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2일자로 포천시 공무원 20명의 승진 의결을 했다. 5급 사무관에는 신영철 문화경제국 기업지원팀장, 이종규 보건소 감염관리과팀장, 최명식 문화경제국 축산행정팀장 등 3명이 승진했다. 6급은 회계과 허인회 등 6명, 7급 승진자는 관광산업과 윤초롱 등 7명, 8급 승진자는 감염병관리과 임도원 등 3명이 승진해 총 20명이 승진 의결됐다.
▲포천시와 국방부는 20일 6군단 내에서 '6군단 부지반환을 위한 제2차 상생협의체'를 열었다. 20일 포천시는 6군단 회의실에서 국방부와 6군단 부지활용 협의를 위한 ‘제2차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작년 이날은 연제창 부의장 주도로 '6군단 부지반환'을 위한 포천시민들이 6군단 앞에서 처음 시위를 시작했던 날. 그로부터 꼭 1년 만에 올해 12월 20일에 6군단에서는 '6군단 부지반환을 위한 제2차 상생협의체'를 개최해 그 의미를 더했다. 연제창 시의회 부의장은 회의를 마친 후 "모든 논의 사항은 대외비다. 2월 달에 제3차 상생협의체에서 구체적인 안과 조건을 가지고 이야기하자고 했다. 제 사견으로는 군부대 시설 이전은 국방부와 조건만 맞으면 충분한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희망적인 입장을 밝혔다. ▲작년 12월 20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됐던 '6군단 부지반환'을 위한 시위 모습. 백영현 현 시장과 연제창 현 시의회 부의장 모습이 보인다. 이 자리는 국방부와 포천시의 6군단 부지활용 협의를 위해 지난 2월 상생협의체 구성에 합의 후 7번째 실무협의를 하는 자리였고, 지난달 15일 국방부 회의실에서 첫 상생협의체 회의를 개최한 이후 2번째 자리였다.
▲포천시 신북면 농업기술센터 안에 위치한 포천시농기계 임대사업장 전경.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불용 농기계 매각사업'에 공고 내용이 '종류별 일괄 매각'과 '전국 입찰'로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공무원의 편의적 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지역 농업인들은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임대사업용 농기계 중 내구연한을 초과하거나 노후화돼 부적합 판정을 받아 불용결정된 농기계로 매각 대상은 농업용 스키드로드, 파쇄기, 승용제초기 등 총 182대이다. 그동안 농업기술센터에서는 1,200여 건의 불용결정된 농기계 등을 매각, 폐기, 망실 처리를 하지 않은 가운데 '2022년 농업기술센터 컨설팅 종합감사'에서 농기계 물품의 관리 부실로 지적됐다. 매각 일정은 불용품 매각결정 시장 보고→불용 농기계 매각결정(182대)→불용 농기계 감정평가 의뢰→한국자산관리공사 운영 '온비드' 입찰공고로 진행해 이달 말이나 내년 1월에 결정된다. 농민 A모 씨는 "포천시에서 농기계 임대 사업을 하는 목적은 고가의 농기계 구입에 대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려고 하는 것 아니냐"며 "어려운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면 지역 제한과 품목 입찰기회을 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포천시는 16일 군내면에 위치한 다온컨벤션센터 가온홀에서 포천 경기행복마을관리소 4개소의 2022년 성과를 돌아보고 관계자들을 위로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공유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이윤행 일동면장, 최재두 영북면장, 서정아 일자리경제과장 등 관계공무원들과 4개 행복마을관리소 사무원과 지킴이 등 총 60여명이 참석하였다. 공유회는 성운 지역공동체 팀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개회사, 축사, 기념촬영, 성과발표(이동면 김준수, 영북면 이시형, 일동면 박진주, 신읍동 김윤미) 등으로 순으로 1부 순서가 진행되었고, 중식 후 2부에는 '감정 노동자들을 위한 아로마테라피'와 '테라리움 원예' 실습 등으로 행복마을관리소 종사자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은 "마을을 위해 한해 동안 수고해주신 행복마을관리소 사무원과 지킴이들께 감사드린다. 경기도 사례발표에서 수상한 신읍동과 영북면을 위해 박수를 부탁한다. 포천시의회도 백영현 포천시장과 발맞추어 포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축사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개회사에서 "영화 홍반장의 주인공인 홍반장처럼 여러분이 주민 곁에만 있어도 주민들
포천시는 오는 23일까지 2023년 겨울방학 대학생 지방행정 체험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 시는 매년 방학기간동안 관내 거주 대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도록 다양한 지방행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지방행정 체험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생 및 2022학년도 고등학교 졸업예정 학생이다. 모집인원은 1기와 2기 각 50명씩 총 10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포천시청 홈페이지 열린 광장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23일 담당 공무원 및 참여 희망 학생 입회하에 전산 추첨하며, 결과는 추첨일 당일 17시 이후 포천시청 홈페이지(새소식)를 통해 공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포천시청 및 직속 기관, 사업소, 읍면동 등 학생의 전공과 출퇴근 여건을 고려해 실제 행정 체험을 하게 되며, 9시부터 16시까지 하루 6시간씩 약 4주 동안 근무하며 중식비와 교통비 포함 1일 63,000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자치행정과(031-538-2545)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은 포천시 군내면 하성북리 반월산 자락에 들어 서 있다. 포천시는 지난 28일 경기도의료원과 '공공산후조리원 위탁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의료원은 2024년까지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게 된다. 경기도의료원은 감염병과 의료 안전에 대한 관리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효율적이고 체계화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산모와 신생아를 돌볼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건강 취약계층인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운영에 힘써 달라”면서 “앞으로도 질 높은 육아 지원 인프라를 확충해 아이 낳고 키우는 것이 행복이 되는 포천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은 경기도 내 두 번째 공공산후조리원으로 연면적 2,432㎡ 규모로 지상 2층 20개 모자동실과 신생아실, 모유 수유실, 간호사실, 상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19년 경기도 시군 공모사업에서 포천시가 선정되면서 건립이 추진됐다. 개원은 2023년 2월 예정이다.
▲ A 주무관은 부서장과의 갈등을 '직장 내 갑질' 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카톡에 당시 상황을 메모해 놓았다. 최근 포천시청 모 부서 부서장과 직원 사이의 의견 다툼이 ‘직장 내 갑질’ 의혹으로 확대되어 포천시 감사담당관에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부서의 과장과 직원 사이에 벌어진 이 사건에 대해 부하 직원은 '직장 내 갑질'이라는 입장이고, 부서장은 부서장 대로 '이 문제에 대한 시시비비를 공식적으로 감사 요청하겠다'고 밝혀 서로 간에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이 상황을 지켜보는 주위 공무원들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알려진 '직장 내 갑질' 문제에 대해 포천시가 조직 내부를 정확히 진단해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의지와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사건은 지난 3일 이 부서의 업무 보고 자리에서 부서장인 과장이 팀장과 팀원이 있는 자리에서 A 주무관에게 “부서에서 단체로 제주도에 가는 일정은 시장님까지 결재받은 사안이었다. 명령이기에 가야만 했다”며 함께 동행하지 않은 A 주무관을 지적하면서 발단이 됐다. 그러나 A 주무관은 자신이 부서원들과 제주도 일정에 함께 하지 않은 불가피했던 이유에 대해 전임 과장은 물론이고
포천시는 지난 24일 ‘제1회 민원의 날’을 맞아 민원담당 공무원을 격려하고 친절행정 실천 다짐 및 드라마콘서트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첫 회를 맞은 ‘민원의 날’은 민원에 대한 이해와 인식, 민원 처리 담당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민원처리법에 따라 11월 24일로 지정되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민원실 직원 여러분이 포천시의 얼굴이다. 일선에서 시민에게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최선을 다해주어 감사하다”면서 청사 1층에 위치한 종합민원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시는 또 전 부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1회 민원의 날 포천시 친절다짐 대회 및 드라마콘서트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민원 친절·우수 공무원 표창, 드라마콘서트 친절 교육, 친절행정 실천 결의, 부시장과의 소통·공감 시간을 통해 포천시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덕채 부시장은 “민원의 날을 계기로 늘 시민을 위한 마음가짐으로 시민의 말에 귀 기울이고,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과 제도개선을 통해 포천시 행정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지속적인 민원 친절 교육과 민원서비스 친절도 평가 및
포천시는 23일 재난·재해 대비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및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및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포천소방서, 포천경찰서,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사, KT 등 유관기관과 각 부서별 관계자 등 총 250여 명이 참여해 ㈜포천민자발전(신북면 소재)에서 발전소 대형화재 및 가스폭발이 발생해 대형산불로 번지는 상황을 연출해 실시했다. 화재 발생 후 상황접수 및 전파, 인명구조·화재진압, 응급의료 지원, 수습·복구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이뤄지는 모든 절차를 실전과 동일하게 진행하며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재차 점검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재난은 예고하지 않고 갑자기 찾아온다. 미리 점검하고 대비하는 훈련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건축물의 영중면 행정복지센터에는 주민을 위해 현장 행정을 펼치는 안문종 면장을 비롯한 17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 7월 18일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한 영중면 도시계획도로 사업에 대한 영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도시계획도로(소로2-영중6) 노선은 길이 350m, 폭 8m로 1978년 6월 결정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이다. ▲영중면 양문리 '하나로마트' 앞 도시계획도로 사업 예정지 위치도. 영중면 양문리 555-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는 14억원를 투자하여 토지 보상과 공사를 함께 추진해 사업 완료 시점인 2024년 12월보다 앞당길 예정이다. 주민설명회를 통해 영중면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실시설계 방향성을 잡을 계획이다. 조용기 양문4리 이장은 “국도와 연결된 길과 맞닿은 부분이 급경사로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적극 검토와 주 통행로로 사용하는 인근 주민과 협의해 달라"며 "도시계획시설이 결정된 지 30년이 지난 사업으로 빨리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선철 양문1리 이장은 “국도 접속 도로의 회전 부분을 완만하게 넓혀서 우회전 진입 차량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시
▲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 슬로건으로 시민을 위한 포천시청 전경.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023년 주민참여 예산사업' 추진을 위한 '읍·면·동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12월 5일부터 30일까지 4주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2023년 소규모 지역개발 현안 사업에 대한 조기 합동설계반을 구성하여 ▲1단계, 운영계획 등 업무 숙지 ▲2단계, 각 읍면동 합동 현장 조사 등 주민 의견 반영 ▲3단계, 해당 사업 설계서 작성 및 중간 점검 ▲4단계, 읍면동 해당 사업 최종 점검 및 설계 완료로 마무리하게 된다. '합동설계반'은 겨울의 언 땅이 녹기 전에 설계 완료로 공사의 조기 발주하여 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관내 기업의 생산 자재품이 구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복안이다. 이번 합동 설계는 '지역 주민의 의견 반영'을 최우선으로 수렴해 설계의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 분야 공무원의 설계기술 공유와 업무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합동설계반'은 6개반 25명으로 구성되며 시청 4별관 2층 정보화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강종형 도로과장은 "이번 사업은 14개 읍·면·
▲ 왕산사 입구 왼쪽에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왕방산 테마임도가 조성돼 있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2년 전국 임도시설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산림청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산림청 산하 기관을 대상으로 임도시설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여 재해에 안전하고 활용도 높은 자연 친화적인 임도를 만들기 위해 이 행사를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심사는 1차로 8개 시·도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쳤고, 2차로 현장평가를 통해 10개 기관으로 수상 대상을 좁혔다. 그리고 최종 선정된 6개 기관 중 포천시가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아늑한 길 옆으로 개구쟁이가 좋아할 만한 계곡 물이 흐르고 있다. ‘포천시는 자연과 하나되어 숨쉬는 신읍동 임도’라는 테마로 신읍동 산52번지 일원에 총 1.4㎞의 임도를 조성했다. 공사는 포천시 산림조합이, 설계·감리는 ㈜임호산림기술사사무소가 맡았다. 임도는 종단기울기가 급한 구간의 측구에 돌망태를 활용한 낙차공법을 적용했고, 현장 채집석을 활용한 암성토 및 축구 보호공 시공으로 비용을 절감하는 등 안전, 자연, 환경을 접목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
▲ 사진 왼쪽부터 연제정, 이종일, 정윤섭, 김홍탁 팀장, 이지향 담당관, 박영희, 김종호, 안창수, 이형원 팀장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 1일 민선 8기 핵심 정책을 뒷받침하는 조직개편으로 허가담당관, 미래도시과, 지역발전과와 외국인 근로자지원팀, 마케팅지원팀 등을 신설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8기 핵심 공약 및 시정철학을 반영하고 중복·비효율적 기능 통폐합 등 조직의 효율성과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일반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재산권과 연결된 인허가를 받는데 서류, 절차 등으로 이만저만 불편한 게 아니었다. 시 행정에 대한 불만이 폭증한 상태였다. 지역 여론 반영과 함께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대민 행정서비스를 강화하는 '허가담당관'이 신설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민 김 모 씨는 "예전에는 인허가 신청할 때 해당 과에 접수해 관련 법규 검토에 많은 시간이 들어 힘든 면이 있었다"며 "시민들이 꼭 필요한 전담부서 신설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허가담당관은 담당관 아래 8개 팀으로 조직되어 총 40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지난 1일 자로 승진한 이지향담당관은 30년 경력의 공무원으로 모든 일에 열정을 다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지난 9월 연제창 시의원이 축산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를 하는 모습. 지난 9월 22일 본지에서 보도한 '포천시와 (주)포천에코플랜트가 맺은 협약은 특혜인가?' 제하의 기사 내용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포천좋은신문은 최근 이 사업에 대해 기존 운영업체인 포천바이에너지(태영)와 이번 협약 당사자인 (주)포천에코플랜트의 '재무비교표' 검토보고서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이 사업이 해당 기업에 대한 특혜로 비추어질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포천시는 지난 8월 24일 (주)포천에코플랜트와 일일 처리량 음폐수 181톤(50%), 축분 181톤(50%)로 허가된 것을 일일 처리량 음폐수 242톤(67%), 축분 120톤(33%)으로 변경하여 30년 장기운영 조건의 상호협약서를 체결했다. 다음은 새로운 인수자인 (주)포천에코플랜트가 작성한 재무비교표다. 구분 기존 협약 기준 변경 협약 기준 용량 가축분뇨 음폐수등 가축분뇨 음폐수등 반입단가 40,000원 80,000원 40,000원 80,000원 총투자비 487억원 487억원 예상 매출액 89억 7천
포천시는 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38선 평화공원 조성 용역 합동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38선 평화공원 조성사업은 한국전쟁 시 격전지로 역사·상징성을 간직한 43번 국도변 영중 38선 휴게소 일대를 역사·문화·관광기반의 역사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다양한 콘텐츠와 활용방안을 반영한 내실있는 공원 조성 계획 수립을 위해 38선 평화공원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공원조성계획 수립용역’과 ‘콘텐츠 개발 및 활용방안 연구용역’ 등 두 용역을 연계·협력해 추진했다. 보고회는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연제창 부의장, 조진숙 의원,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최종보고와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용마엔지니어링 임병열 이사는 “중간보고회에서 지역주민 의견인 사업지 북측 도로 개설로 진·출입을 분리 운영하는 방식과 휴식시설, 판매점 등 휴게공간 조성 등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공원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주차난을 겪지 않게 면적대비 충분한 주차장이 확보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면서 “38선 평화공원이 지속적으로 관리가 가능한 공원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검토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