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1일과 24일 경기미 우수단지 농기계 공급사업으로 포천쌀(경기미) 우수생산단지에 농기계를 전달했다. 포천시는 2017~2020년에 이어 올해에도 경기미 품질향상에 기여도가 높은 지자체로 선정되며 이앙기 2대를 지원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승용이앙기는 일동면 영농회와 전농경기도연맹 포천시농민회에 전달됐다. 박윤국 시장은 “힘든 상황에서도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땀 흘린 농업인들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찬사를 드린다”라며 “올해는 풍년과 쌀값 안정이 함께 이루어져 농업과 농업인의 얼굴에 웃음꽃 피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포천도시공사(사장 유한기)는 기상청 · 한국기상산업기술원에서 주관하는 ‘2021년 날씨경영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컨설팅’ 사업(이하 날씨경영 컨설팅 사업)스마트 분야 공모에 선정되어 정부지원금 1,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포천도시공사는 2020년 날씨경영을 통한 재해 예방 부가가치 창출 등의 성과가 인정되어 기상청으로부터 ‘2020 날씨경영 우수기업’에 선정되었고 이번 ‘2021년 날씨경영 컨설팅’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기상 변화에 대응하는 환경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익을 위해 날씨경영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공모 지원한 스마트 분야는 기업의 환경 분석을 기초로 IOT, AI등 스마트 기술 기반으로 날씨경영 전략 수립 및 체계적인 스마트 날씨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날씨경영 활용 체계 고도화 및 날씨경영 지속 확산에 기여하고자 본 사업에 공모하게 되었다. 폭설 폭우 등 날씨에 영향을 받는 주요 사업장인 산정호수 관광지(명성산)를 비롯하여 비둘기낭 캠핑장, 서바이벌게임장, 체육시설 등 그동안의 기상예보와 방문객 수 등의 빅데이터를 토대로 기상악화로 인한 재해 예측, 대응체계 마련으로 현안·문제에 대한 해결
내촌면은 지난 21일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에게 보행보조기를 전달하는 실버카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거동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내촌면 주민과 기업체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십시일반 마련한 기금으로 준비했으며, 나눔 실천은 이장협의회와 보장협의체를 통해 진행됐다. 이번 나눔실천에 함께한 이장협의회는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실버카 안전사용방법을 안내했다. 김용길 이장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실버카를 받으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실버카가 든든한 발걸음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모 내촌면장은 “어르신들의 안부확인과 실버카 나눔에 협조해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내촌면 모든 어르신들이 우리의 부모님이라는 마음으로 잘 모시며,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4회에 걸쳐 제1회 한국생활개선회 포천시연합회 읍면동 과제연찬 교육을 진행한다. 회별 25명씩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염색실에서 천연재료를 사용한 에코기법의 염색스카프 만들기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운동 교육도 병행한다. 포천시생활개선회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분리배출 철저히 하기 ▲에코백 활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농산물 부산물 태우지 않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제연찬 교육으로 농촌사회에 작은 활력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최근 정부의 2050 탄소 중립선언에 발맞춰 병행 실시하는 탄소중립 실천운동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포천시는 5월 한달 간 경기도 관리 광역도로 도로명판 24개를 새롭게 설치했다. 설치구간은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이 잦은 교차로 중 신규 개통 1개 구간(동서로)과 기존 관리 5개 구간(삼육사로·전영로·청신로·청창로·화합로)이다. 도로명판은 도로명이 부여된 도로구간의 시점, 종점 및 교차로 등에 설치하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 및 편의 증진을 위해 안내시설물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포천시는 환경부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에서 국내 243개 지방정부와 함께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다고 24일 밝혔다. 탄소중립은 지구 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산림 등 탄소흡수원을 늘려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기후변화 분야 최고 전문기구인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에서는 지구의 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세계 모든 국가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한다는 연구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다. 포천시는 그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탈석탄 금고 선언을 비롯해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23억 4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전기차를 공급하는 등 온실가스 발생의 주원인인 화석연료 투자를 지양하고 재생에너지 투자를 확대해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포천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숲과 물의 도시이며, 세계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보전지역을 가지고 있다.”라며 “지구가 친환경적인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15만 포천시민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더욱 더 강화해 나가겠다
드론을 띄워서 농사를 짓는 시대가 다가왔다. 포천시는 20일 관인면 사정리 일대에서 벼 재배 농가의 노동력 절감 핵심기술인 ‘드론직파시연회’를 시연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관인면 사정리 388-1 외 20필지 등에서 진행한 이번 시연회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자, 농업인 등이 참석해 벼 직파 기술 설명과 현장시연, 관련 장비 시연 등을 진행했다. 최근 드론을 이용한 농작업은 직파, 비료와 제초제 살포, 병해충 방제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농촌 노동력 부족 및 고령화에 대한 대응책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드론 직파는 볍씨를 공중에서 뿌리는 기술로, 기존 육묘방법과 비교해 못자리를 설치하지 않아 상토, 육묘상자 등의 재료비와 인건비를 아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드론 비행을 위한 사전 승인 및 책임보험 등 농업인들에게 생소한 부분이 있으나,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생산비 절감과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책으로 드론 활용이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지난 20일 백운계곡 상인협동조합 사무실에서 백운계곡 활성화 및 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하여 백운계곡 상인협동조합 이종진 이사장, 이원웅 경기도의회 의원, 송상국 포천시의회 부의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백운계곡 활성화 및 상생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의 대표관광지인 포천 백운계곡은 지난해 불법시설물을 모두 철거하고 청정계곡으로 발돋움한 관광명소로, 다가오는 행락철에 대비해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백운계곡 활성화를 위해 시 뿐만 아니라 백운계곡 상인협동조합에서도 개방 화장실 이정표 안내, 청결한 환경과 시설, 상가 화장실 개방, 친절한 안내 등 백운계곡이 올 여름 해외여행 대체 휴가지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백운계곡 중장기 발전계획으로 백운계곡 관광지 확대지정 및 조성계획(14만8천㎡→24만8천㎡)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9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대신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장한 어버이 및 효행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지회장 김수동)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방역수칙 준수 속에 박윤국 포천시장,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 최춘식 국회의원, 김수동 노인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표창대상자 58명(도지사2, 시장14, 의장14, 국회의원14, 지회장14)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이번 표창를 통해 효행 문화를 되새기고 수상하신 분들의 헌신을 귀감으로 삼아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복지 시책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표창대상자 명단(총 58명) 경기도지사 표창(2명) 가산면 이용근, 군내면 사카 기바라 요꼬(2명) 포천시장 표창(14명) 소흘읍 이락윤, 군내면 최성규, 내촌면 김영민, 가산면 이주용, 신북면 최중호, 창수면 최모창, 영중면 송순미, 일동면 김태종, 이동면 안영숙, 영북면 전연화, 관인면 윤이호, 화현면 오경자, 포천동 이상준, 선단동 김승분 포천시의장 표창(14명) 소흘읍
박윤국 포천시장은 20일 홀몸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는 포천시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최신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화재나 낙상, 화장실 미끄러짐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119를 불러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현재까지 210대를 보급했으며, 연말까지 242대를 추가 보급해 총 452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자녀들 얼굴 보기도 힘든 상황에서 급히 병원에 가야 할 상황이 올까봐 두려웠다. 하지만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덕분에 마음이 한결 편하다. 이렇게 혼자 사는 노인을 위해 신경 써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포천시장은 “IOT 첨단 장비 보급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따듯하게 살피는 노인돌봄서비스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지난 18일 포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정신건강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초기상담 시 주요문제에 ‘안전(학대, 폭력, 방임 등)’과 ‘정신건강’의 두가지 영역이 포함된 고난도 사례의 경우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시는 포천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이융 센터장을 초빙해 사례회의를 진행했다. 공공과 민간의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15명이 참석했으며, 자녀의 품행장애(폭력 등)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 망상과 집착으로 인한 사례관리자의 소진 문제 등에 대한 적절한 개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참여한 업무담당자는 “사례관리 실천현장에서는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의 정확한 증상 파악이 어렵고, 많은 시행착오와 소진을 겪게 된다.”라며 “회의를 통해 제시된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분기별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정신건강’ 사례회의를 개최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사례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포천시는 최근 ‘2021년도 경기도 기업 SOS 대상’에서 대상 기관에 선정되었다. 2020년 최우수 기관에 이어 2021년 올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고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단체장 주관 기업 간담회와 현장방문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경기도와 협업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기업애로 해소를 적극적으로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중소기업 내 직원 휴게소 설치를 지원하는 등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해 경기도가 추구하는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실현에도 동참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기업애로 해소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여 맞춤형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포천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이 입증되었으며 이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유치에 큰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경과원과 포천시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봤다. 시는 최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전 공모 1차 심사에 통과했으며 2차 심사 및 최종 결과를 앞두고 있다.
▲포천시 농민들은 10월부터 연간 60만원씩 농민기본소득을 받게 된다. 포천시 농민들이 드디어 올해 10월부터 1인당 연간 60만원씩 '농민기본소득'을 지급받게 된다. 포천시는 2019년부터 '농민들도 연금처럼 매월 일정액을 수령하는 기본소득이 필요하다'고 보고 '농민기본소득' 지급 방안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포천시는 그동안 타 시군 벤치마킹, 유관기관과 단체 간담회 개최, 설문조사 등을 통해 기본 계획안을 마련했다. 그러던 중 올해 4월 29일에 경기도 도의회에서 '농민기본소득 지원 조례' 안이 가결되면서 '농민기본소득'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시는 이번 6월에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서 '포천시 농민기본소득 지원 조례' 제정 및 예산 확보를 해서 올 10월부터는 포천시 농민들은 매월 5만원씩, 연간 60만원의 '농민기본소득'을 받게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일을 진행하고 있다. '농민기본소득' 지급 대상자는 포천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자자들로, 실제로 3년 이상 직접 농사를 하고 있는 농부들이 대상이다. 2019년말 포천시 기준으로 총 13,157명이 농민기본소득을 수령할 수 있다. 1년 전체 예산액으로는 약 80억원(
경기도는 17일 ‘2021년도 기업SOS대상 평가’에서 포천시를 ‘대상’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업SOS대상’은 기업애로 해소에 기여한 우수한 시·군에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시·군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기업SOS 시스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평가는 기관장 관심도, 예산지원, 기업애로 처리건수, 기업하기 좋은 시책추진, 기업규제 개선, 홍보실적 등 6개의 평가부문이며, 세부평가는 도비보조 사업 참여,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실적, 현장기동반 및 원스톱 회의 운영, 규제애로 발굴 및 개선실적 등 18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도는 포천시가 지난해 단체장 주관 기업현장 간담회 및 현장방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경기도와의 협업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기업애로를 적극 해소하는데 힘썼다고 평가했다. 특히, 중소기업 내 직원 휴게실 설치 지원 등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해 경기도가 추구하는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실현'에도 적극 동참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기업 현장을 찾아다니며 다각적으로 애쓴 결과 좋은 결실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여 맞춤형 해결책을 도출할
포천시는 17일부터 한국국토정보공사로부터 측량 10개 팀을 지원받아 더욱 빠른 지적측량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포천시가 한국국토정보공사 본사와 경기도본부에 측량팀 지원을 요청을 한 것으로, 지적측량 신청 폭주로 인해 측량이 지연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팀당 지적측량 처리 건수가 안성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또한, 전년 대비 지적측량 접수가 50%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측량 지연으로 시민들이 시간적·경제적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