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3월 6일과 7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대비 포천시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 및 포천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에서는 지난 6일, ‘지방재정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요구된 포천시의 주요 투자 사업, 용역 과제, 1억 원 이상 행사·축제 등 53건(심의 금액 399억 원)의 안건에 대해 안건별로 부서장 대면 심의를 진행해 사업의 타당성, 효율성, 필요성, 수혜도 등을 심의했다. 시민들이 행복한 더 큰 포천을 만들어가는 포천시 민선 8기 방향에 따라 △송우리(소흘 10블록), 신읍동(포천 2블록)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포천체육공원 리모델링 공사 △포천시 ITS 기본 계획 수립 용역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기본 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포천 농산물 통합브랜드 개발 용역 △포천시 청년 축제 △시(市) 승격 20주년 기념 문화 행사 등 주요 투자 사업 및 용역 과제, 행사·축제에 대한 사항을 의결했다. 지난 7일에는 포천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지방보조금법’ 등에 따라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요구된 포천시의 보조 사업
포천시는 오는 3월 16일까지 남북교류협력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과 지역 특화 사업 발굴을 위한 민간 주도형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공모한다. 참여 대상은 포천시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남북교류협력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기관이나 단체다. 사업별 지원 금액은 최대 2천만 원이며, 공모 사업 대상자는 사업비의 10% 이상 자부담을 원칙으로 한다. 공모 사업 분야는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사업이다. △보건 의료, 스포츠 문화 예술 교류, 역사 공동 발굴, 남북 전문가 학술 교류 등 남북 교류 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및 협력 사업 △북한 사진 미술 작품 전시회, 북한 음식 체험, 북한 예술단 공연 등 남북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 행사 △평화남북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시민 토론회와 같은 남북교류협력 기반 조성 사업 △북한 주민과 탈북민을 위한 인도주의적 지원 사업이 해당된다. 포천시는 지역 특화 사업 발굴을 통해 향후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통일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접경 지역이라는 지역 특성을 살려 남북 교류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올해 포천시 청소년 지원을 위한 4개의 공모 사업(경기북부경찰청 ‘사랑의 교실’, 학교 폭력 예방 또래 상담 사업, 경기도 후기 청소년 심리 지원 프로그램, 직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등으로부터 총 1,400만 원의 사업비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랑의 교실’ 프로그램은 포천경찰서와 연계해 청소년의 선도·지원을 돕는 재 비행 예방 사업으로, 청소년 상담사가 경찰서로 직접 찾아가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래 상담’ 사업의 경우 학교 폭력 예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또래 상담 양성 교육, 연합회 활동, 홍보 활동 등 운영할 예정이다. ‘후기 청소년 심리 지원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32개 센터 중 6개 센터가 운영하는 신규 사업이다. 그간 청소년 프로그램이 학령기(9~18세) 위주로 운영되어 후기 청소년(20세~24세)만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후기 청소년에게 맞는 맞춤형 심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직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학
포천시는 지난 8일 몽골 초이발산시(시장 푸릅 오치르) 대표단이 포천시 농업·관광·체육 분야 벤치마킹 및 향후 국제 교류 사업 추진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몽골 초이발산 시장·의장, 상공회의소회장 등 총 15명이 내방했다. 이번 대표단의 포천 방문은 몽골 정부의 선진화된 농업 기술 습득에 대한 열망과 한국과 몽골의 국제 교류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대표단과의 간담회에서 “포천시를 내방한 몽골 초이발산시 대표단에 감사하다. 우리 시는 미래 농업의 경쟁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선진 농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향후 문화, 예술, 스포츠 등의 폭넓은 교류가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푸릅 오치르 초이발산 시장은 “초청해주신 포천시에 감사드리며, 포천시의 경험과 발전 사례를 공유해주길 바란다”라고 답했다. 이번 대표단은 농업기술센터 및 선진 농가 벤치마킹을 시작으로, 아트밸리, 국립포천수목원 등 2박 3일 일정으로 포천시의 우수하고 다양한 농업, 관광 사업에 대하여 경험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5월 포천시 대표단은 몽골 초이발산시를 방문해 경제, 농업, 관광 등 많은 분야에서 내실 있는 교류를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포천시와 타지키스탄 산업신기술부는 지난 9일 상호 경제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스마트 피쉬팜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올레팜(주)의 해외 프로젝트와 연계한 국가 간 교류 사업으로, 포천시는 지난 2월 올레팜(주)와 ‘스마트 피쉬팜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타지키스탄은 우리에겐 파미르 고원과 실크로드로 알려진 중앙아시아의 한 나라로, 지리적으로 교류가 쉽지 않았으나 이번 양해 각서 체결을 계기로 교류의 물꼬를 트게 되었다. 카비르(Mr. Sherali Kabir) 타지키스탄 산업신기술부 장관은 포천의 섬유 산업과 가구 산업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양해 각서 체결 후 신북면 소재의 섬유 공장을 방문했다. 양해 각서 체결을 통해 우리 시와 타지키스탄 산업신기술부는 스마트 피쉬팜을 비롯해 스마트 농어업과 관련한 산업 인력을 교육·교류하기로 했다. 또한, 목화 생산량에 비해 섬유 산업 기술이 발달하지 못한 타지키스탄에 우리 시의 특화 산업인 섬유 산업 기술을 가진 기업의 진출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경제 협력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백영현 시장은 “타지키스탄의 풍부한 자원과 우리 시의 특화된 섬유 산업, 가구 산업
포천시는 지난 9일 영중면사무소 다목적홀에서 ‘2023년 영중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영중면 도시 재생 인정 사업의 사업비는 국비 50억 원을 포함한 총 99억 원이다. 유휴 부지에 77억 원 규모의 거점 센터 조성과 22억 원 규모의 운영 지원 사업비를 투입해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는 소규모 도시 재생 점 단위 사업이다. 이날 주민 설명회에서는 2023년도에 추진되는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고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주민 주도 마을 환경 개선 및 정원 관리 주체를 육성하는 ‘38 가드너 양성 과정’과 거점 공간과 연계할 수 있는 ‘꽃차소믈리에 자격 과정’, `바리스타 전문 과정’ 등이다. 또한, 도시 재생 대학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을 개발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상품 개발 과정(디저트)을 계획하고 있다. 2023년 마을 이야기 기록단 4기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주민들과 청소년들이 기사 작성을 위해 직접 촬영해보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을 이야기 기록단 4기의 활동을 통해 오는 6월, 영중면 소식지 4호를 발간할 예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최재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3월부터 차상위계층 및 독거 노인 170가구를 대상으로 영북면 행복마을관리소와 협업하여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중심으로 상반기(3~6월)에는 차상위계층을, 하반기(9~11월)에는 독거 노인을 대상으로 생활 실태, 공과금 및 의료비 체납 여부 등을 확인하고 필요 시 공공 및 민간 자원과 연계한다.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는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더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내 신고 의무자(경찰, 소방관, 교사, 집배원 등) 15명을 3기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위촉하여 지역 보호 체계를 강화했다. 최재두 면장은 “이번 일제 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발굴하여 적절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3월 간호직 공무원의 배치로 지역 주민의 복지뿐만 아니라 건강 관련 욕구에도 적극 대응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북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서는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소액 의료비 지원 사업, 지역 내 업체와 연계한 외식 쿠폰 및 반찬 지원 사업,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한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대화형 인공지능(AI), 이른바 '챗GPT'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이를 공공에 활용하는 '경기GPT' 추진 방안을 내놨다. 당장 다음 달부터 정책보고서 작성에 '챗GPT'를 도입하기로 하면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대화형 인공지능 챗GPT에 대해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작더라도 경기도정에 우선 적용하는 것이 좋겠다며 이에 대한 준비를 지시했다. 이에 경기도는 광역지자체 중 처음으로 '챗GPT' 활용 방안을 담은 '경기GPT'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김동연 경기지사가 지난달 23일 챗GPT를 주제로 열린 도정회의에서 "우선 챗GPT를 써보고 활용방안을 찾자"라고 주문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구체적인 활용 방안은 TF팀을 신설해 마련할 예정이지만, 당장 다음 달부터 정책보고서 작성과 아이디어 생산에 챗GPT를 시범 사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신설하는 '챗GPT' TF팀은 오병권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싱크탱크와 실무추진 등 2개의 그룹으로 꾸려진다. 싱크탱크는 도입 방향과 정책로드맵 수립 등을, 실무추진은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을 담당한다. 이어 6월쯤에는 민원서비스에도 '챗GPT'를 도입한다는 구상이
포천시와 포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인호)는 지난 3월 7일 일회용품 사용 저감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라라워시 포천점 사업단’을 신규 개소했다. 포천시 군내면에 있는 라라워시 포천점 사업단은 장례식장과 어린이집 등에서 수거한 다회용기를 세척, 소독, 건조해 다시 배송하는 일을 한다. 수거부터 세척, 배송까지 모든 작업을 포천지역자활센터의 자활 근로자 8명이 담당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윤충식 경기도의회 의원,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원, 경기광역자활센터 윤미라 센터장과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백남순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백 시장은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례식장’을 선언한 경기도 의료원 포천병원에 인증판을 전달했다. 백 시장은 “라라워시 포천점 사업단이 개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일회용품 저감과 자원 재순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친환경 사업인 만큼 사업단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지역자활센터는 포천시 저소득층 주민의 자활 능력 배양을 위해 현재 11개 사업단을 운영해 일자리를 제공 중이며, 체계적인 직무 및 소양,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
포천시는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과태료 계도 기간이 오는 5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임대차 계약 내용을 신고하지 않아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당부했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시장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됐다. 신고 대상은 2021년 6월 1일 이후 체결된 보증금 6천만 원 초과 또는 월차임 30만 원 초과 주택 임대차 계약 당사자다.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임대차 계약 당사자인 임대인·임차인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부동산거래 관리시스템, https://rtms.molit.go.kr)으로 신고할 수 있다. 지연(미)신고 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계도 기간이 끝나는 2023년 6월 1일부터 정상 부과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인 만큼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오는 5월 말까지 서둘러 신고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포천시는 지난 8일 시청 본관 시장 집무실에서 ‘2023년 포천학사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포천학사 운영위원회는 정덕채 부시장을 위원장(당연직)으로 하고, 포천교육지원청, 포천시의회, 포천교육재단 등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위촉식은 당연직을 제외한 5명의 위원을 신규 위촉했다. 위원들은 포천학사 입사생 선발에 관한 사항, 학사관리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한다. 포천학사는 관내 대학생과 대학원생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해 교육비 부담을 덜고, 뛰어난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설립되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 관내 인재 육성 방향에 대한 논의 등이 이어졌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 우수 인재 육성의 요람인 포천학사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9일 이른 아침 소흘읍 소재 식당에서 소흘읍 이장들과 함께 공감·소통 조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이우한 소흘읍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 강효진 소흘읍장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직동리 저수지 공원화 등 읍 현안 사항에 대한 건의와 답변이 이어졌다. 소흘읍 관계자는 “담당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신속히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우한 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간담회를 개최해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의견을 나누다 보면 점차 우리 지역이 더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백 시장은 “마을을 위해 일하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간담회를 통해 나온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소통과 신뢰의 시민 중심 포천’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올해 2월 소흘읍 체육회 및 청년회와의 간담회에 이어 소흘읍에서는 세 번째 개최되는 조찬 간담회로, 포천시에서는 지속적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포천시는 배출 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와 노후 건설 기계에서 배출되는 대기 오염 물질을 저감하고 우리 시의 대기 질 개선을 위해 ‘2023년 운행 경유차 배출 가스 저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사업량은 1,372대며, 약 41억 6천만 원의 예산 규모로 ‘2023년 운행 경유차 배출 가스 저감 사업’을 지원한다. 배출 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에 ‘배출 가스 저감 장치(DPF)를 부착’할 경우 저감 장치 부착 비용의 약 90%를 지원한다. 다만, 차량 소유자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일 경우 자기 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된다. 또한, 건설 기계(덤프트럭) DPF 부착 및 노후 건설 기계(지게차·굴착기·로더·롤러) 엔진 교체 시 장치 부착 비용을 전액(100%) 지원한다. 배출 가스 저감 장치(DPF) 부착 지원 대상은 배출 가스 5등급 경유 차량이다. 노후 건설 기계 엔진 교체 대상은 2004년 이전 배출 가스 규제 기준(Tier-1 이하)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건설 기계(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다. 건설 기계 DPF 부착 지원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 규칙 별표 17 제2호 가목부터 라목까지에 따른 배출 허용 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덤
포천시는 치매 환자 가족의 마음을 헤아리는 소통 프로그램 ‘헤아림 가족 교실’을 운영한다. 대상은 포천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도인지장애와 치매 진단자 가족이며, 운영 기간은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총 8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2~4시까지다. ‘헤아림 가족 교실’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치매에 관한 지식과 돌보는 지혜 등 장기적인 치매 환자 돌봄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한방 건강 교실·원예 치료·웃음 치료 등 다양한 가족 지지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치매 환자 가족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참여자 간 정서 및 정보 교류를 지원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 가족의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스스로 돌보는 기회가 되어 환자와 가족 모두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헤아림 가족 교실’ 참여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치매안심센터(031-538-4833)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는 교통이 불편한 오지지역 주민과 노약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번기 농업인들의 일손을 덜어주는 ‘원하면 찾아가는 지적민원 서비스’를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방문 서비스는 시 공무원, LX한국국토정보공사 포천지사 직원이 한 팀을 이뤄 민원팀을 구성, 해당 지역을 방문해 토지 민원업무를 현장에서 상담과 접수를 한다.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힘든 주민에게 전화 요청이 오면, 시에서 원하는 곳으로 직접 현장을 방문해 노트북으로 지적측량 및 토지이동 신청 등 지적 관련 민원사항을 직접 상담·접수 처리한다는 것. 이때 면적·규모 등에 따라 필요금액이 발생하며, 현장 측량팀은 추후 파견한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지적민원서비스는 농촌 주민의 고령화로 행정기관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을 직접 방문해 토지관련 민원업무에 도움을 주고 있다"라며 "지난해는 편하고 빠른 지적공부 정리 ONE-STOP 서비스를 도입해 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원하면 찾아가는 지적민원 서비스’ 시행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적민원 현장방문 운영은 지목변경, 토지합병, 지적측량, 토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