께 보탬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이웃 사랑을 솔선수범해 주신 소흘읍연예인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흘읍연예인봉사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과 재능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포천시는 지난 11일, 삼양리소스(대표 박용철)가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관인면 이장협의회 회원, 관인면 노인회, 지역 기관·단체장, 어르신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양리소스는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삼계탕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박용철 삼양리소스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신 삼양리소스에 감사드린다”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며 지역의 공동체 정신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포천시는 지난 7월 8일부터 8월 12일까지 영북면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2025년 영북면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영북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영북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의 이해’ 이론강의 2회, ‘선진지 견학’ 1회, ‘지역 의제 도출 및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 3회 등 총 6회차 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찾아낼 수 있도록 이론적 내용은 물론, 실습형·문제해결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해 주민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역 의제 도출 및 사업 아이디어 구상, 선진지 견학(고양시 능곡동 토당문화플랫폼, 화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한 시사점 파악, 사업계획서 발표 등 주민참여 실행 기반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사업계획서 발표는 수료식(12일) 당일에 이루어졌으며, 추후 우수 사업계획을 선정, 영북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아이디어 공모 및 사업화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시범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을 마친 한 수강생은 “수업을 통해 도시재생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기쁘고, 영북면 마을에 대한
포천시 가산면 우금1리 마을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주민 주도형 경기 RE100마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우금1리는 포천시 최초로 ‘경기도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과 ‘경기도 에너지 기회소득마을 조성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65.6%를 달성했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자가소비형·상업용 태양광을 총 69개소에 702.12kW 설치해 연간 발전량 약 897MWh을 만들었다.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가구당 전기요금이 월 평균 4~5만 원 절감되고 있으며, 에너지 기회소득마을 조성사업 가구당 월 평균 20만 원의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 공동수익은 마을 공동체의 복지 향상으로 이어져 △마을 공동시설 유지 및 개선 자금 △노인회, 청년회, 부녀회 등 운영비 △마을회 여행, 행사 지원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에너지 자립과 공동체 복지 실현을 동시에 이뤄낸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데,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우금1리의 성공 사례가 경기도는 물론 전국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우금1리의 사례는 에너지 전환과 주민 자립, 공동체 복
포천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 복구와 피해주민들을 돕기 위해 포천시 이통장연합회(회장 유해원)에서 성금 33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전했다. 포천시 이통장연합회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피해 주민들을 돕고자 성금을 기탁했다. 유해원 이통장연합회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조그마한 힘이라도 되고자 이통장님들의 마음을 담았다.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속히 일상이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수해 피해 이웃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이통장님들께 감사하다. 시에서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피해지역이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지난 6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국비지원 및 세제 혜택 등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원활한 복구가 이루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