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CCTV스마트안심센터가 지난 4일 인공지능기반 CCTV를 활용해 실종 어린이를 찾았다. 전국 최초다. 7일 시에 따르면 CCTV스마트안심센터는 지난 4일 17시께, 포천경찰서 상황실로부터 8세 지적장애아동 실종 수색 협조 요청을 받았다. 이에 센터는 포천동, 신북면 지역의 실종자 이동 경로를 예측해 CCTV 카메라 영상을 통해 신속하게 실종자를 살폈다. 시 관계자는 "포천시는 지난해 9월부터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분석 기술을 이용해 객체 분석뿐 아니라 대상을 지정하면 자동으로 감지해 관제요원에게 알려 긴급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공지능기반 AI CCTV 이벤트 관제를 실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도입은 지난해 했지만, 실종자 수색에 AI CCTV가 활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공지능 기반에 대해서는 "움직이는 사람이나 사물, 차량 등을 자동으로 객체 인식해 지능적으로 조건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인상착의나 연령대, 남녀 구분 등으로 조건 검색을 하면, 수색 범위가 좁혀질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사건발생 시간대 등을 입력하면, 시간대 별로도 조검 검색이 가능해 수색 시간을 많이 줄여 줄 수도 있다고 했다.
포천경찰서(서장 김희종)는 7일 신읍동 포천초등학교에서 포천경찰서장, 포천시장, 교통경찰, 관할 지역경찰, 교통질서추진위원회, 모범운전자회, 학부모폴리스, 포천초 교사 및 학생회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신학기를 맞이하여 학생들에게 어린이 우산, 반사 열쇠고리 등 교통안전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지도와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했다. 김희종 서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시설 개선과 등하교 시간대 교통역량 집중 등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2학년 학부모 이모 씨는 등교길 아이들 안전을 위한 경찰관들의 수고에 감사함을 표시하며 캠페인을 자주 실시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포천좋은신문 김승태 기자 ]
포천미디어센터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의 ‘2023 경기 지역 미디어센터 장비 위탁사업’에 선정되어 시민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전문 장비 1억 5천만 원 상당을 지원받는다. ‘2023 경기 지역 미디어센터 장비 위탁사업’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가 대국민 미디어 서비스 이용 기회 제공과 미디어 교육 및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제작 활성화를 위해 경기 지역 미디어센터를 대상으로 추진한 공모 지원 사업이다. 포천미디어센터는 시민 미디어 제작 환경 마련을 위한 실효성 있는 장비 지원 사업 운영 계획을 제안해 공모 심사 평가 기관 중 최고점을 획득하여 선정되었다. 지원 장비는 캠코더(10대), 카메라(12대), 스마트기기(15대), 삼각대(19대), 녹음기기(5대) 등 9개 품목 61개 장비이며, 올해 12월까지 센터 내 미디어 교육 및 장비 대여 신청 절차를 통해 포천 시민에게 무료로 대여할 계획이다. 최종기 홍보담당관은 “다양한 고성능 미디어 장비 무료 지원을 통해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제작 기회를 제공하고, 미디어 교육·창작·유통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포천미디어센터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건강한 미디어 생태계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3월 3일 포천동 한 식당에서 포천동 통장들과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소통을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찬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최춘식 국회의원과 현금열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포천동 각 마을 통장, 전은우 포천동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불편 사항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백 시장과 최춘식 국회의원은 포천동 통장들이 직접 제안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래시장 운영, 저출산 대책 등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백 시장은 “포천동 도심 지역의 활력이 필요한 시점으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빈집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포천동 청사 이전 건립, 통합육아보육센터·체육공원 풋살구장 리모델링 추진 등 포천동 도심지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포천시는 다음 달 말까지 사회복지시설 에너지 자립 지원 사업으로 경로당 및 복지시설 13개소에 총 41㎾ 규모의 신재생 에너지(태양광발전 설비)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7억 5천 30만 원(도비 30%, 시비 70%)을 들여 일동·창수·영중·영북면 소재 경로당 12개소, 일동면 복지시설 1개소에 시설별 3~5㎾ 규모의 신재생 에너지 총 41㎾ 규모를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폭염 및 한파 시 전기 요금 부담으로 냉·난방기를 충분히 가동하지 못하는 경로당 및 복지시설에 태양광발전 설비를 보급해 시설의 공공요금 부담을 경감시키고,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자 추진한다. 이번 사회복지시설에 설치되는 태양광발전 설비는 옥상 등 유휴 공간을 이용해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25t의 온실가스 감축과 9그루의 나무 심기 효과를 내며, 약 7백만 원의 전기료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소외계층을 지원해 에너지 경로당의 냉·난방비 절감과 신재생 에너지 보급·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사회복지시설의 운영비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포천시는 지역 내 식품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업은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재원으로 식품 제조가공 업소의 생산 시설 현대화 및 교체, 식품 접객 업소 운영 자금 및 노후 시설 개선 자금을 지원한다. 융자 지원 규모는 △식품 제조가공 업소의 생산 시설 개선 자금 최대 5억 원 △식품 접객 업소 시설 개선 자금 최대 1억 원 △식품 접객 업소 화장실 시설 개선 자금 최대 2000만 원 △식품 접객 업소 중 모범 음식점과 위생 등급 지정 업소 운영 자금 최대 3,000만 원 △식품 접객 업소의 코로나19 긴급 운영 자금 최대 2,000만 원 등이다. 융자금은 시설 개선이나 운영 자금으로 사용해야 한다. 융자 조건은 시설 개선 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화장실 시설 개선과 운영 자금은 1년 거치 2년 균등 분할 상환이다. 대출 금리는 모두 연 1%다. 융자 신청은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후 융자 신청서, 사업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식품위생과에 제출해야 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식품진흥기금 저금리 융자 사업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생업소 영업주에게 도움이 되길
포천시보건소(소장 정연오)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과 관련해 고혈압, 당뇨병 질환 및 영양, 운동에 대한 표준화 교육을 실시한다. 국내 사망 원인 2위인 심뇌혈관질환(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 등)은 사망이나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어서 주요 선행 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의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다. 교육을 통해 주민의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 능력의 향상을 도와 합병증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은 만성질환 환자나 가족, 만성질환 예방에 관심이 있는 만 3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육은 3~11월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11시 20분까지 80분간 포천시보건소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질환에 대한 바른 이해와 관리, 영양 관리와 식습관 개선, 질환 관리를 위한 운동법 등의 내용으로 운영된다. 월별 1기수씩 3주 교육으로 실시된다. 이종규 보건정책과장은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질환 관리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과 관련된 사항은 포천시보건소 건강증진팀(031-538-3665)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는 지역 내 군 장병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군 장병 할인업소’를 모집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까지 83개 소의 군 장병 할인업소를 지정해 민·군이 상생하는 시책을 추진했으며, 올해도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이용업, 미용업, 목욕장업, 숙박업 등 6개 업종의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연중 신청받는다. 신청업소는 군 장병을 대상으로 이용 요금의 10% 이내에서 할인율을 정해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시에서는 참여 업소에 군 장병 할인업소 표지판을 부착하고, 인센티브 지원과 함께 시 홈페이지 및 군부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군 장병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동시에 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관내 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0일 공직자 부정부패 방지와 시정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청렴도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 지난달 30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하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공무원 공직기강 일탈행위, 부정부패, 음주운전 등과 관련 시 차원에서 이런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실행 방안으로 시 업무 관련 기관단체 및 계약업체 등에 '청렴 서한문 발송'과 청렴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는 '청렴 도시 비전 선포식'과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콘서트'를 개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인허가 대행업자와 정기적인 청렴 간담회를 통해 민원인과 공무원 간 의혹이 일 수 있는 고리를 미연에 방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우선 신규공무원를 비롯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및 음주운전 금지 서약서를 작성하고 청렴 교육 의무제 시행과 부서별 청렴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매월 '청렴 소통의 날'을 운영해 내부 체감도를 강화했다. 민간감사관 제도를 운용해 공무원의 부정부패 불만 사항을 시민으로부터 의견을 수
포천시가 생애최초 주택취득 현장조사에 나선다. 27일, 포천시 세정과에 따르면 대상자는 생애최초 주택취득에 대해 취득세 감면을 받은 사람이다. 시는 정당한 사유 없이 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상시 미거주 (취득일 이후 '주민등록법'에 따른 전입하지 않은 경우를 포함) 하는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를 추징한다. 조사기간은 이달 27일부터 내달 31일까지다. 한편, 생애 최초 주택 구매 시 주택 실거래가가 12억 이하라면 소득과 관계없이 200만원 한도 내에서 취득세를 면제해 주는 내용의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지난 2월 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를 통과했다. 개정안이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생애 첫 주택 구매자는 실거래가 기준 12억원 이하 주택을 살 때 소득 기준을 따지지 않고 200만원 범위에서 취득세를 감면받는다. 기존에는 연 소득 부부 합산 7천만원 이하 가구 중 수도권 4억원·비수도권 3억원 이하 주택을 구매할 때만 감면 혜택이 있었지만, 이러한 기준을 대폭 개편해 수혜 대상을 확대한 것. 앞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해 6월 연 소득·주택가격 제한 없이 누구나 200만원까지 취득세를 면제해 주는 방식의 정책을
포천시가 친환경자동차 구매 시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올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물량은 고작 5대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도 우선지원 1대, 일반지원 4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 접수기간은 12월 1일까지다. 같은 경기도 권역인 과천시의 수소차 20대, 전기승용차 200대, 전기화물차 30대 등 총 250대에 비교하면 너무 적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수소‧전기자동차의 경우, 포천시에는 수소 충전소가 없어 신청자가 거의 없는 편"이라며 "우선지원 차량 1대는 취약계층 등으로 선정하고, 일반지원 4대 중 2대는 신청자가 나왔고, 아직 2대의 여유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화성시의 경우, 관내에 수소 충전소가 4곳이나 있기 때문에 수소차 500여 대가 보급되었다"며 "포천에서는 일동면에 수소 충전소를 운영하겠다는 지원자가 나왔지만, 수소의 위험성 때문에 지역주민의 반발이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보조금 지원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연속으로 포천시에 거주한 시민과 포천시에 주소를 둔 법인 등이 지원 대상이 된다. 한편
포천시가 내달 소흘읍에 소재한 태봉초등학교 일원(소흘읍 송우리 725-4번지)에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공사를 발주한다. 이를 위해 사업비 1억8천만원을 투입한다. 교목, 관목 등을 식재하고 숲을 조성해, 어린이와 노약자 등 환경성 질환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보다 세심하게 추진한다는 것. 시는 어린이 활동 공간의 환경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도 점검 대상을 확대하고, 영세한 시설에는 컨설팅을 통해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공기질, 유해물질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태봉초등학교 주변에 미세먼지 없는 통학로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하고, 미세먼지 집중 관리구역 인근 초교의 공기질 모니터링도 추진하는 등 환경성 질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포천시는 다음달 2일부터 31일까지 '2023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24세(1998년 1월 2일생~1999년 1월 1일생)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서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다음달 2일 이후 발급받은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야 하고,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면 주민등록초본을 자동 제출할 수 있다. 지난 분기, 자동 신청에 동의한 기존 수령자는 별도 신청 없이 심사 대상이다. 다만 이름, 연락처, 주소 등 개인정보에 변동사항이 있거나 지난 분기 소급 신청을 원하면 신청 기간 내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또 기초생활수급자는 관련 증명서를 발급받아 첨부하면 일시금으로 청년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 심사 및 선정 기간을 거쳐 지급대상자로 확정된 청년에게는 오는 4월 20일 이후 포천사랑상품권 카드(지역화폐)로 순차 지급(유효기간 3년)한다. 지역화폐 가맹점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 지급으로 청년
포천시가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2종 소형 오토바이 면허증 취득과정'을 운영한다. 최근 배달업무를 파트타임 개념으로 수행해 소득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포천시는 배달업무를 하는데 필수적인 2종 소형(오토바이) 면허 취득을 위한 교육을 지원한다. 내용은 이론강의 및 실습 등이다. 장소는 대진자동차운전학원이며, 대상은 포천시 거주 취업 구직자 20명이다. 교육기간은 3월 8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해당 운전학원은 직관적인 도로주행 코스와 학원 자체 시험을 통해 수강생들이 실전 운전감각을 익혀 시험에 통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종 소형 외에도 자동차 운전면허인 1, 2종 보통과 1종 대형, 대형견인 등 다양한 종류의 운전면허를 교육한다. 또한 모든 운전면허 교육 프로그램 및 주행 실습은 최신식 차량을 이용해 진행되고 있다.
포천시가 군부대 병영식당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7군단 제7276부대 예하부대 8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실시한다. 3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컨설팅은 군부대의 요청에 따라 포천시와 양주시 등 도내 12개 시·군 81개 부대 병영 식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50인 이상 집단급식소는 설치 신고를 거쳐 지자체의 정기적인 위생 점검을 받고 있지만 군부대 병영 식당은 큰 운영 규모에도 집단급식소에 해당되지 않아 군부대 자체 점검 위주로 위생을 관리하고 있다. 군 부대는 군 급식법이 따로 있어, 식품위생법과는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이에 포천시 식품위생과는 위생지도팀장 등 3명이 현장을 방문해 전반적인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군부대 실정을 고려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식재료 검수·보관·조리·배식 등 단계별 위생관리 상태 진단, 개인위생관리 및 식중독 예방 준수사항 교육 등이다. 손 씻기 스터커 등 홍보물품도 배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안전하고 건강한 군 급식환경 조성과 자율 위생관리 수준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군부대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