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 관인노인복지센터 내방

AI 기술 기반 돌봄 서비스 현장 점검과 후원 등 적극 지원 의지 밝혀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는 13일, 허인철 북부센터장과 함께 관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AI 기술 기반 돌봄 서비스인 ‘AI사랑방’과 ‘늘편한 AI케어’ 운영 현황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대표는 이날 방문에서 용명숙 센터장으로부터 사업 추진 현안과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AI사랑방으로 이동해 스마트 터치테이블, AR 증강스포츠, 키오스크, 스퀘어 매트 등 주요 기기를 하나하나 직접 체험했다. 이 대표는 또 서비스 이용 중인 어르신과 자원봉사자의 생생한 소감을 경청하며 AI 돌봄 서비스가 현장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용빈 대표는 특히 AI로봇 바둑이와 바둑과 오목 대국을 펼쳐 직접 승부를 겨루는 등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으며, ‘경기복지재단배 바둑두기 대회’ 개최를 제안했다. 또 센터장으로부터 AI로봇 바둑이가 설치된 후 남성 어르신의 AI사랑방 이용이 증가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1대로는 부족하니 기증할 후원처를 알아보겠다고 답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AI 돌봄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경기복지재단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공모사업 등) 역할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센터장은 “노인 인구 비율이 50%에 육박하는 농촌 지역에서 AI 기반 돌봄 서비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어르신의 여가·건강·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지원하는 이러한 서비스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경기복지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AI 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확산 필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향후 경기복지재단과 지역의 돌봄기관 간의 협력 강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후원계좌

농협 225070-51-058926

예금주 관인노인복지센터

전화 031-533-9087  팩스 031-534-9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