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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4일차 "포천시민 무시하는 군은 각성하라"

12월 23일, 영화의 추위 속에 시민 14명이 여야 구분없이 참여해 집회 이어가

 

집회 4일차. 12월 23일에는 영화의 추위 속에 시의원을 포함해 시민 등 14명이 시위에 동참했다. 

 

사진 좌측부터 양선근, 김창균, 신은화, 김재환, 박영도, 연제창, 최명숙, 박윤경, 백남미, 이중효, 오명실, 임종훈, 송상국, 박혜옥(직책 존칭 생략) 등이 참석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시민들의 호응이 점차 커지면서 참여 인원이 늘어나는 추세다. 시의원들은 정치적 성향과 여권과 야권의 구분없이 모두 한마음으로 6군단 부지반환을 요구하며 시위에 동참했다.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7시 30분~8시 30분 사이에 신위는 계속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