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17일 최춘식 국회의원, 이현종 철원군수와 함께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원희룡 장관을 만났다. 이날 백영현 시장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GTX-E 노선 포천 연장, △포천-철원 고속도로 조기 착공, △6군단 군부대 이전, △민군 상생 복합타운 건설 등 포천시 현안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건의했다. 또한, 지난해 9월 포천~철원 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위해 포천시와 철원군이 체결한 공동 건의문과 시·군민 329,785명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포천 신북IC에서 철원군 갈말읍을 잇는 길이 26.5km의 왕복 4차선 도로다. 앞서 포천시는 2023년 상급기관 업무협의 방문 계획을 수립해 △국·도비 지원 12건, △규제 해제 1건, △신속한 공사 추진 5건, △정책 제안 및 법령 개정 6건, 총 24건의 건의 사항을 토대로, 중앙부처, 경기도청 등 상급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소통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2023년은 포천시 민선 8기가 본궤도에 오르는 중요한 시기며, 포천시는 주요 현안 해결과 시급한 역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GTX 노선 연장과
포천시는 2월 21일부터 포천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138번 노선을 분리해 138-1번 버스를 신설·변경 운영한다. 포천시는 지역이 넓고 교통 여건이 취약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이 많았다. 이번 138-1번 노선 신설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138-1번 버스가 확대되는 지역은 2017년 이후 신규 아파트가 분양된 지역으로, 그동안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불편해 잦은 민원이 발생했던 곳이다. 해당 노선 개통으로 이동권 보장은 물론, 교통 비용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해당 지역 주민의 기대가 높다. 시 관계자는 “교통 취약 지역에 대한 대중교통 보급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저상 버스 도입 및 특별 교통수단 운영을 통해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자 한다”며, “점진적인 준공영제 확대 도입으로 버스 기사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질 높은 교통 서비스 제공, 지역 발전을 위한 광역 교통망 구축 등 포천시의 교통 기반을 확대해 경기 북부의 교통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포천시는 지난 14일 소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백영현 포천시장 주재하에 소흘읍 송우리 가로수 메타세쿼이아 관련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안애경·김현규 포천시의회 의원 및 관련 공무원과 소흘읍 이장 및 시민들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송우리 가로수 메타세쿼이아에 대한 의견 및 건의 사항 등을 나누고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흘읍 송우리 일원에 약 20년 전 식재된 가로수 메타세쿼이아의 생장으로 발생하는 송우리 시민들의 불편 사항과 가로수의 공익적 기능 사이의 합리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송우리 시민들은 뿌리로 인한 건물 피해 및 보도블록 융기 문제, 보행 공간 협소 등 다양한 불편 사항을 토로하고, 참석한 시민들 대다수가 메타세쿼이아를 전부 제거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보도블록 유지·개선 사업비 등 메타세쿼이아로 낭비되는 혈세를 절감하는 차원에서 가로수 수종을 전면 교체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약 20년간 송우리 시민과 함께한 가로수를 한 번에 모두 제거하는 것은 깊이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며, “시민 불편을 해소할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건의된 사
포천시는 지난 14일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대민 접점 민원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종합평가하는 것으로 국민이 원하는 선제적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부당한 처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한다. 미흡한 민원 처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평가 대상은 전국 306개 기관(중앙, 시도 교육청, 광역 및 기초 지자체)으로 5등급(가~마)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포천시는 2022년 평가에서 나 등급을 받아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기관장의 민원 행정 성과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등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분야와 민원 정보 제공 및 민원 법령 등 민원 제도 운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민원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고충 민원 만족도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시민과 소통·공감하는 민원서비스 실현을 위해 원스톱 허가 처리를 위한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지속적인 민원 친절 교육과 민원 지연 ZERO 프로젝트 운영 및 민원 콜센터 설치를 준비하는 등 다양한 시
포천시는 어린이 건강 및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어린이 통학 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2018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60대 3억 6,8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 지원 물량은 10대다.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전환 지원 사업은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 보호를 위해 운행 중인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할 경우, 1대당 7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 관내 주소를 둔 어린이 통학 차량 신고 대상으로, LPG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선착순으로 신청 접수하며, 신청 방법은 포천시 환경관리과로 직접 지원신청서를 접수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www.mecar.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시민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지붕 개량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시는 2011년부터 2022년까지 연차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913동의 노후 슬레이트를 처리한 바 있으며, 올해는 6억 7,600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160동의 슬레이트 철거와 취약계층 6가구의 지붕 개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철거·처리의 경우 주택은 최대 700만 원, 비주택은 200㎡ 이하 면적에 대해 전액 지원한다. 또한, 슬레이트처리 지원 사업 선정자 중 취약계층만을 대상으로 하는 지붕 개량 지원 사업을 통해 가구당 최대 1,000만 원의 개량 비용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주택용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 개량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와 거주자의 경우 오는 3월 17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후 슬레이트의 조속한 철거와 지붕 개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주민등록상 관내 거주하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불소 용액 양치 사업을 추진한다. 불소 양치 용액은 구강 질환의 원인이 되는 음식물 속의 당과 세균 형성을 억제해 치아 우식증(충치)과 시린 이 증상 완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충치가 잘 생기는 아동과 청소년부터 시린 이로 고생하는 장·노년층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불소 양치법은 칫솔질을 하고 10cc 불소 용액을 1분간 치아에 골고루 잘 도포될 수 있도록 가글 후 뱉어낸 후 30분간 음식물 섭취하지 않고 물로 헹구지 말아야 효과가 높아진다. 포천시 보건소는 전 세대에 불화나트륨 0.2% 농도 불소 용액을 무료로 배부하고, 만 3세 이상부터 주 1회 꾸준한 양치를 권장하고 있다. 희망자는 포천시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약 3개월 분량의 불소 양치 용액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사용한 후 빈 병을 가져오면 다시 채워준다. 정연오 포천시 보건소장은 “일주일에 단 1분 투자로 치아 우식증 예방과 시린 이 완화까지 할 수 있다. 가족 모두가 구강 질환을 예방하고 구강 건강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시민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구강 건강 생활
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기욱)는 지난 2월 8일부터 2023년 ‘벼 병해충 방제 지원 약제 보급’을 시작했다. ‘벼 병해충 방제약제 지원 사업’은 포천시 관내 농업경영체로서 수도작 재배 농지 대상에게 병해충 피해 최소화와 고품질 쌀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벼 병해충 방제약제를 지원해 적기 방제를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천시는 약 7억 9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96ha, 2,243여 농가에 벼물바구미, 도열병, 혹명나방 방제용 보조 농약을 공급한다. 포천시는 지난 2022년 12월 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쌀 연구회 임원과 읍면 담당자, 농협 농약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벼 병해충 방제 농약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원 대상 병해충인 벼물바구미, 도열병, 혹명나방에 대한 농약을 선정했으며, 지난 1월 20일까지 보조 농약 접수 신청을 받았다. 보조 농약은 농가가 희망 농약을 선택하면 재배 면적에 따라 농약의 개수가 배정되며, 자부담 없이 농약 구매 비용의 100%를 지원받을 수 있어 경영비 절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읍면동 필지별 병해충 진단 및 정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병해충 발생 우려 필지는
포천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2023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지난 13일부터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전기자동차 지원 규모는 총 648대로, 승용차 350대, 화물차 298대이다. 승용차 217대, 화물차 195대였던 지난해 지원 물량보다 약 39% 증가했다. 시는 상·하반기 2회로 나누어 지원할 예정이다. 전기차 보조금은 전기승용차 일반 승용 기준 최대 980만 원, 전기화물차는 소형 기준 최대 1,900만 원이며, 차량 성능과 규모 등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인 13일 기준, 포천시에 60일 이상 주민등록이 된 시민 또는 지역 내 사업자 등록을 한 기업 등이다. 보조금 신청 절차는 전기차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자격 부여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출고·등록이 가능할 경우 환경부 무공해차 구매 보조금 지원시스템(ev.or.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된다. 보조금을 받은 전기자동차 구매자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2년간의 의무 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미준수 시 운행 기간별 보조금 환수율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된다. 또한,
포천시는 오는 6월부터 지방세 자동이체 및 전자 송달을 신청한 납세자에게 세액 공제 혜택을 대폭 인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자동이체 및 전자 송달 중 한 가지만 신청할 경우 고지서 1장당 세액 공제 금액을 기존 150원에서 500원으로, 두 가지 모두 신청하면 300원에서 1,000원으로 공제금액이 3배 이상 확대된다. 전자 송달은 종이 고지서 대신 이메일이나 금융기관 앱, 간편결제 앱(네이버, 카카오 등) 등을 통해 고지서를 수령하는 방식으로, 위택스나 금융기관 앱, 간편결제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동이체는 은행 계좌 자동이체와 신용카드 자동이체가 있으며, 위택스로 신청하거나 가까운 금융기관 또는 세정과에 방문하면 된다. 세액 공제가 적용되는 정기분 세목으로 등록면허세(1월), 자동차세(6월, 12월), 재산세(7월, 9월), 개인분 주민세(8월)가 있으며, 공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세목별 부과 전월까지 자동이체 및 전자 송달을 신청해야 한다. 양명석 세정과장은 “모바일 전자고지서를 신청하면 종이 고지서 미사용으로 인한 탄소 배출 절감, 우편 예산절감, 세액 공제 혜택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많은 시민이 신청해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
포천시는 지난 15일 백영현 포천시장,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주민대표, 기관·단체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성산 종합개발 계획수립 기본 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청성산 종합개발사업은 문화·체육시설 설치뿐만 아니라 등산로, 산책길 등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용역을 통해 포천의 상징하는 사적인 반월성을 고려하여 기본 구상안과 대상지 내 활용 가능한 자원, 도입 시설 및 입지 검토 등 다양한 개발 구상을 수립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청성산 주변 여건 반영과 지역 특색을 극대화하는 사업 방향을 수립하겠다”라고 밝혔다. 백영현 시장은 “청성산 종합개발을 통해 청성산의 산림을 보존하고, 지역 주민과 포천 방문객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대표 문화·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향후 청성산이 포천시의 역사·문화·예술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기욱)는 도농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농촌 자원의 고부가가치 마케팅 및 브랜드화로 농가 소득 증가에 기여하며, 농장주의 실전 역량 개발을 위해 팜파티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 참여할 체험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팜파티는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파티(Party)를 결합한 것으로 농장주가 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로 만든 음식, 농촌 문화 체험, 농산물 정보 제공 및 판매 등을 기획, 연출하는 농가 기획형 행사다. 농촌 체험을 활용한 마케팅의 일종이다. 팜파티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참여 농가는 △팜파티 제작을 위한 이론 및 참여 농가의 실무 역량 배양 △팜파티 기획 및 설계 △팜파티에 적용할 물품 제작 △프로그램 진행 운영 등의 노하우를 배우고 직접 팜파티를 진행해 볼 계획이다. 희망 농가는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2월 17일까지며, 신청 서류는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사업자등록증 또는 체험 농가 실적 자료다 .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농업기술센터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농촌자원팀(031-538-3773)으로 문의하면
포천시는 지난 2월 16일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군 사격장 주변 지역 지원 사업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군 사격장 주변 지역 지원 사업 선정 심의위원회는 ‘포천시 군 사격장 주변 지역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영평사격장, 승진과학화훈련장 주변 지역 주민들의 피해 방지 및 생활 환경 정비에 필요한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강성모 포천시 미래중심도시추진단장을 포함해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원 및 민간 위원 등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창수면, 영중면, 이동면, 영북면의 총 8개 사업이 안건으로 제안되고, 각 면의 사업 담당자의 사업 설명 후 심의 의결을 진행했다. 강성모 위원장은 “포천시는 군 사격장 운용으로 주변 지역 주민들이 소음 및 진동 등 직간접적인 피해를 보아왔다. 오늘 개최되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실상을 다시 한번 파악하고,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사업을 선정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향후 포천시는 민선 8기 기간 동안 군 사격장 주변 지역 지원 사업을 통해 4개 면에 각 10억 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규제 개혁을 실현하고자 2016년부터 시행해 온 행정안전부 대국민 공모사업과 연계한 포천시 자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기업의 경영 활동 제약 해소, 소상공인 생업 여건 개선, 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일자리 창출 등 국민 살림살이 관련 규제 개선 제안 등이다. 다만, 민원성 제안, 단순 서식 개선, 복지 확대 등 규제 관련성이 없는 제안 건은 제외된다. 공모 접수 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며, 접수 현황에 따라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규제 개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포천시청 누리집(https://pocheon.go.kr) 새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우편 또는 방문(포천시 중앙로 87, 포천시청 감사담당관) 접수하거나 전자우편(pjie2019@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포천시에 접수된 과제는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장과 총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하는 포천시 자체 공모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포상 기회를 제공해 규제 혁신에 대한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포천시는 오는 2월 21일부터 노후 경유차 등에 대한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액은 총 41억여 원으로, 기존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뿐만 아니라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차량(출고 당시 배출가스 저감장치 미부착)과 굴착기, 지게차도 신청 대상에 추가되었다. 신청 방법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www.mecar.or.kr)에 신청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기우편 및 전자우편으로 신청서와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일로부터 10일 이내 지원 가능 여부와 지원 금액이 기재된 조기 폐차 대상 확인서를 받을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올해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이 4등급 차량까지 확대되었다.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