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0일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통합사례관리 ‘미담사례공유day’를 개최했다. 미담사례공유day는 사례관리 실천 현장에서 사례관리 가치와 원칙, 단계별 핵심과업을 적용한 미담사례를 공유해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인근 시군의 미담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남양주시 공무원을 초빙해 사례관리 단계별 핵심과업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업무담당자는〝사례관리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동료의 이야기에 공감과 위로를 받았다. 보다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수행하여 해마다 다양한 기관에서 실시하는 우수사례 공모전에도 도전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동선)는 오는 14일(월)부터 2021 농촌자원활용 교육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과정은 3개 과정으로 수제커피반, 목장형 치즈 교육, 북한음식 만들기 교육이다. 교육은 7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해 짧게는 5주에서 길게는 12주 동안 진행된다. 새롭게 교과과정에 편성된 수제커피반의 경우 민간자격증과 연계되어 수료 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북한 음식 만들기는 한식대첩에도 출연한 이명애 고수가 직접 북한의 음식문화와 전통음식을 알려줄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포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모집은 6월 14일(월)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처는 포천시농업기술센터(포천시 신북면 틀못이길11-88 본관 2층) 농업지원과 자원가공팀이다. 교육 담당자는 “요리 교육을 대면으로 진행해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하지만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으며, 수강인원도 절반으로 줄여 거리두기를 지키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이동선 소장은 “코로나
포천시는 지난 8일 시정회의실에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역량강화 교육과 월례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글로벌 HR 협동조합 양성훈 이사장은 지난 제7기 경기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대표로, 생활밀착형 정책제안 활동을 통한 국민편의 증대, 중앙 및 지방 정책모니터링 등 정책 현장 참여, 지역실정에 맞는 나눔과 봉사활동 등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의 가장 큰 책무는 제안제도에 있으며, 제안이 단순민원과 구별되는 특성은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 새롭고 창의적인 개선방안을 담아 생활함에 있어 불편사항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는 경기도청 비전전략담당관 호미자 제안제도팀장이 함께 참석해 포천시와 경기도가 함께 발전하는 방안과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논의도 이뤄져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포천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이혜경 단장은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단장(이혜경)과 총무(가세현)를 포함하여 6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3월 제8기 행정안전부 생활공감정
포천시는 5월부터 12월까지 일자리를 찾는 시민들에게 일자리 상담 및 정보 제공을 위해 ‘생생출동!’ 일자리 상담 차량을 운영한다. 직업상담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구직자의 일자리 상담, 상설면접, 방문면접, 구인업체 발굴, 취업정보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7년도부터 시작되어 매년 구직자들을 위해 포천 방방곡곡을 찾아가고 있다. 일자리상담차량은 요일별 ▲(월)이마트 주차장 ▲(화)영중면사무소 주차장 ▲(수)송천마을주공2단지 아파트관리사무소 앞 ▲(목)추산마을 주공5단지 아파트관리사무소 앞 ▲(금)일동농협하나로마트 주차장에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직자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일자리 상담차량이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일자리를 찾는 분들의 많이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천시는 6일 청성역사공원 내 충혼탑 앞에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하게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 나온 참석자들은 오전 10시 정각에 전국적으로 동시에 1분간 울린 사이렌 소리에 따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을 기억하며 묵념했다. 추념식에는 박윤국 시장과 손세화 시의회의장, 최춘식 국회의원, 이철휘 보훈단체연합회 고문과 송상국·임종훈·조용춘·강준모·박혜옥·연제창 시의원, 김우석·이원웅 도의원 등이 나왔다. 또 독립유공자 유족인 최종규씨를 대신해 참석한 아들 최진욱씨, 이광호 보훈단체연합회장, 양영원 전몰군경유족회장 등 보훈단체장 11명, 채수정 포천시 이통장연합회장과 읍면동 이통장연합회장 14명, 이경묵 포천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새마을단체회장 5명, 심창보 부시장과 간부공무원 19명 등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했다. 박윤국 시장은 추념식에서 "오늘 예순 여섯 번째 현충일이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대한민국은 호국영령들과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일궈져왔다"라며 "그 영전 앞에 삼가 머리 숙여 명복을 빌고, 돌아오지 못한 가족의 그림움을 안고 긴 세월을 견뎌 오신 유가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박 시장은 "대한민국은
박윤국 시장은 지난 3일 기업애로를 청취하고 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영북면 소재의 ㈜세종몰(대표 신형석)을 방문했다. ㈜세종몰(대표 신형석)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고로모 분필’을 생산하던 일본 ㈜하고로모문구의 기술과 시설을 인수받아 탄산분필 및 문구류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탄산형광분필은 뛰어난 가시성과 높은 경제성을 가지고 있어 국내외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으며, 벤처기업 인증과 ISO 등 각종 인증까지 획득해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날 현장방문은 박윤국 시장, 손세화 시의회 의장 등이 함께 하였으며, 제품 소개 및 공장 신축 이전에 따른 건의사항 대한 간담회와 공장제조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신형석 대표는 “처음 시장에 정착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재는 ‘메이드 인 코리아’ 태그를 붙여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다.”라며, “미국 아마존에서도 분필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세계적인 종합 문구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대표님의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 격려를 표한다. 포천에 이렇게 훌륭한 기업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 ㈜세종몰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
포천시는 지난 31일 '이동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의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과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기관 단체장, 지역주민이 참석해 시의 4번째 경기행복마을관리소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표 공약사업인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경기도 전역에 74개소가 운영 중이다. 포천에는 지난 2018년 신읍동 행복마을관리소를 시작으로 일동면과 영북면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이동면 개소에 따라 모두 4개의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위치하게 된다.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마을순찰, 여성안심귀가, 택배보관, 공구대여, 환경개선 등 마을 곳곳을 세밀하게 보살피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10명의 지킴이와 사무원이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2교대로 근무하며 이동면 전 지역에 공공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역사회 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해나가는 행복마을관리소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포천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포천시는 기획부터 운영까지 시민이 주체가 되는 포천시 평생학습축제 시민기획단을 모집한다. 시민들의 톡톡 튀는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축제에 녹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시민기획단은 콜라보 공연과 평생학습 별별 영상 기획 등 2개 팀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포천시 관내 거주자로 평생학습축제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6월 1일부터 25일까지 포천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시민기획단의 활동혜택으로는 2022년 우수 활동팀 평행학습 유공 표창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포천시청 홈페이지(http://www.pocheon.go.kr) 또는 포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edu.pocheon.go.kr) 공고란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 나가는 평생학습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끼와 열정이 넘치는 시민기획단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10월 개최하는 포천시 평생학습축제는 ‘비·바·채’<마음을 ‘비’우고, 생활을 ‘바’꾸고, 배움으로 ‘채’우다>라는 주제로, 내 삶의 한 뼘 가까운 곳에서 시민이 주도하고 즐길 수 있는
포천시는 5월 31일 25만7,806필지에 대한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개별지가 산정 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지가열람, 의견제출을 접수받아 최종 결정됐다. 결정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포천시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6월 30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민원토지과 또는 읍·면·동 민원실에 제출하거나, 정부24, 일사편리,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등 인터넷을 통해 이의신청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와 재산세 등 토지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포천시청 민원토지과(☎031-538-2139, 2141)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와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최병락)는 지난 27일 이주노동자 건강검진 지원을 위한 후원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담임목사, 인천세종병원 민길현 실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은 언어소통의 어려움과 경제적 부담, 생업종사 등의 이유로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주노동자들에게 검진비용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포천시는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노동자를 선정하고, 강남중앙침례교회는 협력병원인 인천세종병원과 함께 1인당 40만 원(총 1억 440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서비스를 12개월 동안 360명에게 지원한다. 최병락 목사는 “외국인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자 이웃이다. 초대교회가 어려운 이웃들을 친히 돌봤던 것처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 현 시대의 교회가 가져야할 사명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박윤국 시장은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의료, 문화, 복지, 고용서비스 등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민·관이 협력하여 포천의 외국인 근로자에게 건강검진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전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주택도시공사, 그리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등 3개 기관의 포천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지만 안타깝게도 모두 실패로 끝났다. 27일 경기도는 7개 기관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최종 확정 발표했는데 ▲경기연구원은 의정부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이천시 ▲경기복지재단은 안성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광주시 ▲경기신용보증재단은 남양주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파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구리시로 주사무소의 최종 입지가 결정됐다. 특히 포천시가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던 경제과학진흥원은 파주시, 주택공사는 구리시, 농수산진흥원은 광주시에 각각 돌아가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균형 발전은 ‘하면 좋은’ 미덕이 아니라 ‘안 하면 큰일 나는’ 중대 문제”라며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대한적십자사 포천지구 가산봉사회(회장 정영자)는 지난 25일 돌봄이 필요한 48개 가구에 이불 세탁 및 밑반찬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영자 회장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묵은 이불을 세탁하고, 정성껏 담근 오이지를 나눠 드렸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고 건강을 챙기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구 가산면장은 “코로나19로 봉사활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해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매진하신 여러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가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포천시가 오는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신고제’를 본격 시행한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계약 당사자가 임대료, 임대기간 등 주요 계약내용을 신고함으로써 임대차 시장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되는 제도이다. 신고대상은 2021년 6월 1일부터 체결하는 계약으로 보증금 6천만 원 초과 또는 차임(월세) 30만 원을 초과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주택이다.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주택 소재지 관할 읍·면·동사무소 방문 또는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molit.go.kr)을 통해 비대면으로 온라인 신고도 가능하다. 포천시는 ‘주택 임대차 신고제’ 시행에 앞서 지난 18일 읍·면·동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신고제도 적용기준과 신고절차 등의 직무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신규제도 시행에 따른 주민들의 혼선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시민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널리 알 수 있도록 사전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포천시는 지난 25일 시정회의실에서 2020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지정된 영북면 운천1지구에 대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경계·면적)을 최신 기술로 정밀·정확하게 새롭게 등록해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는 국가사업이다. 이날 위원회는 포천시법원 김형진 판사(법원장)를 위원장으로 9명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운천1지구 378필지 218,016㎡에 대한 경계를 심의·의결했다. 시는 경계결정위원회에서 결정된 토지경계와 경계결정통지서를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경계결정에 대해 이의가 있는 자는 결정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기한 내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사업이 완료됐음을 공고한다.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기관으로부터 평가 후 조정금을 산정해 조정금을 지급하거나 징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토지의 경계가 분명해짐에 따라 분쟁해소와 불규칙한 토지모양의 정형화 효율적인 토지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운천2, 3, 4지구도 추진할 계획인 만큼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포천시는 지난 25일 진군회관에서 ‘6군단 군관사 협의이전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은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박양동 6군단장, 국방시설본부 임태규 사업관리부장,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경과보고, 축사, 축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6군단 군관사 협의이전사업은 지난 2019년 포천시와 국방시설본부 간 합의각서 체결로 추진한 기부대양여사업으로, 태봉공원 내 군 관사 2동을 철거해 신읍동 진군회관 부지로 이전하는 사업이다. 군 관사 규모는 연면적 3,118㎡, 지상4층, 84세대로 총 사업비는 약 81억 원이다. 연내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군 관사 협의이전을 적극 협조해 준 6군단과 국방시설본부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사업은 군과 지자체가 서로 협력하고 상생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태봉공원 내 기존 군 관사부지에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수영장, 잔디광장 등을 조성하여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