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022년도 살림규모로 8,960억원을 편성해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8,191억원보다 769억원(9.4%) 증가한 규모다. 시가 제출한 예산안을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총 8,035억원으로, 주요 세입재원으로 지방세 1,445억원, 세외수입 373억원, 순세계잉여금 185억원 등 자체재원 2,003억원과 지방교부세 및 국·도비 보조금 등 의존재원 6,032억원을 편성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개선과 함께 일자리 확대, 복지 증진 등 시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재정투자 사업에 중점을 뒀다. 특히, 주민의견을 반영한 주민참여예산제로 ‘설운천 산책로 조명설치 사업’ 등 올해보다 4억 1,900만원이 증가한 총 5억 8,600만원을 편성해 주민참여 확대를 도모했다. 2022년도 주요 신규 편성사업은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사업 1억3000만 원 ▲대학생 지방행정체험 프로그램’ 8억3000만 원 ▲포천문화재단 출연 및 시립예술단 위탁 사업 62억 원 ▲포천 비즈니스센터 건립 공사 45억 원(총사업비 135억 원) ▲1인 청년 가구 월세 지원사업 8000만 원 ▲포천 특산물 포장재 지원사업 3억5
▲박윤국 포천시장이 소흘읍 임시선별진료소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을 크게 바꿔 놓았다. 2020년 1월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다. 4차례 큰 유행과 코로나19 장기화를 겪으며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는 익숙해졌다. 포천시는 전례없이 신속한 조치를 취했다. 철저한 방역을 통해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동시에 코로나19가 초래한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자 다양한 경제지원책을 마련했다.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식당, 카페 등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되고 일부 고위험시설에는 접종증명, 음성확인제가 한시적으로 도입되었다. 사적 모임도 수도권은 10명까지 모일 수 있다. 포천시는 정부의 지침에 맞춰 성공적인 일상회복을 이뤄내겠다는 방침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멈춰있던 우리의 일상이 점차 회복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완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빠르게 코로나19 방역체계를 구축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을 중심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제로 전환했다. 코로나19 지역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올해 1월에
포천시가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산림정책을 펼치며 기후변화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포천시는 변화하는 기후에 대응하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정책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정책숲가꾸기 사업은 조림목을 성공적으로 활착시키고 숲의 연령에 따라 단계별로 숲을 가꾸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약 3억9천만 원을 투입해 산림 320ha에 큰나무·어린나무가꾸기, 조림지 풀베기, 덩굴제거 등을 진행했다. 2022년에는 약 10% 증가한 산림 355ha에 정책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경제·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국가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예방 등 특색 있는 숲가꾸기 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또 문화재 등의 주변 임목 밀도 조절과 부산물 수집을 통해 산불에 강한 건강한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대상지는 포천향교, 화산서원, 이항복 선생묘, 옥병서원 등으로, 약 9,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 예방 및 진화체계를 구축하고 문화재 주변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며, 향후에는 탄약고 주변 산림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미세먼지를 저감시키고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조성한다. 시는 한탄강 홍수터 부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편백ㆍ화
포천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2021년 추진한 주요사업의 성과를 평가 분석하고 2022년도 시정 운영계획을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 한해 포천시는 전철 7호선 옥정~포천선이 광역철도 지정됨에 따라 약 1,7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았으며, 포천민간공항이 국토교통부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중장기 대안으로 반영되는 등 굵직한 성과들을 거뒀다. 또한, 각종 국도비 확보와 건전한 재정운영을 바탕으로 한 전국 최고액의 재난기본소득 지급, 높은 백신접종률 달성 등 코로나19 조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주력했다. 내년도 포천시 주요업무 추진 기본방향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위드코로나 시대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전철 7호선 연장, 양수발전소 건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건설, 수원산터널 개설, 도시재생사업 등 포천시 민선 7기에 시작한 대규모 역점사업을 확고히 정착시키고, 2029년 청소년 아시안게임 남북공동개최 유치를 목표로 추진 중인 ‘평화 스포츠타운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시
▲드론을 이용해 벼 직파기술 시범을 보이고 있다. 드론을 활용해 볍씨를 파종하고 추비·제초 살포, 병해충 방제 등을 하는 기술을 사용한 농가는 벼 재배 전 과정의 노동력을 88%까지 절감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포천시가 농업기술보급사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업 노동력 절감과 이상기후, 디지털화에 선제적 대응하고자 51개의 농업기술보급사업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농업 노동력 절감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영북면 소재 농가를 중심으로 벼 드문모 재배기술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벼 드문모 심기는 육묘 상자에 볍씨 파종량을 늘려 한개 당 250~300g의 벼를 파종해 이양가능한 모의 수를 늘리고 이양할 때는 모의 수를 3.3㎡당 70~80포기에서 37~50포기를 심는 농법으로, 필요한 육묘상자 수를 관행 대비 30% 줄이는 재배기술이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농가는 이 기술을 활용해 기존대비 수확량을 95~110%로 유지하면서 27%의 노동력과 47%의 생산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보았다. 드론을 이용한 벼 직파기술 시범사업도 추진했다. 드론을 이용한 벼 직파기술 시범사업은 드론을 활용해 볍씨를 파종하고 추비·제초 살포, 병해충 방제 등을
포천시 민선 7기의 공약사업인 포천비즈니스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가 구체화됐다. 포천시는 8일 시정회의실에서 중소기업 지원 활동을 전담할 ‘포천비즈니스센터 건립사업’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윤국 포장시장을 비롯해 이상록 포천도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이상성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북부권역센터장, 김민구 경기신용보증재단 사옥건립팀장, 김재완 포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하여 지난 7월 착수보고회 당시 제안한 의견에 관한 반영 및 검토 사항,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비즈니스센터는 2023년 개관을 목표로 포천시 군내면 용정리 483-1번지 일원에 연 면적 5,20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 예정으로, 포천시는 지난 2월 포천도시공사에 포천비즈니스센터 건립사업을 위탁한 바 있다. 포천비즈니스센터는 각종 행사 및 세미나 등을 개최할 수 있는 컨벤션홀은 물론 회의실과 기업지원 유관기관 등의 업무시설을 갖춰 포천시 소재 중소기업체에 ONE-STOP 기업지원 행정 서비스가 가능한 양질의 기업지원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윤국 시장은 보고회에서 “향후 미래를 내다보고 기업들이 잘 활용할 수 있는 효용가치 높은
포천시가 평생 배움을 추구하는 시민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축제를 마련한다. 포천시는 오는 13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마음을 비우고, 생활을 바꾸고, 배움으로 채우다’라는 주제로 ‘2021년 포천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생학습 축제는 사전행사와 본행사, 주간행사로 약 2주간 진행된다. 사전행사인 ‘평생학습 작품 전시회’는 지난 10월 23일부터 10월 28일까지 포천반월아트홀 전시장에서 약 5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오는 13일 본행사에서는 1년 동안 평생학습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학습자, 강사, 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유공 표창과 평생학습 기관 및 학습동아리의 성과 발표회 공연, ‘당신의 생각을 제한하는 것이 장애입니다’라는 주제로 學숲 아카데미 강연(강연자: 32만 구독자 유튜브 채널 ‘위라클’ 박위)등을 진행한다. 또한, 시민들이 함께하는 평생학습축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시민기획단이 직접 촬영하고 제작한 ‘평생학습 별별영상’, 사전행사인 ‘평생학습 작품 전시회 랜선투어’ 영상, ‘마음 톡톡 송(Be with you)’ 공연 무대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가산면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시민들이 언제라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운영한다. 포천시는 가산면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 실외부스를 설치하고 365일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산면행정복지센터는 2층 민원실 내부에 있던 무인민원발급기를 1층의 주민자치센터 입구 옆 실외부스로 이동 배치하면서, 시민들이 평일 근무시간 중에만 운영하던 무인민원발급기를 늦은 시간뿐만 아니라 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무인민원발급기 실외부스 내부에는 냉·난방기와 CCTV, 무인경비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휠체어를 이용하는 시민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경사로와 자동출입문이 설치되어 있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음성안내 시스템, 점자 키패드, 화면 확대, 이어폰 소켓 등의 편의기능은 물론,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증명서의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또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부동산등기부등본, 국세, 지방세, 토지·건축물대장, 고용·산재증명서 등 112종의 민원증명서류를 신분증 없이 지문인식을 통해 언제든지 발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관공서의 업무시간 외에도 각종 증
포천시는 2021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를 10월 29일, 결정·공시하고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11월 29일까지 받는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4,355필지로 포천시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및 시청 민원토지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가열람이 가능하다. 열람 후 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민원토지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에 신청사유 및 의견가격 등을 기재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된 토지는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과 인근 토지와 가격 균형을 이루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그 결과를 12월 말까지 개별통지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과세의 기본이 되는 만큼 재산관리 차원에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청 민원토지과(☎031-538-2141, 2144)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는 11월 1일자로 5급 사무관 4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냈다. 조관형 관인면장이 자치행정국 도서관정책과장으로, 이진희 자치행정국 도서관정책 주사를 문화경제국 축산과장 직무대리로, 이한우 안전도시국 교통행정과 주사를 관인면장 직무대리로, 김태석 안전도시국 도시정책과 주사를 포천동장 직무대리로 각각 인사발령 했다.
포천시는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예정지구로 운천3지구, 양문지구를 선정하고 지적공부에 등록한 후 토지소유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현황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 사업예정지구로 선정된 ‘운천3지구’와 ‘양문지구’는 총 950필지(296,686㎡)로 지적재조사 측량비용 약 1억8,400만 원은 전액 국비로 진행된다. 내년 1월부터 일필지 조사를 시작으로 경계합의 등을 통해 23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지정을 위해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이후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과 지역주민 상대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동의서 징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어 사업충족 요건인 토지소유자 총수 및 토지면적 2/3 이상 주민동의를 얻어 2022년 상반기 내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해 지구 지정을 받을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2030년까지 시행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재산권 행사의 편의를 제공하고, 토지 정형화 등 토지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
5급 사무관 승진(2명) 이한우 안전도시국 교통행정과 지방행정주사에서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 김태석 안전도시국 도시정책과 지방시설주사에서 지방시설사무관으로 승진 【승진의결일 : 2021. 10. 27.】
포천시는 19일 포천시 시정혁신연구단 2021년 연구과제 중간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허훈 시정혁신연구단 단장 등 11명의 연구위원, 그리고 연구과제 관련 부서장 7명 등이 참석해 중간발표를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시정혁신연구단은 총 5개 분과로 나누어져 있다. ‘시정혁신 및 분권’ 분과는 대진대학교 허훈 교수가 ‘안전한 마을 조성 방안’, ‘경제 및 일자리’ 분과에서는 루트학원 김미영 대표가 ‘고교 졸업 후 사회초년생 지원 방안’, ‘보건 및 복지’ 분과는 다문화네트워크 신상록 이사장이 ‘포천시 외국인 정착 1번지 구축 방안’, ‘문화․관광․교육’분과는 골드만삭스홀딩스 김호일 상임고문이 ‘포천시 관광지 활성화 방안’, ‘도시계획․도시재생’분과에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시곤 교수가 ‘포천시 도시재생을 위한 효율적인 광역철도망 구상 및 추진방안’을 주제로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포천은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고 있다. 콤팩트 시티 조성, 농업 미래 가치 창출, 포천 평화스포츠타운 건립, 포천공항 유치 등 현안 업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는 뜻의 ‘극세척도(克世拓道
포천시는 적극 지적행정서비스를 실현하고자 현장 중심의 지적측량성과 검사를 실시하고, 지적측량 민원 증가로 현장 업무에 애쓰고 있는 LX 한국국토정보공사 포천지사와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11월 중순까지 정확한 측량 성과 제공 및 지적직 공무원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검사측량 방법 등을 현장 교육 실시하고, 지적측량 수행자와 측량검사 공무원의 현장 업무 공유로 문제해결방법 및 개선사항을 파악하여 지적측량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행정과 연찬을 통해 업무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포천시와 LX직원과의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적측량은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신속·정확한 측량성과로 신뢰할 수 있는 지적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