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천 전경 사진. 포천시가 16일 경기도 ‘경기형 청정하천 공모’에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도비 100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내년부터 4년간 총 224억원(도비100억, 시비124억원)을 투입해 포천 고모천 일대를 지역공간을 융합한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조성한다. ‘경기형 청정하천’은 시민 모두의 공간인 하천의 가치를 향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혁신공간을 만들고자 경기도가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14개 시군 14개 하천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포천시는 ‘여가·체육형’ 분야에 ‘고모천’을 대상지로 선정, 가평 화악천과 최종 경합을 벌인 끝에 대상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소흘읍과 가산면을 잇는 고모천은 서울 중심과 불과 30분대에 위치해 있으며, 포천국립수목원, 고모저수지 등이 있어 수도권 주민들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고모천에 ‘힐링물길 조성사업’을 추진해 제방 보축, 교량 개축 등의 하천정비사업과 수변공원, 생활체육공원,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의 관광자원을 개발할 계획이다. 수질개선과 생태계 회복을 위한 사업도 진행한다. 수질정화수로, 비점오염원 저감 식생체류지, 생태습지 등을 조성해
포천시는 책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빌려볼 수 있는 스마트 도서관을 반월아트홀 전시장 앞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 도서관은 시민이 직접 기기에 비치되어 있는 500여권의 도서 중 원하는 도서를 선택해 즉시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무인 자동화 시스템이다. 포천시 도서관 회원으로 가입된 포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1인당 4권을 14일 동안 대출할 수 있으며, 다 읽은 책은 스마트 도서관 또는 포천시 관내 공공도서관에 반납하면 된다.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을 통해 1주일 연장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이 지친 마음을 휴식하며 안전한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비대면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포천시에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주문량이 지난 10일 2만 5천 건을 돌파했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중계수수료, 광고비 등 소상공인들의 배달앱 이용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추진·개발되었으며, 현재 경기도 내 25개 시·군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도입하여, 5개월이 조금 지난 시점에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면적이 넓고 인구 밀집도가 약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면,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배달 업계 관계자들은 판단하고 있다. 시는 배달특급 시행 초기, 낮은 인지도와 POS 미보유 업체의 가맹점 가입이 제한된 불리한 여건에서도 600여 개소의 가맹점을 모집하였으며, 현재는 POS 미보유 업체도 가맹점 가입이 가능토록 개선되어 연말까지 전통시장 등을 포함해 가맹점이 1,000여 개소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배달특급에서는 카드형 포천사랑상품권 충전 시 발생하는 인센티브를 사용할 수 있어 상시 1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배달앱 중에서는 유일하게 ‘국민상생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또한, 9월 13일부터는 포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5천 원을 추가 할
포천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를 쓰레기 특별관리 중점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 먼저, 연휴 전인 16일에는 본청 및 사업소, 읍·면·동이 유관기관 및 직능사회단체, 마을 주민들과 함께 포천시 전역을 대대적으로 청소할 계획으로, 구역을 나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동안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민원을 해결하고자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개조의 대책상황반을 설치․운영하며,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9일과 연휴 끝 무렵인 22일에는 관내 생활폐기물을 수집․운반하여 시민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행운 가득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환경정비를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더불어 생활 주변 청결 유지에도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포천시는 13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이·통장 건강검진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윤국 시장을 비롯해 채수정 이통장연합회장, 31개 협약병원 중 대표로 장진 우리병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포천시는 이날 협약식을 통해 이·통장에게 우리병원을 비롯한 31개의 검진기관에서 양질의 검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통장은 마을의 대표이자 지역의 봉사자로,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은 물론, 주민생활과 관계된 다양하고 많은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행정 보조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윤국 시장은 “포천시와 시민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며 고생하는 이·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포천시는 이·통장님들이 양질의 종합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포천시는 지방세 고액체납자의 세금 징수를 위해 압류한 명품가방과 귀금속 등의 압류동산을 9월 23일부터 9월 2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공개 매각한다. 온라인 공매는 장소에 상관없이 체납자를 제외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입찰방식은 물건별 개별입찰로 입찰기간 중 온라인 전자공매사이트(http://ggtax.laors.co.kr)에 접속하여 최고가를 제시한 자가 낙찰된다. 낙찰자는 9월 29일 지정 계좌로 대금을 납부하면 된다. 온라인 전자공매에 공매의뢰한 동산은 명품가방 등 80여 점이며, 공매물품은 13일부터 온라인 전자공매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전자공매에 나온 물품들은 고액체납자 중 고의적ㆍ고질적 체납자의 가택수색을 통해 압류한 동산이다.”라며 “앞으로도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해주시는 대다수의 납세자들에 대한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포천시는 가택수색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하여 약 3억1,700만원을 징수했다.
포천시는 9일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채무 제로(0)라는 건전한 재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가 공개한 ‘2021년 포천시 재정공시’에 따르면 포천시의 2020년도 살림규모는 1조 6743억원으로, 전년 대비 34억원이 감소했다. 인구와 재정규모가 비슷한 유형 지자체의 채무 평균액이 109억원인 반면, 포천시의 채무액은 0원이며 주민 1인당 지방채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천시 살림규모는 유형 지자체 평균보다 다소 큰 규모지만 채무 조기상환 및 이전재원 확보를 통해 높은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 가용 세입재원을 최대치로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예산편성을 통해 채무 없는 매우 건전한 재정을 운용하고 있다. 포천시의 2020년도 살림규모는 1조 6743억원으로, 전년 대비 34억원이 감소했다. 인구와 재정규모가 비슷한 다른 지자체의 채무 평균액이 109억원인 반면, 포천시의 채무액은 0원이며 주민 1인당 지방채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연도별 일반회계와 별도로 2525억원의 재정안정화기금을 적립하고, 대규모 재난․재해 등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 발생 시 세출 예산으로 즉시 집행할 수 있는 예비비 563억원을 마련하는 등 안정적인 재정상황을
포천시는 지난 7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제22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사회복지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봉사와 희생으로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한 사회복지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날로 올해로 22회째를 맞고 있다. 포천시는 매년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해 왔으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만 간소하게 진행하였다. 표창 수여식은 훈격별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여 진행하였으며, 지역사회복지 향상에 기여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후원자, 봉사자, 공무원 등 1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사회복지 최일선에서 열정을 갖고 일하는 사회복지 종사자, 후원과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봉사자, 사회복지 행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등 모든 수상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치고 힘든 시기인 만큼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이 없는지 더 세심히 살펴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포천시는 2021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로 78,992건, 381억원을 부과했다. 이번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 포함)는 6월 1일 현재 소유기간에 관계없이 주택 및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에게 부과된다. 주택의 경우 납세자의 조세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재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10만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된다. 납기는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 및 우체국 등에 납세고지서로 납부 가능하며, 가상계좌 및 신용카드, ARS전화(☎031-538-2955), 위택스, 인터넷 지로, 스마트고지서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가능하다. 또한 납세고지서 없이도 금융기관에 설치된 현금 입출금기(CD/ATM)를 이용하여 본인 또는 타인(전자납부번호로 조회)의 부과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현수막 게시하고 납부안내문 배포, SNS 홍보 등 납기 내 납부를 통해 체납으로 인한 가산금(3%)을 추가 납부하는 불편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포천시 지역발전을 위해 쓰여지는 소중한 재원이다.”라며 “체납으로 인한 가산금(3%)을 추가 납
포천시는 현역병이나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시민에게 입영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병역법에 따라 입영하는 현역병 및 사회복무요원으로, 신청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입영(소집)통지서 내 주소지가 포천시인 입영예정자이다. 입영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으로, 포천사랑상품권카드로 지급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9월 16일부터 시작되며, 입영 전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 입영(소집)통지서, 주민등록초본(신청기간 내 발급분) 등을 가지고 신청하면 된다.
포천시가 선택형맞춤농정사업 내년도 참여자 신청을 10월 15일까지 접수받는다. 선택형맞춤농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품목을 지원하여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이다. 영농조합법인, 농협, 작목반, 공선출하회 등 생산자단체에 농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판매 등에 필요한 시설 및 장비를 한 곳당 총 사업비 20억 원 이내에서 50%를 보조한다. 참여을 희망하는 생산자단체는 10월 15일까지 필요로 하는 사업을 자유롭게 구상하여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회의록 사본, 정관, 견적서 등의 증빙자료를 포천시청 친환경농업과 특화농업팀(☎031-538-3731)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반드시 회원간 협의를 거쳐 신청하길 바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포천시 실정에 부합하는 새로운 농정사업 모델이 발견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포천시는 9월 1일자로 이진희 감사담당관 소속 지방행정주사를 도서관정책과장(5급) 직무대리로 승진시켰다.
포천시가 정부의 국민지원금과 별도로 추가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 박윤국 포천시장과 포천시의회 의원들은 31일 오전 11시에 열린 간담회에서 시민 1인당 10만 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추가로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 금액은 총 149억 원 규모이다. 이로써 포천시민은 9월 정부에서 지급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25만 원과 함께 10만 원을 더 받아 1인당 총 35만 원씩 받게 됐다. 지급 대상은 2021년 8월 31일 24시 기준으로 포천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시민과, 등록된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등이 포함된다. 지급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며, 포천시의 독자적인 시스템 개발이 끝나는 10월 중순경 지급할 예정이다. 또 지급 방법은 경기지역화폐카드와 신용·체크카드 모두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구체적인 세부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윤국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코로나19에 맞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잘 지켜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 정부와 포천시에서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항상 시민이 먼저인 포천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포천시는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에 각각 40만
포천시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무너진 지역경제와 시민의 삶을 회복하기 위해 총 1조 1,099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1회 추경 9,355억 원 대비 1,744억 원(18.7%)이 증액되었으며, 일반회계는 1,488억 원 증액된 9,781억 원, 특별회계는 256억 원 증액된 1,318억 원으로 늘어났다. 시가 제출한 예산안을 살펴보면 일반회계 세입 재원은 하반기 초과 세수 및 잉여금을 최대한 반영해 지방세 70억 원, 세외수입 137억 원, 순세계잉여금 36억 원을 포함한 보전수입 154억 원 등 361억 원의 자체 재원을 증액 편성했으며, 이와 함께 지방교부세 362억 원, 조정교부금 146억 원, 국도비 보조금 619억 원 등 의존 재원 1,127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국내·외 출장여비, 각종 행사성 경비 등 불요불급한 세출예산 25억 원을 삭감하여 코로나 극복 지원 가용재원으로 재편성했다. 이번 추경 세출예산안 중 주요 편성사업으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정부) 337억 원 △긴급생계·의료 및 코로나19 격리 생활지원금(정부) 30억 원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