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간 박힌 '쇠말뚝'을 뽑는 2920일의 고민 2월 8일(일) 오후 3시, 포천비지니스센터에서 6·3 포천시장 선거에 출마 선언한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회장이 8년간의 의정 활동을 집대성한 정책서 『정주하다 : 떠나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를 출간하고 2월 8일 일요일 오후 3시, 포천비지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 책은 연 부의장이 8년 의정 활동을 집대성한 25개 정책 제안을 담았는데, 떠나는 도시 포천에서 머무는 도시 포천을 상상하며 포천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법을 담아 주목받고 있다. 연 부의장은 서문에서 "지난 70년간 포천은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왔지만, 정작 우리 시민들은 소외되어 왔다"며 "15항공단의 굉음, 사격장의 포성, 인구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 포천의 '쇠말뚝'을 뽑기 위한 오랜 고민의 결과물을 담았다"고 밝혔다. 실제로 포천시는 지난 10년간 1만 5천 명가량의 인구가 지역을 떠났다. 청년들은 일자리를, 젊은 부부들은 교육 환경을 찾아 서울로 향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떠나는 도시'를 '머무는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책은 ▲행정의 혁신 ▲공간의 재편
포천시의회는 1월 29일 열린 제190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임종훈 의장을 포함한 의원 3명이 공동 발의한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권고 관련 국방부 책임 및 포천시 대응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최근 국방부 산하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가 드론작전사령부 폐지를 권고함에 따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정책적 혼란을 차단하고 국방부와 포천시의 선제적이고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드론작전사령부는 배치 당시 지역사회 내 격심한 찬반 논쟁과 갈등을 야기했음에도, 포천시는 국가 안보라는 대의를 위해 이를 감내하며 협조해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에는 안보와 미래 전략을 이유로 배치를 강행하더니, 이제 와서 정책 환경 변화를 이유로 폐지가 거론되면서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혼란과 책임을 지역의 몫으로 전가하는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포천시의회는 이번 사안이 단순한 부대 폐지가 아닌, 그동안 포천시민이 겪어온 희생에 대한 문제임을 분명히 하며 ▲국방부의 책임 있는 보상 대책 마련 ▲폐지에 따른 지역 갈등 최소화 방안 ▲포천시장의 명확한 입장 표명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포천시의회는 1월 29일 열린 제190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임종훈 의장을 포함한 의원 6명이 공동 발의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건의안은 지난 2022년 도입된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가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에 이바지했으나, 현행 「지방자치법」이 인력 정수를 '의원 정수의 2분의 1' 범위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어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현행 제도는 정책지원관 1명이 2명의 의원을 보좌하거나 복수의 정책 과제를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구조"라며, 이에 따라 입법 및 예산 심의 과정에서 업무의 깊이와 연속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또한,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업무 과중은 특정 분야의 전문성 심화를 저해하며, 이는 개인의 역량 문제가 아닌 의정활동 지원 기능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제도 설계의 구조적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의회가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인력 정수 확대를 포함한 법령 개정이 시급하다."라고 밝혔다. 포천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국회의 정책지원 전문인력 정수 확대를 포함한 「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원은 1월 29일 열린 제190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흘읍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손세화 의원은 총사업비 약 50여억 원이 투입되는 소흘읍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기획 단계부터 현장 여건과 종목 특성에 대한 이해 없이 행정 편의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손세화 의원은 “해당 부지는 경사면에 조성되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전체 면적과 폭이 충분하지 못하다.”라며, “무리하게 18홀 규격에 맞추다 보니 페어웨이가 지나치게 좁아져 안전하고 재미있는 경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특히 손세화 의원은 지난 1월 23일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드러난 총체적 부실을 구체적인 근거로 들었다. 손세화 의원은 ▲소흘체육공원 내부의 좁은 진입로로 인한 교통 혼잡 우려 ▲최대 135명 수용 계획 대비 턱없이 부족한 42면 규모의 주차장 ▲파크골프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코스 설계 등을 조목조목 짚으며, 집행부가 주민들의 우려에 대해 납득할 만한 설명을 내놓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손세화 의원은 “오는 4월 착공을 불과 3개
포천시의회는 1월 29일 본회의장에서 제7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2026년 첫 회기인 제19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2건, 규칙안 2건, 기타안 8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손세화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송우리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의원 발의 조례 및 규칙안으로는 ▲포천시의회 회기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회 운영 관련 3건(조진숙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의회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2건(안애경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면암 최익현 선생 선양사업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서과석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김현규 의원 대표발의)이 원안 가결되었다. 이날 본회의에서 임종훈 의장이 대표 발의한 두 건의 건의·결의안을 채택했다. 먼저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통해 현행 의원 정수의 2분의 1로 제한된 정책지원 전문인력 정수가 의정활동 지원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저해한다고 지적하며 제
연제창 의원은 1월 21일 제1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드론작전사령부 유치를 ‘천금 같은 기회’로 포장했던 포천시의 정책 판단을 ‘정책 실패’로 규정하고, 국방부의 폐지 권고에 따른 책임 있는 행정 대응과 시정 방향의 전면적인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연제창 의원은 이러한 잘못된 정책 판단으로 인해 지난 수년간 막대한 예산과 행정 역량이 드론 산업에 편중되면서 다른 시급한 민생 현안들이 소외되는 구조적 손실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국방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의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권고를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권고를 넘어 실제 이행을 전제로 한 정책 전환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제창 의원은 드론작전사령부가 위치한 구 6공병여단 부지는 사령부 폐지 시 당연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부지를 구 6군단 및 15항공단 부지와 연계하여 도시 발전, 주거, 산업, 문화가 어우러진 시민 삶의 터전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포천의 발전을 가로막아온 도심 속 15항공단 이전을 시의 중장기 핵심 과제로 설정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연제창 의원은 그간 포천이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입후보 예정자를 위한 예비후보자 입후보 설명회를 갖는다. 설명회 일시와 장소는 오는 2월 4일 수요일 오후 2시에 군내면 여성회관 청성홀 3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 예비후보자 등록과 신청방법 및 등록신청서류 구비사항 ▲ 후원회 등록 방법 ▲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방법 및 제한·금지에 관한 사항 ▲ 선거법위반사례에 관한 사항 ▲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 예비후보자가 꼭 알아야 할 선거사무 전반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도의원, 시의원 및 시장선거의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자 하는 사람은 2026년 2월 20일(금)부터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 신청할 수 있다. 1. 일 시 : 2026년 2월 4일(수) 오후 2시 2. 장 소 : 군내면 여성회관 청성홀(3층) 3. 참석 대상 : 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 선임예정자 등 4. 내 용 ❍ 예비후보자등록 신청방법 및 등록신청서류 구비사항 ❍ 후원회 등록방법 ❍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방법 및 제한·금지 사항 ❍ 선거법위반사례에 관한 사항 ❍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은 10일 여주시·양평군 당원협의회 신년 연수 및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의정활동 성과와 함께 2026년을 향한 지역 발전 구상을 밝혔다. 김선교 의원은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이다. 이날 행사는 중앙당 지도부와 경기도당 주요당직자 그리고 여주시·양평군 지역 당원, 광역·기초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 3천여 명 규모로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당의 기조와 지역 정치의 방향을 공유하고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의원은 의정보고를 통해 2026년 양평군 주요 국비사업 예산 확보 성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도로·하천 정비, 하수처리시설 확충, 농촌 생활기반 조성, 재해 예방 사업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수의 국비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되며 지역 현안 해결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22대 국회 개원 이후 1년 6개월여 동안 120건이 넘는 민생법안을 대표 발의하며,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가운데 대표 발의 실적 상위권을 기록한 점을 소개했다. 농수산물 유통 안정, 유아교육 지원, 조세특례 개선, 치매관리 체계 강화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법안들이 실제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병오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포천 정계의 시계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맞춰지며 시시각각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다. 1월 7일 현재 본 선거일까지는 146일이 남았고, 6월 3일 이후에는 포천시장과 시·도의원이 모두 결정되어 앞으로 4년 동안 포천시를 이끌게 된다. 포천시장에 출마하는 인물은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회장이 지난 해 12월 1일 포천시 처음으로 '시장 출마 기자 회견을 가진 것에 이어, 손세화 시의원의 시장 출마 발표, 그리고 12월 30일 박윤국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자서전 출판기념회까지 열리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야당인 국민의힘에서는 시장 후보로 백영현 현 포천시장의 재선 출마가 확실시되지만 아직은 공식적으로 출마를 밝힌 바 없다. 여기에 같은 당 유왕현 면암기념사업회 회장이 시장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나 유 회장은 김용태 당협위원장과의 공천 협상이 결렬될 경우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새해가 들어서자, 시장 출마자뿐만이 아니라 시·도의원 출마자, 그 가운데 비례 시의원 후보도 서서히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현재는 아직 도의원과 시의원 사이에서 결론을 못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는 박윤국 위원장이 지난 12월 5일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농업농촌발전 공로 부분)’과 ‘제25회 STN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민선 7기 시장 재임시절, 지방행정 혁신과 농업·청년 정책 공로를 인정 받았다고 1월 6일 밝혔다.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은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STN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은 국회 모경종 의원실과 STN방송뉴스 공동주최, 건강사회공헌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수상은 박 위원장이 민선7기 포천시장 재임 시절 추진한 농업·청년 정책과 지방행정 혁신 성과가 공식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국내 최초로 포천시 관내 국군장병을 위한 ‘청년농업사관학교’를 설립해 전역 예정 병사와 부사관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 농업 기술 교육과 귀농·귀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주요 공로로 꼽혔다. 이와 함께 ▲등록금·교복·급식 등 3대 무상교육 실현 ▲농업재단·교육재단·문화재단·도시공사 설립 ▲환경농업대학 및 대학원 설립 ▲과수·축산·수도·농기계 임대사업 확충 등을 통해 도농복합도시 기반을 구축한 점도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박윤국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