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옥정-포천 광역철도’를 비롯한 현안 철도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 북부청사 등 관계기관 방문에 나섰다. 지난 5일 백영현 포천시장은 경기도 북부청사를 방문해 이한규 행정2부지사 및 남동경 철도항만물류국장, 철도 담당과장과 면담을 통해, 추진 중인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약인 ‘GTX-E 노선’의 경기도의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1호 공약인 ‘탑석~민락~소흘 직결’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포천시 소흘읍까지 GTX-E 노선이 반드시 직결로 신설돼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앞으로 시군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경기북부 지역의 효율적인 철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정-포천 광역철도’는 건설 중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를 포천시까지 17.2km 연장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2일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심의를 완료하고 기본계획 승인 신청을 앞두고 있다. [ 포천좋은신문 김승태 기자 ]
포천시는 오는 22일까지 ‘2022년 자연순환형 볏짚환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사업은 지난해부터 포천시에서 자체적으로 논 토양 지력 증진을 위해 볏짚을 갈아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친환경 농법을 실천하는 농가에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추진한다. 신청 자격은 포천시민 중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관내 벼 재배 농가로, 벼 재배농지에 볏짚을 절단해 농경지에 환원할 경우, 1ha당 30만 원을 지급하며 상한 면적은 3ha이다. 사업은 3년마다 진행해 작년에 참여한 필지는 신청할 수 없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산업팀에서 신청하면 된다. 보상금은 오는 11월 현지 확인을 거쳐 12월에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천좋은신문 김승태 기자 ]
[ 포천좋은신문 김승태 기자 기자 ]
포천시는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시범사업’ 접수를 지난 1일부터 시작해 청소년부모 가구에 아이 1명당 월 2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조 제6호에 근거해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가 모두 만 24세 이하(1997년 6월 1일 이후 출생자)인 청소년부모 가구로, 포천시에 거주하고 중위소득 60% 이하(3인 가구 기준 월 251만 6821원)여야 한다.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혼인관계증명서), 소득금액증명 또는 사실증명(부모 각각 제출), 통장사본 등이다. 다만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라 복지급여를 받는 대상자는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12월까지 최대 6개월간 자녀 1명당 월 2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부모가 안정적으로 자녀를 양육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7월부터 신규 지원하는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를 기간 내 신청해서 지원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김승태 기자 ]
포천시는 4일부터 이동면 장암리 일원에 지정되었던 토지거래허가구역 20필지(0.65㎢)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토지를 거래할 때 토지거래계약 허가 없이는 소유권 이전이 불가능해 개인의 재산권 행사에 많은 불편이 있었다. 해당 필지는 지난 3일자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기간이 만료됐다. 경기도는 국토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해제 가이드라인을 통해 기획부동산의 투기 우려 및 부동산 시장 교란 가능성이 낮게 평가되는 지역을 해제 결정하게 되었다. 시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로 자유롭게 토지거래가 가능해져 시민들의 불편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기획부동산 의심 법인의 토지매입이 발견될 경우, 적극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김승태 기자 ]
포천시는 오는 6일부터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22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2022년 하반기 보급대수는 총 125대(전기승용차 55대, 전기화물차 70대)로, 차종별 보조금 차등지원으로 인해 잔액 또는 부족분 발생 시 보급대수는 조정될 수 있다. 시는 전기자동차 차종에 따라 승용차의 경우 1대당 최대 1100만 원, 화물차는 최대 2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관련 자동차 제조·수입사에 방문해 자동차 매매계약 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천과 고유가 시대에 따라 친환경 자동차의 관심이 급증하는 만큼 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김승태 기자 ]
최근 광주에서 아파트 옥내소화전의 소방노즐(관창)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파트 8곳에서 소화전에 보관된 소방노즐(관창) 490여개를 훔쳐 고철로 팔아넘긴 상습 절도범이 경찰에 긴급체포 되었다. 옥내소화전은 화재발생시 초기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방시설로서 소방호스와 관창을 결합해 레버를 돌리면 누구나 물을 쉽게 방수할 수 있는 장치다. 조창근 포천소방서장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소방호스, 관창 등이 비치되지 않아 초기진화에 실패한 경우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및 입주자 등은 옥내소화전 소방호스, 관창 등 적재비품이 도난되는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유지관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김승태 기자 ]
[ 포천좋은신문 김승태 기자 ]
민선8기 백영현 포천시장의 취임식이 1일 10시, 포천반월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은 취임 선서, 취임사, 축하메시지 낭독 및 청취, ‘시민의 바람’ 영상 시청, ‘시민과의 약속’을 위한 시민대표와의 핸드프린팅,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했으며, 정덕채 부시장, 박찬종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직원, 유관기관 단체장 및 회원, 주요 내빈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 시장은 취임 이후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 포천’을 시정 기본 철학으로 삼고 ▲시민중심 열린도시 ▲품격있는 인문도시 ▲바른성장 미래도시 ▲균형발전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련 정책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백 시장의 역점 추진 시정 과제로는 인·허가를 비롯한 행정의 신속한 업무처리와 열린행정 구현, 맞춤형 기업지원과 중소기업 애로 해소, 보다 편리한 교통시스템 구축 등이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원칙과 상식이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정철학을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 포천’이라 정했다. 포천시민의 행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시민의 뜻에 부합하는 행정을 펼쳐 모든 권력을 시민에게 돌려드리는 시민의 지방정부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제8대 백영현 포천시장이 취임 첫날인 1일 포천시청 재난안전상황실 방문으로 민선8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0시 백영현 포천시장은 윤충식 경기도의원, 서과석·안애경·조진숙 포천시의원들과 함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및 대처 상황을 보고 받으며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공직생활을 하며 재해예방 및 복구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많다. 긴급 복구를 위한 인력과 장비가 충분한지 살피고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무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당부했다. 포천시는 호우 특보 발효에 따라 24시간 비상상황 근무체계를 가동하고, 기상 상황 모니터링 등을 통해 상황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서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하천 범람이 우려되는 관내 하천 및 하천부지 주차장, 상습 침수우려지역 등을 미리 살피며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그 무엇보다 시민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포천시를 만들겠다. 시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이고, 시민의 뜻을 담은 소통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김승태 기자 ]
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관내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적십자봉사회, 주민 등으로 구성된 일동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일동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3명이 참여해 ‘일동면민 걷기대회’에서 면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문과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홍보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주민들이 직접 제보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하여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남현 일동면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일동복지 플랫폼을 구축하고, 어려운 이웃을 지역주민과 함께 찾아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김승태 기자 ]
민선7기 포천시장을 역임한 박윤국 포천시장의 퇴임식이 29일 10시 포천반월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퇴임식에는 정덕채 부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직원, 유관기관 단체장 및 회원, 주요 내빈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 시장은 ‘평화로 만들어가는 행운의 도시 포천’을 실현하기 위해 휴가도 반납한 채 포천시정 발전에 몰두했다. ‘새로운 시작, 비상하는 포천’을 시정 슬로건으로 내세워 ▲지속발전 상생경제도시 ▲맑고 푸른 생태관광도시 ▲행복동행 문화복지도시 ▲살기좋은 안전안심도시 등을 전략목표로 제시하고 관련 사업들을 역점적으로 추진해왔다. 코로나19, ASF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시정을 마무리하며 ‘행운의 도시’를 완성했다. 철저한 방역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동시에 신속하고 과감한 경제적 지원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했다. 지방채 발행없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3번의 재난기본소득을 전국 지자체 최대 규모로 지급하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위해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일상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민선7기는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었다. 지난 2019년 옥정~포천 광역
포천시는 지난 28일 포천시립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공공과 민간의 사례관리 업무담당자가 참석해 사례회의 ‘솔루션 맛집’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 주제는 지역사회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정신질환(조현병, 조울증, 우울증)을 중심으로 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융 센터장을 초빙해 ▲정신질환의 정의 및 원인, 치료방법 ▲지역사회에서 유의할 점 ▲실제 사례에 대한 개입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여한 업무담당자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대상자의 증상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사례관리로 대상자와 연결고리를 유지해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김승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친환경정책과와 가로환경미화원 20여 명이 함께 집중호우로 포천천으로 떠내려온 폐스티로폼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시는 장마철, 태풍 발생 등으로 하천에 유입되는 쓰레기를 사전에 대비하고, 수질오염과 생태계 경관 훼손 예방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장마철 하천 쓰레기 집중정화주간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가로환경미화원 작업반장은 “1인 지역 전담제 방식에서 벗어나 포천시 가로환경미화원 모두와 함께 작업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조직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는 뜻깊은 작업이었다. 깨끗한 포천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미숙 친환경정책과장은 “더운 날씨와 위험한 하천 내 작업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쓰레기 수거에 최선을 다한 가로환경미화원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김승태 기자 ]
포천시는 다음달 1일부터 전기자동차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주민신고제 운영 및 과태료부과 등 단속을 시행한다. 지난 1월 28일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주차면수 100면 이상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 등의 급속충전시설에만 적용됐던 과태료 부과 대상도 모든 전기차 공용 충전시설로 확대됐다. 시는 법 시행 초기에 발생하는 주민 불편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6월말까지 홍보 및 계도 등 안내를 실시하고, 7월 1일부터 ‘안전신문고 앱(App)’을 통해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 관련 신고를 신고 요건에 맞게 접수 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충전구역 내 일반차량 주차 ▲충전시설·구역 내 물건 적치 등 방해 ▲친환경자동차 일정 시간(급속 1시간, 완속 14시간) 이상 계속 주차 ▲충전 외 타 용도로 사용 ▲충전시설 고의 훼손 행위 등으로 위반 시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법 개정으로 그간 신축시설에만 적용되던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의무가 기존 건축물에까지 확대됐다. 100가구 이상 아파트·기숙사, 공공건물·공중이용시설·공영주차장 등과 기축시설(2022년 1월 28일 이전 건축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