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임종석)는 지난 15일 동두천에 있는 니지모리 스튜디오에 방문해 2023년 문화체험 ‘어서와~일본마을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일본 가옥 관람, 소죠마츠리 축제(소녀 축제) 참여, 일본의 식문화를 경험하는 등 일본 문화를 간접 체험했다. 일본 라멘과 일본 전통 디저트인 안미쯔 빙수를 먹고, 당일 니지모리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소죠마츠리 축제에서 공연 관람과 부스 활동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날 진행한 문화체험 참가자는 “평소에 경험해보지 못한 해외의 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었다”면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질환 당사자들을 위해 상담, 교육, 치료연계 등 기초 정신건강사업과 더불어 문화행사 프로그램, 재활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으며, 중증정신질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포천시자살예방센터(532-1670), 보건복지부 희망의 전화(129),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1393), 장애인 생산품 구입
포천시는 품격있는 인문도시 포천 구현을 대내외적으로 천명할 수 있는 브랜드를 개발하고, 인문도시 조성 정책 수립 시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포천시 인문도시 브랜드 및 인문 제안사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포천시의 역사, 문화, 자연환경, 사람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품격있는 인문도시 포천의 가치를 잘 표현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네이밍 △슬로건 △인문 제안사업 등 세 가지 분야로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기간은 오는 6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이며, 3개 분야 총 19건을 선정, 총 1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6월 30일 발표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뿐만 아니라 품격있는 인문도시 포천 구현 사업은 시민의 참여에 성공의 여부가 달려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들어가는 품격있는 인문도시 포천 구현을 위해 다양한 인문 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에서는 지난 2월 14개 읍면동 행복학습센터 내 인문학당 전면 구축을 시작으로, 4월부터는 △인문, 교양 등 다양한 주제의 수준 높은 명사 초청 인문학 강연인 ‘인문학 첫걸음을 걷다’ △포천의 명현을 통해
포천시는 올해 4월부터 포천시가족센터(센터장 홍승현)를 통해 홀로 병원 가기 어려운 관내 1인가구, 유사 상황에 놓인 실질적 1인가구를 대상으로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관내 거주 병원 진료가 필요한 1인 가구로, 노인가구(2인 모두 거동이 불편한 경우), 조손가구(조부모의 거동이 불편한 경우), 어린 자녀를 돌봐야 하는 한부모가정 등 사실상 1인가구까지 포함되며, 연령과 소득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단,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자,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국가보훈처 보훈재가복지서비스,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기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서비스 중 유사한 병원 동행 서비스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포천시 가족센터로 서비스 신청 후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인력이 지정된 서비스 장소(집앞, 버스정류장, 병원 등)로 이동하여 출발부터 귀가, 병원 접수 및 일반진료, 수납, 약국 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요금은 민간 서비스 25% 수준인 기본 1시간당 5,000원이며 30분당 2,500원 추가 부과된다. 이동 편의는 제공되지 않으며, 택시·버스비 등 교통비는 이용자 부담이다. 이용시
포천시는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포천아트밸리에서 개최한 내셔널 클래식 페스티벌과 연계해 시 승격 20주년 기념으로, 포천 시화인 포천구절초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포천아트밸리를 방문한 관광객이 포천여행가이드 SNS 계정(포천시 관광산업과 운영)을 팔로우하고 포천관광정보센터 내 직원에게 보여주면, 일회용컵에 담긴 포천구절초를 받을 수 있다. 평소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일회용컵을 세척하여 배양토와 구절초를 담아 자연친화적인 새활용과 ESG 요소를 더해 구절초를 받아가는 관광객들이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게 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동안 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하며 포천을 상징하는 포천구절초의 홍보 효과를 높이고, 포천관광정보센터 내 체험프로그램 참여를 연계해 재방문을 유도했다. 포천관광정보센터는 포천구절초 소진 시까지 이벤트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김삼호 관광산업과장은 “포천 아트밸리는 폐채석장을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시켜 역사와 생태,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 세계 유일의 특색있는 공간이다. 시 승격 20주념을 맞아 포천시화인 포천구절초를 분양받아 키우게 된다면 관광객들의 포천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3 북스타트 주간 지원사업’ 공모 신청에 선정되어 오는 15일부터 선단․중앙․일동․영북도서관 4개소에서 관련 행사를 운영한다. ‘북스타트 주간 지원사업’은 한국 북스타트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북스타트 주간(5.20. ~ 5.26.)을 지정하고, 공모 선정된 도서관은 ‘강아지’를 주제로 작가 초청 강연, 강아지 그림책 전시, 피크닉존 구성 등의 다양한 행사를 지원받는다. 작가 초청 강연으로는 △‘숲속 재봉사와 털뭉치 괴물’ 최향랑 작가와의 만남(5. 22.(월), 일동도서관) △‘털털한 아롱이’ 문명예 작가와의 만남(5. 26.(금), 중앙도서관)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포천시 도서관 4개소에서는 △자원활동가와 함께하는 북스타트 데이 ‘책놀이’ △인디언 삼각텐트로 꾸며진 피크닉존에서 가족과 함께 책 읽기 △북큐레이션-강아지를 주제로 한 도서 전시 △강아지 그림책 목록 리플릿, 강아지 캐릭터 스티커, 엽서세트 등 북스타트 주간 굿즈 패키지 배부 등을 공통으로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주간 슬로건인 ‘도서관으로 책소풍 가요!’처럼 가족이 함께
포천시는 지난 10일 경기도 주관 ‘2023년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 기관(3위)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기관장 관심도, 미세먼지 발생원관리, 계절관리제 이행실적 등 미세먼지 정책 관련 4대 분야 23개 지표에 대한 도 자체 평가(70%)와 전문가 평가(30%)로 진행되어 포천시가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현재 포천시는 도시가스 공급 외 지역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 사업, 도로변 재비산먼지 제거 분진흡입차량 임차 용역, 대기오염도 검사 등 다양한 자체 사업을 추진해 초미세먼지 농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포천시는 초미세먼지 농도를 2020년 22.3㎍/㎥에서 2022년 20.6㎍/㎥로 크게 낮출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보호하고, 미세먼지 없는 청정도시 구현을 위해 생활 주변을 촘촘히 살펴 시민이 체감하는 저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관내 청소년 및 주민을 대상으로 ‘5월 포천시 청소년 행복의 달’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3일 열린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5월 청소년 행복의 달 축제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관내 청소년 및 주민 7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주차장(소흘읍)에서 진행했다. 1부 행복놀이터는 △공연 Zone(버블쇼·매직쇼·가족 레크리에이션) △체험 Zone(RC카·국궁체험·도깨비가면&방망이 만들기·청소년 자치기구) △놀이 Zone(트램펄린·인생네컷·오락기) △부대행사(가족 바비큐장·청소년 벼룩시장)로 구성됐다. 2부 밤도깨비 야시장은 △공연 Zone(가족마당극 ‘도깨비 감투’·댄스파티·장기자랑) △놀이 Zone(인생네컷·오락기) 먹거리 Zone(떡볶이·어묵·와플·땅콩빵·커피·닭꼬치) △부대행사(거리 퍼레이드, 플리마켓)로 운영됐다. 5월 청소년 행복의 달 축제는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거리를 제공해 지역 중심의 청소년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 “포천시 청소년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지역문화 축제를 개최하여 청소년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 청소년 51명은 지난 13일, 주말자기개발활동으로 자원봉사자 소양 교육과 천보산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자원봉사자 소양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의 진정한 가치를 배우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근처 천보산 일대 환경정화 활동으로 환경보호와 지역주민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활동에 참가한 중학교 1~3학년 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에 대하여 자세히 알게되어 좋았다.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이 깨끗해져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포천시에서 청소년 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자립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12일 일동면 노곡리에서 추진되는 ‘밥쌀용 고품질벼 신품종 생산 시범’ 사업장에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지역농업인을 격려하며 현장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3개면(일동면, 화현면, 이동면) 80여 명의 수도작 농가로 구성된 고품질 쌀 작목반(반장 최세진)을 대상으로 50ha 규모에 추진된다. 사업대상자들은 “최고급 명품쌀을 생산하고 농업경영비를 줄이기 위해 신품종 비교전시포 및 채종포 운영, 드문모심기(50주/3.3㎡) 재배기술 확대, 질소비료 저감(7kg/10a) 등 시범요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품종 비교전시포 및 채종포에 이앙될 품종은 최고품질 벼 ‘청품’, ‘알찬미’, ‘해들’로 밥맛과 품질이 확인된 품종이다. ‘해들’은 출수기가 7월 24일인 조생종으로 밥맛이 좋아 2021년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우수품종으로 선정된 품종이다. ‘청품’,‘알찬미’는 출수기가 8월 10일인 조생종으로 북부지역 재배 안정성이 좋고 밥맛과 품질이 우수하며 도열병, 흰잎마름병 등에 강한 복합내병성 품종이다 드몬모심기 재배기술은 3.3㎡당 60~70주가 필요한 기존농법과 달리 50주 내외로 심어 10a당 모판수를 30개에서 1
포천시는 2024년까지 3억 원을 들여 지역 내 등록 경로당 307개소를 대상으로 입식좌석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해부터 지역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시민들과 만나 격의 없이 소통했다. 어르신들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방문한 포천시 소재 경로당에서 대부분 식탁 시설이 좌식으로 되어있다는 것을 파악했다. 시는 경로당 전수 조사를 실시해 경로당 식탁을 입식좌석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경로당 138개소의 테이블과 좌석을 교체할 예정이며, 나머지 169개소 경로당에는 2024년에 입식 좌석 세트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경로당 어르신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입식 좌석 물품을 맞춤형으로 세분화해 어르신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 입식 좌석 지원이 확정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은 “오래 앉아있으면 무릎과 허리가 아파 장시간 경로당에 머물기가 어려웠는데 이제는 의자에 앉아 오랫동안 동무들과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경로당 입식좌석 개선을 통하여 우리시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어서 기쁘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
포천시는 ‘2023년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 참여업체를 오는 5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사업은 가정의 전기요금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기후변화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업체 신청자격은 2022년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선정업체 또는 최근 3년간 태양광 시공실적 1,000건 이상인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등록업체로서, 등기부등본상 경기도에 본사 또는 지사가 소재하고 있는 업체다. 안전 및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참여업체는 설치 완료일로부터 5년간 무상하자보수를 책임져야 하며, 설치 가구주에게 하자이행보증증권, 생산물배상책임보험 가입서류 및 설치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서를 제공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구비해 포천시 환경관리과 기후변화대응팀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 해야하며, 최종시공업체는 참여기업 선정 배점표에 의해 선정된다. 시는 참여기업 선정완료 후 신청자 모집공고 시행 및 접수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2.698만 원[도비 1,349만 원(50%), 시비 1,349만 원(50%)]으로, 총 설치비의 자부담 20%만 부담하면 공동주택 가구당 8
포천시는 올해 전기차충전소 및 노상주차장, 노외주차장 등 3종에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사물주소판 211개를 설치했다. 이에 따라 포천시에서 운영되는 사물주소판은 버스정류장, 졸음쉼터, 인명구조함, 비상급수시설, 육교승강기, 지진옥외대피장소, 택시승강장, 소규모공원 등 모두 1,112개로 늘었다. 사물주소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해 구체적인 위치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지정되고 있으며,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제공해 신속한 대처를 도울 수 있다. 또한, QR코드로 연계한 ‘스마트 사물주소판’을 도입해 위급상황 발생 시 112, 119에 위치 정보가 담긴 문구를 문자로 전송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을 지원해 시민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시민의 안전과 생활편의 확보를 위해 2021년부터 사물주소판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확인하여 신속한 대응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물주소판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지난 12일 여성회관 청성홀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자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과 협업으로 2023년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자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2023년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자 현장교육’은 지역내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자 및 생산자 단체를 위한 역량 강화 목적으로 전국단위 전문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의 총 교육비 80%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국비 지원하며 나머지는 포천시가 부담한다. 포천시는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과의 연계를 통해 상·하반기 교육을 2회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지역파트너플러스 남창우 실장의 ‘로컬푸드의 가치와 출하자의 역할’을 주제로 시작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포천연천사무소 한다혜 주무관의 ‘농산물 안정성 관리’ 강의를 마지막으로 총 4시간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관내 로컬푸드직매장 관계자는 “직매장 출하자 및 관계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이번처럼 포천시에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교육기회가 제공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의 운영활성화 및 지역농산물 이용촉진을 위해 교육사업 등 다양한 로컬푸드 지원
포천시에서 운영하는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사업 참여 청소년들은 지난 10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서 실시한 ‘경기북부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출전해 학생부 우수상(경기도지사 훈격)을 수상했다. 경기북부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생활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에서 심폐소생술로 환자의 호흡을 살리는 전반적인 과정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경기북부 시·군 대표 청소년과 일반인 12개팀이 참가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포천소방서에서 지난 3월 27일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실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청소년 4명이 학생부를 대표하여 ‘경기북부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이번 대회 참여 청소년은 “심폐소생술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으며, 우수상을 받아 기쁘다.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심폐소생술을 알리는 캠페인을 계속 할 것이다”고 말했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 스스로 자신과 가족,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18년부터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기부티콘 봉사단과 와구와구 봉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0일과 11일,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참가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독려하는 ‘기부티콘 봉사단과 와구와구 봉사단 연합활동’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직접 만든 빵과 약 보관함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재능기부문화 확산과 경로효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가한 청소년은 “봉사활동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직접 만든 빵과 생활용품을 어르신들께 기부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포천시에서 청소년 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자립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으로,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3개 반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