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기욱)는 농업․농촌 탄소중립 실천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농업인학습단체의 농업․농촌 분야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국가 정책 참여 및 공익활동에 동참하고자 세계환경의 날 기념 농업․농촌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추진했다. 캠페인은 포천시의 대표적인 농업인학습단체인 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회장 천병순) 50명의 회원과 함께 추진했다. 천병순 시연합회장의 탄소중립실천 결의 공동선언문 선서를 시작으로 포천천 살리기 EM흙공 던지기 행사,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의식 공유를 위한 길거리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 길거리 캠페인은 생활개선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만든 삼베 수세미 1,000장을 시민에게 나누며, 시민에게 탄소중립에 대한 중요성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 캠페인에 참석한 백영현 포천시장은 “앞으로도 농업인학습단체와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 결의 및 읍면동 줍깅 행사들을 통해 농업인·시민과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나로부터 시작하는 탄소중립’, ‘우리가 그린 Green포천’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지난 5월 31일과 6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보육교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에 대한 돌봄노동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중 가족돌봄 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돌봄노동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돌봄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소진 예방 및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총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는 능력을 증진시키는 성인지 교육과 컬러를 통한 돌봄노동자의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본인에게 필요한 에너지의 컬러향기를 직접 제작하며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돌봄노동자 스스로가 돌봄 노동가치를 높이고, 돌봄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가 제16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벽’을 넘어서 ‘더 큰 포천’이란 슬로건 아래 오는 6월 11일 세계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포천종합체육관과 야외주차장에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 및 시민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어울려 진행된다. 세계음식축제와 세계민속공연 등 내·외국인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와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축제장 야외에서는 대한민국 전통 놀이와 세계 각국의 전통 음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 30여 개를 운영한다. 본국을 그리워하는 외국인 주민과 해외여행을 꿈꾸는 내국인에게 흥미와 재미를 가져다주는 먹거리와 놀거리가 가득해 내·외국인이 ‘벽’을 넘어서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외국인 관련 유관기관에서도 참여해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나의 인생과 내가 사는 포천’이란 주제로 외국인 주민들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예정되어 있고, 외국인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포천시민헌장 낭독 영상물도 상영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축제는 ‘벽’을 넘어서 ‘더 큰 포천’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만큼 외국인 주민과 포천시민이
포천시는 6월 6일 오전 현충일을 맞아 군내면 청성역사공원 충혼탑 앞에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추념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내외,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윤충식, 김성남 경기도 의원, 연제창 부의장, 임종훈 운영위원장, 김현규, 손세화, 안애경, 조진숙 포천시의회 의원, 임석환 6.25참전유공자회 회장, 이광호 무공수훈자회 회장, 고영돈 상이군경회 회장, 한용석 월남전참전자회 회장, 이광덕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장 강수영 포천시재향군인회 회장, 양영원 전몰군경유족회 회장, 윤경자전물군경미망인회 회장, 윤춘근독수리유격대기념사업회 회장, 최태성 포천시 보훈단체연합회 회장 등을 비롯한 유공자 유가족과 이종훈 포천문화원장, 박윤경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 지부장, 남궁종 산림조합 조합장, 이상록 포천도시공사 사장, 이중효 포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채수정 이통장연합회장, 박견영 주민자치연합회 회장, 이경묵 새마을회 회장, 정종근 체육회장, 박동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이병찬 포천향교 장교, 황의출 한국예총 지부장 등 각계인사들과 포천시 정덕채 부시장과 읍면동장들을 포함한 과장급 이상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추념식은 홍숙경 팀장의 사회로 내빈
포천시는 지난 1일 포천 하늘아래 치유의 숲과 힐데루시 자연치유 농장에서 ‘2023 시민기자·포천PD·SNS서포터즈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시민기자단, 포천PD, SNS서포터즈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상반기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친 이들을 격려하고, 역량 강화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신북면 대표 관광지를 돌아보고 다양한 체험 등을 진행하며 오감치유 및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상반기 활동 보고와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하며 시민홍보대사로서 더욱 활발히 포천을 알리고 소통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최종기 홍보담당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민기자, 포천PD, SNS서포터즈가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포천의 아름다운 관광지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면서 재충전해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좋은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시는 2023 시민기자단, 포천PD, SNS서포터즈를 운영하며 시 주요 정책 및 지역의 소식뿐만 아니라 시민의 시각에서 보는 다양한 이야기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포천 시민기자 기사는 소통공감 포천소식 웹진(http://news.pocheon.go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1일 김성남, 윤충식 경기도의원과 함께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한탄강 관련 현안사항을 브리핑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경기도 주관의 한탄강 종합발전계획 수립 및 추진 ▶휴양형 관광지 조성을 위한 경기도의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한탄강 다목적댐 전환 기회 마련 등을 건의했다. 포천시는 이를 통해 개별 지자체의 법과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고, 숙박과 상업시설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새로운 관광자원을 발굴해 한탄강 권역을 경기북부 체류관광의 거점으로 도약시키고자 한다. 포천시는 한탄강의 세계적인 지질생태 관광명소 조성을 위해 ‘2025년 제11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 유치제안서를 지난 4월 유네스코에 제출했고, 한탄강의 대규모 홍수터를 활용해 국가 정원과 대규모 축제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정전 70주년을 맞아 평화를 주제로 우드스탁 페스티벌이 한탄강에서 펼쳐지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참석과 평화의 메시지 전달을 건의했다. 김동연 도지사는 “우드스탁 페스티벌이 DMZ 국제영화제와 어우러지는 멋진 축제가 되길 기대하며 참석하고 싶다. 또한, 2025년 유네스코 세계
포천시가 오는 6월 8일부터 하반기 청년 지방행정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방행정체험을 통해 관내 대학생들에게 시정체험 기회를 제공해 온 포천시는 올해 여름부터 행정체험 신청 자격을 만 19세부터 만 39세 청년까지 확대해 포천시 청년들에게 더욱 폭넓은 직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포천시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학업을 위해 부득이하게 타지역으로 전출한 대학생과 대학원생에 한해 지방행정체험 신청을 허용해 더 많은 포천시 연고 청년들이 행정체험에 지원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청년 지방행정체험은 총 100명(1기 50명, 2기 50명)의 참여자를 모집하며, 접수 희망자는 오는 6월 8일부터 14일까지 포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청년들은 7월(1기), 8월(2기) 중에 포천시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등 전공과 선호에 맞게 배치된 현업부서에서 실제 행정 체험을 하게 되며, 9시부터 16시까지 하루 6시간 씩 근무하여 하루 63,000원의 일급을 받게 된다.
포천시는 올해 3월부터 추진 한 주공3단지 앞 노후 보도블럭 교체공사 사업을 6월 중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송우중앙 사거리부터 태봉공원 앞 삼거리까지 약 600M구간 노후 보도블럭을 교체하고 있다. 설계 단계부터 안전한 보행환경 및 도시미관을 고려했으며 일부 구간은 주민간담회 의견 반영에 따라 가로수(메타세콰이어) 제거를 동시에 추진해 지역주민들의 불편해소는 물론 도시미관 향상 및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6월부터 송우시장사거리~소흘지구대 구간에 대해서도 보행환경 개선공사가 추진 될 예정이다. 해당 구간 역시 보도가 노후하여 파손된 구간이 많아 주변 상인들과 지역주민 및 학생들의 불편 민원이 접수된 바 있다. 시는 이번 보행환경 개선공사를 통해 보도블럭 및 자전거도로 보수, 횡단보도 대기구역에 옐로우블록 설치 등 디자인 개선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서도 노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마지막까지 지속적인 현장관리를 통해 주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하겠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깨끗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해 더욱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기욱)는 농업농촌 탄소중립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회장 천병순)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삼베 수세미를 직접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2050탄소중립과 관련하여 환경과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삼베로 만든 수세미 등 재사용이 가능한 천연소재로 된 일상 용품을 찾는 사례가 많아졌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원들의 삼베 수세미 제작 재능기부 봉사를 통해 수세미 1,000장을 제작했다. 6월 2일 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와 함께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 기념 농업․농촌 탄소중립 길거리 캠페인 때 시민과 나눌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장기 저탄소 발전 전략과 감축 목표 제시에 따라 농업인학습단체의 농업․농촌 분야 탄소중립 실천 운동 공익 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국가 정책 참여를 통한 역할을 강화하고자 추진했다. 시민들과도 탄소중립 실천 의식 공유 및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기욱)는 지난 30일 ‘귀농창업 활성화 지원 컨설팅 교육’을 받은 교육생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귀농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신규농업인(귀농인)의 창업역량 강화 및 농업기술기반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업설계지원을 통해 소득기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 역량강화 교육과 농가로 찾아가는 개별 맞춤형 컨설팅, 현장견학으로 이뤄져 있다. 5월 9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 귀농창업 활성화 지원 컨설팅 교육 내용은 농업 경영관리, 농산물 유통 판매 트랜드 및 영상 촬영 실습, 지원정책 및 관련법률 안내, 창업계획서 기획으로, 농업 컨설턴트가 개별 농가에 직접 방문해 농장 자원을 분석하고 농가 스토리를 기획해 명패와 명함 등 홍보물을 제작, 라이브방송 활용기법을 전수했다. 수료식에서는 교육생이 직접 창업설계를 위한 사업계획서를 발표해 심사 받고, 농가 홍보물로 제작한 명패와 명함을 교육생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계획서 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2개의 농가는 포천시산학협동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창업실행비(2개소, 천 500만원)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과정의 수료생은 “신규농업인으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현실
시 승격 20주년을 앞둔 포천시는 시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형상화하기 위해 상징물(상징마크)을 ‘시민참여 방식’으로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진행된 ‘포천시 상징물(상징마크) 개발 용역’을 통해 글자형태 3종 및 그림형태 4종 시안을 최종 후보작으로 하고, 대시민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포천시 상징물(상징마크)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5월 26일부터 6월 8일까지 14일간에 걸쳐 전국민 대상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포천시 상징마크 선정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온라인(네이버폼 https://naver.me/x1gl3WDq) 및 서면조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선호도 조사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위해 참여 독려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첨자는 6월 12일 포천시청 SNS에서 발표되며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CU 모바일상품권(5,000원)이 제공된다. 특히, 시는 시민참여형 선호도 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시 상징마크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기 홍보담당관은 “포천의 밝은 미래를 꿈꾸는 우리 모두의 상징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포천시 상징물(상징마
포천시는 지난 26일 시정회의실에서 7호선 연장사업 개통(29년 예정)에 따라 향후 도시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역세권개발에 대한 계획적 개발 및 난개발방지를 위한 ‘포천 역세권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본격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정덕채 부시장, 연제창 포천시의회부의장, 김현규 시의원, 포천시 정책자문단,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수행사로부터 향후 옥정-포천 7호선 연장에 따른 3개역(소흘, 선단, 포천) 주변에 대한 역세권개발(예정) 수립을 위한 용역의 추진방향, 수행계획, 절차 및 일정 설명을 듣고, 포천시 역세권개발 전략 수립을 위한 토론과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향후 추진 될 용역의 주요내용은 ▲개발사업 규모설정 ▲역세권별 개발구상 및 기본계획 수립 ▲역세권별 사업화 방안(개발법령, 추진방식 등) 검토 ▲역세권 주변 난개발 방지 대책 ▲개발수요 및 사업실현성 분석 ▲국가정책 연계방안 등이다. 앞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도시, 살기 편한 도시, 일하고 싶은 도시, 변화에 대한 대응 도시라는 개발 컨셉으로 역세권별 지역특성을 분석해 사업을 실현화 할수 있는 특화전략을 마
포천시는 지난 26일 양주시 소재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10회 경기섬유의 날’에 참석해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섬유산업연합회(회장 조창섭)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강수현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양주시), 이상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희준 경기도 경제투자실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대표,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가 섬유 수출 22억불을 돌파한 지난 2013년 5월 26일을 ‘경기섬유의 날’로 지정한 이래 섬유산업 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에스엔패션그룹 아뜨랑스 정기열 상무가 ‘디지털 시대, 고객 감성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강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태화산업 김동희 대표, 거산섬유 전성근 대표, 포천시 기업지원과 오영진 주무관이 섬유 산업 발전의 공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올해부터 신설된 포천시장 표창은 정희섬유 김정대 대표, 계성섬유 박래덕 대표가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그간 포천시를 비롯한 경기 북부 섬유산업을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
포천시는 지난 30일 시정회의실에서 2023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노사간 상호 협력을 통해 심의·의결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용자위원 5명, 근로자위원 7명,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인 이희호 안전도시국장 주재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 프로그램 추진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근골격계 질환 예방 프로그램이란 유해요인 조사, 작업환경 개선, 의학적 관리, 교육ㆍ훈련, 평가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 근골격계질환을 예방·관리하기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말한다. 이희호 안전도시국장은 “현장의 다양한 위험을 개선할 수 있는 안건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물품 노후화로 시설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경로당에 냉장고와 TV를 포함한 가전제품과 건강관리 물품 등 생활필수품(1억 5천만 원 상당)을 맞춤형으로 지원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4월 지역 경로당을 찾아 무더위가 오기 전 미리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 확인하며 담소를 나눴다. 이번 경로당 생활 필수품 지원은 오래된 냉장고, 가스레인지, 청소기, 밥솥 등 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을 맞춤 지원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단동 경로당 관계자는 “김치 냉장고와 밥솥이 고장나 경로당 점심식사를 준비할 때마다 불편했는데 새것이 생겨 한결 편하게 식사 준비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경로당 맞춤형 생활 필수품 지원으로 쾌적한 경로당 시설 제공이 기대된다. 앞으로도 소통을 이어나가며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