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18일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포천시의회, (사)남북체육교류협회, 경기도체육회와 함께 ‘포천 평화스포츠타운’ 개발사업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포천시와 포천시의회는 행정업무 지원을, (사)남북체육교류협회는 사업주관자로서 재원확보, 인력구성 등의 업무를 책임지고, 경기도체육회는 향후 포천 평화스포츠타운이 조성되면 경기도 선수촌, 경기도 북부회관 및 선수훈련, 각종 체육대회 개최 등으로 활용한다. 또한 4개 기관이 공동으로 '2029 청소년 아시안게임 남북공동개최(남-포천, 북-원산) 유치를 위해 적극 협력한다'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 자리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구당위원장, 김우석·이원웅 경기도의원과 송상국 포천시의장 직무대리 부의장, 조용춘·연제창 시의원 등이 참석했고, 남북체육교류협회에서는 김경성 이사장과 한귀덕 대외협력위원장 등 9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체육회에서는 이원성 회장과 강병국 사무처장이 자리했다. 또 김인만 포천시체육회장, 양주승 민주평통포천시협의회장, 이경묵 포천시새마을회장, 이민형 포천상공회의소회장, 김신인 대한적십자사 경기지부협의회부회장, 채수정 포천시 이통장연합회
포천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 뉴딜 전략사업 계획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원, 뉴딜 전문가, 관련 부서 국·과장급 공무원 및 읍·면·동장이 참석하여 중간보고를 청취하고 추진 방향과 전략체계 등을 논의했다. 시는 정부의 뉴딜 2.0에 발맞춰 ‘새로운 가치로의 전환, 함께 꾸는 포천의 미래’라는 비전 아래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휴먼뉴딜 등으로 분야를 나눠 사업 발굴과 구체적 실행 방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디지털 뉴딜 분야의 ▲스마트 도시관리 서비스의 고도화 ▲스마트 재난/안전 대응 시스템 구축 ▲스마트 솔루션 확대를 통한 정주환경 개선, 그린 뉴딜 분야의 ▲그린 농업 생태계 구축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도시 구현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 ▲스마트 녹색인재 육성, 휴먼 뉴딜 분야의 ▲적재적소 복지사각지대 해소 ▲가구(세대) 특성 맞춤형 복지 ▲모두가 함께 배우는 평생학습도시 등을 다뤘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먼 미래를 내다보고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는 장구지계(長久之計)의 자세로, 지속 가능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뉴딜사업을 추진해 포천의 도시경쟁력과 시
포천시가 2022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국도비 보조금 43억 4,2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태봉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내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수영장과 헬스장이 포함된 국민체육센터와 국공립어린이집 신설 등을 통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포천시는 현재 초등 3~4학년 대상 생존 수영 표준교육과정이 의무화되어 있으며, 향후 2025년에는 전 학년으로 의무교육대상자가 확대될 예정이나, 수영장 부족 등의 열악한 기반시설로 학생들이 의무 교육을 받기 위해 사업대상지 기준 약 20km 떨어진 마홀수영장 또는 민간 수영장을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태봉공원 민간공원 내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됐고, 다양한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 확보, 국공립어린이집 시설개선 등을 추진한다. 사업비의 40%는 국도비, 나머지는 지방비를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00억 원이다. 포천시는 해당 예산을 2022년 예산으로 편성해 2023년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이번 생활SOC 복합화사업을 통해 교육 및 복지에 대한 기대를 충족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 등 체육
포천시가 전국 최초로 농민에게 매월 5만원씩, 1년에 60만원을 주는 '농민기본소득'을 오는 11월 중에 첫 지급한다. 시는 농민기본소득 지원금 신청접수가 완료됨에 따라 위원회 검증과 선정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농민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11,342명이 농민기본소득을 신청했으며, 현재는 지역별로 농민기본소득 마을위원회, 읍면동위원회, 시위원회 등을 구성해 단계별 검증,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 절차가 끝나는 대로 올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월5만원, 15만원)을 지역화폐카드로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민기본소득은 농민의 기본권 보장과 소득 불평등 해소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보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라며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되는 만큼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농민기본소득 지원사업은 포천시를 비롯한 경기도 내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는 사업으로, 내년부터는 경기도 내 17개 시군으로 확대해 년간 1인당 60만원(월 5만원, 분기별 15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도시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한 ‘2021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은 지난 3월에 교육을 시작해 10월 6일까지 총 25회 100시간 과정으로 코로나 상황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내용으로는 도시농업의 이해와 텃밭 기반조성,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친환경 농사와 안전 농산물 생산 등을 다뤘다. 해당교육은 교육과정 이수시간 80%이상, 과제제출 및 시험평가를 충족해야 수료를 할 수 있으며, 이번 교육과정에서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을 수료하면 농림축산식품부가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 취득요건 중 하나를 충족하게 된다. 또한, 국가기술자격증(9종) 기능사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하여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 시 도시농업 관련 교육, 지도 등 도시농업 전문강사로도 활동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품질 도시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시농업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라며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9월 6일 포천시 대회의실에서 열렸던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위촉식 모습. 포천시는 지난 6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지역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비대면 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를 초청해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시민참여단의 역할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시민참여단은 “포천시가 좀 더 여성과 사회적 약자가 살기 좋은 도시, 성인지 감수성이 높은 도시,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참여단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는 시민참여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시민참여단이 시민의 눈과 목소리가 되어 정책 추진에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올해 9월 제1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총 3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느꼈던 성별 불균형 요소와 생활불편 사항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시민 홍보 및 의견 수렴을 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포천시는 9월 30일부터 10월 29일까지 2021. 6. 1.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 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를 시행한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의 분할·합병 및 건물의 신·증축 등 사유가 발생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이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포천시청 세정과 재산세팀이나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로 전화나 방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포천시 홈페이지(http://www.pocheon.go.kr) 및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http://www.realtyprice.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개별(공동)주택가격 이의신청서’를 방문,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시청 세정과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세정과 재산세팀(☎031-538-2201~2205)으로 문의하면 된다.
"우리 시 내년 예산 주민이 직접 결정한다." 포천시는 지난 29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2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주민 의견 반영 6건, 부분 반영 3건 등 총 9건에 대해 예산액 5억7천6백만원을 주민 스스로가 결정해 내년 예산안에 반영했다. 이번 위원회는 2022년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업 중 부서 검토 결과 예산반영 가능한 사업에 대해 소관부서 의견 청취 및 최종예산 반영사업 선정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실질적인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취지를 살려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개최되기 전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시 자체적으로 예산학교를 운영했으며, 현장실사를 나가 제안된 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효용성 등을 면밀히 살펴봤다. 홍성철 포천시 주민참여예산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과 의견을 내주신 주민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더욱 발전하여 진정한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도는 29일 포천시에 특별조정교부금을 '특별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포천시가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전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주택도시공사, 그리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등 3개 기관의 포천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지만 안타깝게도 모두 실패한 것에 대한 보상 차원이다. 이날 포천시는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북동부 3개 시군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도가 그 동안 중첩규제 등으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포천시와 가평군, 연천군에게 ‘특별한 보상’을 해주면서 상생 발전을 위해 공동협력을 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윤국 포천시장, 김성기 가평군수, 김광철 연천군수가 참석했다. 이날 이들 4사람은 ▲중첩규제 등으로 낙후된 북동부 지역의 ‘규제합리화’를 위한 공동 노력 ▲북동부 지역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제2차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의 정책과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포천시는 '제2차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에 따라 ‘세종~포천 고속도로 선단IC 연결도로 확포장 공사’ 등 5개 사업을 2024
내년 1월 1일부터 포천시 행정기구 조직도 일부가 개편된다. 또 행정기구 개편에 따른 포천시 공무원 정원도 55명이 늘어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포천시는 2022년부터 시행 예정인 '행정기구 및 정원의 일부를 개정하는 조례안'을 마련 중인데, 이 안에 따르면 현재의 포천시 조직도 '1 담당관, 31과' 체재에서 '3 담당관, 32과' 체재로 개편된다. 이에 따라 포천시 공무원 총원은 984명에서 1,039명으로 증원된다. 행정기구 개편의 주요 내용은 현재 부시장 직속 기구인 '1 감사담당관' 체제에서, 기획예산과가 '기획예산담당관'으로 바뀌고, 홍보전산과가 홍보담당관으로 바뀌면서 '3 담당관' 체재로 개편된다. 또 업무 성격상 분리가 필요한 민원토지과는 민원과와 토지정보과로 나누어지고, 상하수과는 상수도과와 하수도과로 분리된다. 여기에 홍보전산과가 홍보담당관과 정보통신과로 나뉘면서 결국 담당관 2곳과 부서 1개가 증가하게 된다. 이에 따른 정원조정도 불가피해서 현재 총 정원 984명에서 1,039명으로 55명의 공무원이 증원된다. 이를 직급별로 보면 5급 사무관이 3명, 6급 13명, 7급 이하 39명이 늘어나는 셈으로 공무원들의 승진 적채 현상도 크게 해결될
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기욱)는 농업인 넘어짐 예방을 위한 농작업화 시범사업에 선정된 포천시 농업인 단체 소속 농업인 1,587명에게 9월 28일까지 농작업화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보급되는 농작업화는 2015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것으로, 발에 무게가 실리는 작업을 반복하는 농업인의 발 모양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냉감·항균 기능 소재를 적용해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농로나 밭 작업에 최적화된 미끄럼 방지 설계와 잘 풀리지 않는 재질의 신발 끈을 이용해 농업인의 넘어짐 사고를 막을 수 있으며, 신발의 옆면과 뒷면에 빛을 반사하는 소재를 적용해 야간 보행 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화 보급 시 농업인들의 농작업 안전관리를 위한 실천 정보 제공 및 의식함양을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 안내문도 같이 전달한다. 담당자는 “넘어짐 사고가 농작업 사고 중 41%를 차지하는 만큼 이번 농작업화 보급과 착용 생활화를 통해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이 조성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출시설을 개선하고싶지만 경
포천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전기굴착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3.5톤 전기미니굴착기와 1톤 농업용전기굴착기를 구입할 시 예산 소진 시까지 대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전일까지 연속하여 90일 이상 포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포천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다. 신청은 오는 27일 포천시 홈페이지(www.pocheon.go.kr) 고시·공고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 포천시청 친환경정책과 대기관리팀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친환경정책과 대기관리팀(☎031-538-3244)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굴착기는 디젤굴착기에 비해 소음과 대기오염물질 발생이 적다”라며 “건설, 농업 현장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포천시는 오는 27일부터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저녹스 보일러는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다. 시는 지난 1월 저녹스 보일러 지원금을 1차 지원한 데 이어, 국비 재원을 추가로 확보해 2차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지원대상은 연식이 10년 이상 된 노후보일러(2011. 12. 31.이전 제조된 보일러)를 공고일 이후 가정용 저녹스보일러로 교체하는 가구로, 1대 당 20만원씩 지원하며, 예산 소진시까지 접수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홈페이지(http://www.pocheon.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친환경정책과 대기관리팀(☎031-538-2249)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질소산화물 90%감소 효과가 있는 친환경 저녹스보일러 설치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포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43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포천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국비 243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485억원을 투입해 태풍 및 집중호우 시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한다. 시는 과거 집중호우로 침수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 소흘읍 이가팔리, 초가팔리, 송우리 지역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고 하천 정비, 저지대 침수지역 배수펌프장 설치, 우수관로 개량 등 자연재해 저감을 위한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윤국 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재해위험요인 신규대상지를 적극 발굴하고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국비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