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019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1년까지 3년간 303개소에 약 276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55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지원한다. 자부담은 10%이며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 기금을 통해 융자를 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에서도 노후한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노후시설 방지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사물인터넷(IoT) 측정 기기 부착지원 사업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취해 대기질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한다. 시는 지난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대기 미세먼지 배출농도를 평균 50㎎/㎥에서 40㎎/㎥로 20%가량 줄이는 등
▲23일 겨울방학 지방행정체험 2기 학생들이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 23일 겨울방학 지방행정체험 학생들에게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한 열린 의견을 듣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월 3일부터 3주간의 체험 기간 중 행정에 대한 사고 확장 및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위해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연구과제의 우수자를 시상하고, 그 내용을 직접 발표하는 시간과 지방행정체험에 대한 학생들의 진솔한 소감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 문화체육과에서 행정체험을 한 이예지 학생 등 12명이 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됐으며, 그중 3명은 21일에 일일 명예시장·부시장·국장으로도 활동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포천시가 이렇게 살기 좋은 도시란 걸 많은 사람이 알 수 있도록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의견을 전했다. 박윤국 시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정책 제안과 의견을 잘 들었다.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포천시를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울리는 스마트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포천시는 지난 22일부터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과·배 농가에 과수화상병 ‘사전방제조치 이행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과수화상병은 꽃이 마르고, 잎자루를 따라 갈변되고 어린 가지가 갈고리 모양으로 휘며, 불에 탄 듯이 마른 증상을 보이는 병이다. 포천시에서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작년 인근지역에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전염차단을 위한 긴급조치를 시행했다. 이번 행정명령 발령은 사과·배 농장주, 농작업자, 관련산업 종사자, 과원출입자에 대한 사전방제조치로 주요내용은 ▲과수 농작업자 교육 이수 ▲농작업 인력·장비·도구 등 소독 ▲사전예방 약제살포 ▲과수 건전 묘목 사용 및 유통 관리 ▲농가 자가예찰 및 사전신고 ▲과수 경작자 영농일지 기록 ▲농작업자 이동·작업 이력제 운영 ▲매개곤충 및 야생동물 차단·접근 통제 ▲과수화상병 발생지역 잔재물 이동 금지 및 폐기 ▲겨울철 사전예방 궤양 제거 등 감염원 사전차단을 위한 의무사항 10가지이다. 행정명령 위반 시에는 모든 방제 비용과 손실보상금 등이 구상청구 될 수 있다. 손실보상금 역시 감액되거나 지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사과·배 농장주 및 관련 종사자는 행정명령을 이행해야 한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박기욱 소장은 “행정명
포천시는 지역공동체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시작, 비상하는 포천’을 실현하고 있다. 주민 스스로 구축한 지역공동체는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시는 2022년 교육·공모사업을 비롯한 주민생활편의서비스·사회적경제육성사업·공동체기반조성사업 등 19개 분야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민이 주역인 지역공동체 활동 지원 시는 주민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실행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개선하는 지역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지원한다. 2017년부터 2019년에는 포천시공동체아카데미 소양·기본교육과정, 2020년부터 현재까지 ‘누구나공동체학교’ 과정을 통해 총 97개 팀 1천여 명을 양성했다. 올해는 4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25개 팀을 성장단계별로 지원해 질적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특색있는 ‘새로운 혁신마을’ 시는 지난해 12월 혁신마을 리빙랩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혁신마을 리빙랩 콘테스트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공동체 그리고 소모임으로 구성된 활동위원회가 핵심이다. 활동위원회는 삶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찾아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14개
▲포천시는 21일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 중인 지방행정체험 2기 참여 학생들에게 일일 명예시장 등에 위촉했다. ▲일일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차의과학대 권수민 양. ▲일일 명예부시장으로 위촉된 서강대 차기욱 군. ▲일일 자치행정국장으로 위촉된 명지대 한민재 군. 포천시는 21일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 중인 지방행정체험 2기 참여 학생들에게 시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 3명을 선발하여 일일 명예시장(차의과학대 권수민)·부시장(서강대 차기욱)·자치행정국장(명지대 한민재)으로 각각 위촉했다. 선정된 일일 명예시장·부시장·자치행정국장은 포천시장·부시장·자치행정국장과 위촉식 및 간담회를 진행하고, 행정·시정업무를 하루동안 체험했다. 일일 명예시장 등은 지방행정체험 학생 중 희망자로 선발하였으며, 23일 지방행정체험 간담회에서 일일 명예시장 소감을 발표할 예정이다. 권수민 학생은 “지난 1기 학생들이 일일 명예시장 등을 경험한 것을 보고 매우 관심이 있었다. 이렇게 직접 체험하게 돼 기쁘고 설렌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일일 명예시장 등으로 위촉된 만큼 하루동안 공직자의 마음으로 솔선수범하여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포천시는 지난 27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안전총괄과 내 중대재해예방TF팀을 설치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중대재해처벌법이란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에 관한 사업주·경영책임자 등의 안전·보건조치 의무와 처벌 사항을 규정하는 법률로, 경영책임자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포함된다. 중대재해예방TF팀의 구성원은 2명으로, 시에서 직접 관리하는 소관 시설물 등에 대한 중대재해예방업무를 총괄하며, 중대재해예방에 필요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이행한다. 또한, △중대재해예방 업무처리절차 마련 △중대재해예방 예산 편성 및 집행 △재해 발생 시 재발방지대책 수립 △안전․보건 관계 법령 이행 여부 점검 등을 수행한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함께 전담조직을 신설해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더욱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전한 포천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포천시는 시민행복 민원서비스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올해 1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민원토지과를 민원과와 토지정보과로 부서를 분리해 민원인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 발굴에 힘쓰고 있다. 또한, 민원과 내 허가민원관리팀과 생활민원TF팀을 새롭게 설치해 시민이 만족하는 수요자 중심의 민원 행정 구현에 나섰다. 허가민원관리팀은 각종 인허가와 관련된 법정 민원과 고충 민원을 접수하고 각종 민원 처리를 점검하는 등 허가 민원의 전 과정을 지원하면서 원스톱 민원처리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또 민원 1회 방문처리제의 내실화를 위해 허가민원 상담창구, 사전심사청구제, 민원 후견인 제도 등을 시행하고, 허가민원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해 체계적인 허가처리 시스템 구축과 처리단계 업무 매뉴얼 제작 등 안내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생활민원TF팀은 민원인 불편사항에 대한 발 빠른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민원이 접수되면 즉시 처리부서를 지정하고, 24시간 내 초동 조치가 될 수 있도록 원스톱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민원처리 과정을 민원인에게 알리고, 민원처리 만족도 조사 등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통해 민원서비스 체감도를 높인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
▲8일 이통장연합회 총회에서 채수정 포천시이통장연합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재추대되어 연임하게 됐다. 2월 말로 임기를 마치는 채수정 포천시이통장연합회장이 회원들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회장 직에 재추대됐다. 이로써 채수정 회장은 지난 4년 동안 회장 직을 무난하게 수행해온 데 이어서, 앞으로 2년 더 이통장연합회장으로 봉사하게 됐다. 8일 포천시청 3층 대회의실에는 14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장과 사무국장 등 28명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는 채수정 포천시이통장연합회장의 후임 회장을 선출할 목적으로 열린 것. 그런데 회장 후보로 나서는 사람이 아무도 없자 회원들은 다시 채수정 회장을 후임 회장으로 재추대했다. 이미 회장 직을 재임까지 했던 채수정 회장은 다시 회장에 나서야 한다는데 많은 부담을 느꼈지만, 회원들의 거듭된 재추대 의사를 결국 받아들였다. ▲연임한 채수정 회장이 포천시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봉사를 하겠다고 전했다. 채수정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모임을 자주 갖지 못 했지만, 올해부터는 더욱 자주 만나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며, "포천시 이통장연합회는 포천시를 발전시키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포천시는 8일 포천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이임하는 이·통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포천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임하는 모범 이·통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을 가졌다. 공로패 수여 대상자는 재임 기간동안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을 다한 뒤 이임하는 이·통장들로 포천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3년간 ASF, 코로나19 등 국가적인 재난 위기 속에서 초동 조치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포천시 재난지원금의 접수 홍보 및 독려, 마스크 제작 및 기부 활동, 백신 접종 행정 지원 등 여러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을 주었다. ▲▼공로패 수상자들이 박윤국 포천시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공로패를 받은 전 이통장협의회장은 군내면 박인희 전 회장, 일동면 김영석 전 회장, 영북면 이남휘 전 회장, 포천동 이한규 전 회장, 포천동 심형태 전 사무국장 등 5명이다. 또 이날 공로패를 받은 이통장은 소흘읍 무림2리 유춘석 전 이장, 군내면 용정2리 이용규 전 이장, 직두2리 채현병 전 이장, 가산면 마전2리 이상민 전 이장, 가산3리 박광원 전 이장, 신북면 삼정1리 박종오 전 이장, 심곡3리 이규철 전 이장, 금동1리 황춘근 전 이장, 창수면 고소성리 이정
▲포천시가 4일 ‘2021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포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생산성지수 측정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 부문에는 전국에서 총 171개 지자체가 응모해 15개 자치단체가 선정됐는데, 포천시는 ‘기량향상’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생산성 대상은 지역경제 역량 등 7개 분야, 17개의 객관적 통계지표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종합적 수준을 측정한 것으로 주민 삶의 질 및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시의 노력과 역량이 전년 대비 향상됐다는 반증으로 그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우리 포천시가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지자체의 종합적인 내부 행정역량을 평가하고 있다.
▲지난해 포천시 환경농업대학 학생들이 현장견학을 하는 모습. 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기욱)는 '2022학년도 포천시 환경농업대학' 신입생 모집을 당초 1월 28일에서 대학은 2월 18일까지, 대학원은 2월 28일까지 기간을 연장한다. 신청 자격은 대학은 포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 대학원은 포천시 환경농업대학을 졸업한 자이다. 모집학과 및 인원은 대학과정은 학과별로 6차산업과 40명, 원예특작과 40명, 청년CEO과(신설) 20명을 모집하며, 본 교육은 3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1회 진행되고, 총 교육 시간은 100시간 이상이다. 대학원과정은 친환경농업전공으로 30명을 모집하고, 3월 23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주 1회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내용으로 대학과정의 6차산업과는 농업부가가치향상을 위한 △SNS을 활용 마케팅 전략 △ 식품위생법의 이해 및 HACCP관리 △농업법률 등, 원예특작과는 작물 전문 재배를 위한 △토양학 △품목별 재배기술 △시설하우스 환경관리 등이다. 청년CEO과는 경영능력향상을 위한 △창업 및 사업설계 △마케팅 △온라인쇼핑몰 입점 실습 등이고, 대학원은 △친환경농업 이해 △유기농자재 자가 제조 실습 △친환경농업 시험연구 등
▲박윤국 시장이 겨울방학 동안 포천시청에서 지방행정체험 학생들에게 시정 발전 방향을 듣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 1월 27일, 1월 4일부터 4주간 진행된 겨울방학 지방행정체험 학생들에게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한 열린 의견을 듣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1, 2부에 걸쳐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이 행정에 대한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직접 작성한 연구과제 우수자를 시상하고, 그 내용을 학생들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지방행정체험에 대한 학생들의 진솔한 소감을 듣는 순서로 진행했다. 우수 연구과제로는 선단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방행정체험을 한 하리나 학생 등 13명이 선정되었으며, 그중 3명은 1월 26일 일일 명예시장·부시장·국장으로도 활동했다. 박윤국 시장은 “이번 지방행정체험이 학생들에게 왜 우리가 일상의 모든 일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지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일상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포천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연휴가 시작되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닷새간 종합상황대책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특히 코로나19 지역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24시간 대응한다. 관내 선별진료소 2곳과 임시 선별검사소 1곳을 운영하는 등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한다. 포천 종합운동장 임시 선별검사소는 1월 29일(토), 31일(월), 2월 2일(수) 3일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시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응급환자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지역응급의료센터 및 종합병원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설 연휴 의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관내 103개소 병․의원, 42개소 약국이 지정된 날짜에 정상 운영된다. 해당 병․의원과 약국 현황은 포천시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연휴 기간 쾌적하고 청결한 포천시를 위해 청소대책반을 운영한다. 시는 1월 30일(일)과 2월 2일(수) 이틀간 일반 쓰레기,
포천시는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 신축 공사가 3월 말로 완료 예정됨에 따라 조리원 관리 및 운영을 위해 민간위탁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민간위탁 운영기관 선정은 오는 13일부터 다음 주 21일까지 포천시보건소 지역보건 담당 부서에서 신청접수를 받고, 공공산후조리원 수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이달 말이나 내달 초 수탁기관을 심사·결정하게 된다. 선정된 수탁기관은 공공산후조리원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하게 되며 간호사 등 운영 인력 확보 후 오는 4월 중 개원할 예정이다. 건물 내부에는 산모방 20실, 신생아실, 수유실, 휴게실 등이 마련됐으며 침대, 좌욕기, 적외선 치료기, 베이비 카트, TV, 냉장고 등 산후조리와 건강 관리에 필요한 장비 등이 설치된다.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는 조례에 따라 기본 2주에 168만 원이며, 1주당 84만 원을 가감해 징수된다. 국가유공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장애인, 다문화 가족의 산모 등은 해당 산후조리 비용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박윤국 시장은 “산모와 영아들에게 양질의 산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공공산후조리원 조성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저출
포천시는 3일 오전 8시 30분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박윤국 포천시장, 정덕채 부시장을 비롯해 국장과 소장, 부서장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임인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박윤국 시장은 신년사에서 "포천시를 지속 발전 가능한 상생 경제도시를 만들겠다"며 "전철7호선 포천 연장선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신북IC~만세교간(10㎞)과 군내~내촌(수원산터널)간 (5.5㎞) 구간의 도시계획도로에 대해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박 시장은 또 "명품주거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해 송우2 공급촉진 지구 조성에 3,756세대를 비롯해 내촌 1,286세대, 선단 655세대, 송우 548세대, 포천1지구 565세대, 가산 406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포천비즈니스센터 건립과 채용박람회 개최로 3,4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광콘텐츠 개발로 1,000만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 박윤국 시장은 1월 1일자로 부임한 정덕채 제15대 포천시 부시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정덕채 부시장은 "돼지열병, 코로나19, 구제역 등에는 선제적 대응을 하겠다"라며 "민선 7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