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에서 발주하는 각종 도로 확장·포장이나 주차장 조성 등에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등의 관급 물량이 주로 B 업체에 배정돼 실제로 독과점하는 것으로 나타나 기업체 등 지역사회에 논란이 되고 있다. 한때 업계 종사자와 지역사회 일각에서는 B 업체가 발주처 관계자 등과 엮인 연으로 많은 물량을 배정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었다. 일부 주장은 대상업체에 해코지 또는 불편한 입장에 있는 관계인들의 불만 등 헛소문으로 치부됐다. 하지만, 제보 내용을 살펴보면 시중에서 제기된 주장이 거짓이 아닌 사실로 입증돼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포천시 및 읍면동의 발주 사업에서 B 업체는 지난 4개 여월 기간에 총사업 물량 94,845톤 중 49.1%에 해당하는 46,589톤을 배정받았다. 지난 10월 말까지 B 업체의 배정 물량은 47,910톤 중 30,481톤으로 무려 63.7%를 차지했다. 이후 비율 수치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2개월간 배정 물량이 D 업체 연간 물량과 엇비슷했다. 가장 적은 A 업체보다 10배가량 많으며, 두 번째 순위의 D 업체에 비해서도 3배가량 많은 것으로 확인된다. 충분히 의혹이 제기되는 부분이다. 생산 제품에 하자가 있
포천시 체육회(회장 정종근)가 지난 16일 포천 종합체육관에서 '2024년 포천시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백영현 시장, 정종근 회장, 김인만 전 회장, 윤충식 도의원 및 체육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 한 해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열성을 다해 노력한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박하스 난타’의 신나는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포천에서 나고 자란 역도선수 출신의 가수 겸 뮤지컬배우‘이병찬’의 감미로운 노래에 이어 1980~90년대 인기 남자 2인조 그룹인 ‘도시아이들’의 열창으로 축하공연이 마무리됐다. 본 행사는 성과 보고, 포천시 체육상 시상 및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포천시 체육상 대상 수상자에는 △전문체육 부문, 포천시청 역도부 김용호 선수 △생활체육 부문, 포천시 파크골프협회 이동환 부회장 △우수단체 부문, 포천시 60대 축구단 △학교체육 지도자 부문, 선단초 탁구부 손연경 코치 △학교체육 선수 부문, 포천초 김수지 학생이 선정됐다. 정종근 체육회장은 “갑진년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천시 선수단이 동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025년에도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안전 요원 및 민원 상담관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제도는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 △정보 취약계층의 민원 서비스 접근성 확대 및 무인 발급기 활용 등 전자민원 서비스 이용 대중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행정사 등 일정 자격을 지닌 민원 상담관을 배치해 2024년 현재 소흘읍 등 7개 읍·면·동에서 운영하고 있다. 2025년 운영 계획과 관련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의견을 받은 결과 7개 센터가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운영했던 2개소가 취소하고, 2개소가 새롭게 신청한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민원에 익숙하지 않은 포천시 노인인구의 증가 추세에 발맞추어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을 위한 '민원 상담관' 제도의 운용 취지는 합리적이라는데 이견은 있을 수 없다. 다만, 14개 센터 중 7개소만 운영 계획인 점과 세부적으로는 근무 과정에서 직원과의 관계, 민원에 대한 명확한 역할 등 보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의 한 관계자는 "먼저 상담관은 적극적 사고와 민원인을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특이 민원에 대한 순발력 있고, 포괄적인 대응능력이 있어야 한다"며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투자는 자산의 내재 가치에 대한 냉철한 평가로 지나친 낙관이나 비관에 흔들리지 않아야 필자는 요즘 지인들을 만나 대화를 하다 보면 약방의 감초처럼 빠지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이야기다. 지난 시기 고점에서 투자해 큰 손실을 보고 매도했다, 물타기(평균 단가를 낮추는 방법)를 했다, 버티기 해서 큰 이익을 봤다는 등 각자의 사연을 담아 감정을 쏟아낸다. 그동안 마음고생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는 말과 함께 . 올 초 4만 2,000달러대의 비트코인이 반감기, 미국 내 현물 ETF 승인 가능성 등 긍정적 요인으로 9만 6,000달러대로 2배 이상 상승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이에 20~30대 빚투, 영끌의 코인 베팅 열풍과 코인 투자리딩 사기 등이 보도되기도 한다. 50~60대 신중년 세대로 확산하는 투자 열기로 일각에서는 가상화폐 투자에 대한 우려감을 나타내기도 한다. 경제적 풍족을 원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겠는가? 흔한 표현으로 세대를 떠나 돈이 양반인 것은 과거나 현재가 다르지 않다. 여러 요인에 영향을 받아 변동성이 큰 가상화폐는 알고 투자해야 한다. 모르고 투기해서는 안 된다. 최근
포천시 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이 오는 14일과 21일 양일간 포천청소년 문화의집에서 2024년 '포천시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연 3회 개최되며, 포천시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과 진로 개발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미리 ON!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오는 14일 제2회 포천시 청소년 어울림마당에서는 2024년 우수 활동 청소년 표창 시상식과 청소년동아리의 밴드 및 댄스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청소년이 운영하는 미니카페, 스노우볼 만들기, 미니 트리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준비된다. 21일 제3회 포천시 청소년 어울림마당에서는 크리스마스 램프 만들기, 새해 소망 적기, 겨울 먹거리 간식 등 13개의 체험 및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고, 재능을 발휘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청소년재단은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청소년이 매력적인 사회인으
포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상진)는 지난 10일 순복음 포천 초대교회(담임목사 곽노은)가 포천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위원장 김순임)에 이웃돕기 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기탁 성금은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층 등 관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곽노은 담임목사는 “추운 날씨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신도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나눔을 통해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순임 위원장은 “이번 후원금은 이웃을 위한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정성껏 기탁된 후원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진 포천동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포천 동민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힘든 경제 상황으로 지원이 절실한 이웃이 더욱 많아진다. 이번 기회를 통해 온정이 더욱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재연)는 지난 9일 선단동 소재 금강건축(대표 채수정)이 10kg 쌀 100포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랑의 쌀'은 선단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채수정 대표는 “추워진 날씨 속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재연 선단동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금강건축 대표께 감사하다"며 "기부받은 쌀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금강건축 채수정 대표는 지난 십수년간 선단 2통장을 맡아오면서 마을의 궂은일은 물론 선단동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통장들과 뜻을 모아 통장협의회 장학사업의 산파 역할을 하는 등 선단동 일꾼이다. [ 포천좋은신문 김재완 기자 ]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신미숙)는 박성환 신북면 방위협의회 위원장(민간)이 지난 9일 10kg 쌀 30포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박성환 위원장은 지난 2012년부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박성환 위원장은 “첫 나눔을 시작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약속을 지금까지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미숙 신북면장은 “10년 넘게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해 주신 박성환 위원장께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과 함께 기부받은 쌀을 관내 취약계층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시장 백영현)와 포천상공회의소(회장 한희준)는 12월 6일, 포천 용정 일반산업단재 내에 위치한 비지니스센터에서 '창립 20주년 및 근로자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 중소기업 대상 시상식을 했다. 올해 중소기업 대상에는 ▲가구산업 부문 : 신성아르마니(대표 서원표) ▲식품산업 부문 : ㈜꽃샘식품(대표 이상갑) ▲금속산업 부문 : ㈜삼에이금속(대표 정미자) ▲기타 산업 부문 : 영진산업㈜(대표 나연재) 등 4개 업체가 선정됐다. 수상 기업에는 상패와 현판이 수여되며, 포천시가 추진하는 해외시장개척단, 기업체 홍보물 제작비 지원,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등 각종 지원시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포천상공회의소 한희준 회장은 "2004년 출범한 상공회의소는 회원사의 성원과 노고로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라며 지역 경제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노력한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여러분의 헌신으로 경기 북부의 중심 공업도시로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며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 직면 과제를 해결하고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2001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하며, 인구 규모에 따라 평가대상을 4그룹으로 나눠 실시한다. 포천시는 인구 10만~30만 명 미만 기준의 전국 38개 지자체가 있는 2그룹에 속한다. 평가는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 처리장 및 관로 유지관리 등 40개 항목에 대한 서류 심사와 확인을 거쳐 결정된다. 포천시는 하수 찌꺼기 자원화율, 탄소중립 실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천시는 전남 여수시 디오션리조트에서 열린 ‘2024년 하수도 연찬회’에서 인증패와 포상금 2000만 원을 수상했다. 이어 ‘포천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사례’에 대해 발표하며 전국 지자체 관계자들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어렵게 생각했던 도심과 외곽지역에 산재한 우리 시 하수도시설의 운영·관리 효율성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공공하수도 시설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며 악취 저감, 탄소중립 실천 등을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오는 12월 6일부터 2025년 1월 19일까지 포천반월아트홀 전시장에서 '구스타프 클림트 체험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온 가족이 함께 세계적인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명작을 만날 수 있는 명화 사본 전시다. 클림트의 대표작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구스타프 클림트는 오스트리아의 상징주의 회화 작가이자 빈 분리파 운동의 핵심 인물이다. 회화, 벽화, 스케치 등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클림트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키스'는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로, 사랑과 에로티시즘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걸작이다. 그의 이름을 세계적으로 알리게 한 작품으로 여전히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영감을 주는 작품으로 남아 있다. 전시에서는 클림트의 대표적인 사본 작품 60여 점이 소개된다. ▲역사 화가에서 상징주의자로 ▲빈 분리파, 유토피아의 실현 ▲클림트의 황금 시기, 최고의 명작 탄생 ▲삶과 죽음 ▲클림트의 풍경 ▲색채와 양식의 변화, 오리엔탈리즘 ▲드로잉 ▲체험 공간(매직 큐브, 색칠하기, 스티커 작품 제작, 만져보는 유화) 등 다양한 구역으로 구성된다. 이중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가족과 함께 구스타프 클림트의 예술 세
화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신금옥)는 지난 29일 화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헌 옷 수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화현면 13개 리 마을에서 수거한 헌 옷을 재활용해 자원 절약은 물론이고 기후변화 대응에 실천하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수익금 전액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신금옥 새마을부녀회장은 “헌 옷 수거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취약계층 이웃을 지원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취약계층 이웃에게 수익금을 전달해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배상근 화현면장은 “이번 사랑의 헌 옷 수거 활동을 통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면민 모두가 살기 좋은 화현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현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자원 재활용을 위한 헌 옷 수거 행사 외에도 바자회, 김장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1월 30일, 대만 난터우현 청년 농업연합회 소속 청년 농업인 33명 등 총 36명이 농업 기술과 정책 교류를 위해 포천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국 청년 농업인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스마트농업과 청 년농업 육성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진행됐다. 난터우현 방문단은 포천시의 대표 딸기 농장인 ‘아딸 농원’을 견학하며 스마트 농업 시설과 딸기 재배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설향과 킹스베리 등 충남농업기술원 논산딸기연구소에서 개발한 국산 품종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대만 농업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방문단은 딸기 재배 과정에 활용된 ICT 기반 스마트팜 기술과 환경제어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한국의 농업 기술은 효율성과 품질 면에서 매우 뛰어나며, 대만의 농업에도 큰 영감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포천의 대표 문화관광 명소인 포천 아트벨리도 탐방하며 농업과 지역 문화의 융합 사례를 학습했다. 포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한국의 청년 농업인 지원 정책, 과학영농시설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대만과 한국의 농업 정책 차이를 주제로 심도 있는
소흘농협(조합장 김재원)은 11월 26일,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조합장 인사말, 2024년 사업 설명 및 성과, 2025년 사업계획, 질의응답 순으로 조합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김재원 조합장은 "농업의 경쟁력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과 농협의 지원에 비례한다면서 정부의 농업예산은 2024년 2.9%이며, 포천시 농업 관련 예산은 6.49%를 차지하고 있다"며 "OECD 국가 평균은 11.7%로 자치단체, 농협중앙회 예산을 가져와야만 살 수 있었다"고 농업의 현 실정을 밝혔다. 이어 "예전의 농협은 손익 목표만 달성하면, 수익만 내면 잘하는 것으로 착각했다. 그래서 사랑받지 못했다"며 "기업의 영리 추구와 달리 농협의 사명은 농민을 잘살게 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해야 사랑받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외 신용도를 높여 소흘농협의 위상 제고와 조합원들의 소득 증대를 위한 신사업 발굴에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새벽을 열지 못하는 장닭은 장닭이라 할 수 없다. 소흘 농협의 새벽을 앞장서서 열어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년 성과로는 △연체율 0.04%로 클
미군 탄약을 보관하지 않는다! 해체된 제6군단의 탄약을 보관하는 소흘읍 '무봉리 탄약고'는 이전해야 포천은 군사도시라는 명칭에 걸맞게 작전부대 제5군단을 비롯한 각종 부대가 있다. 특히, 전장에서 필요한 탄약을 저장하는 시설이 소흘읍 송우리 및 무봉리, 내촌면 봉수리 등 지역 곳곳에 있다. 탄약고는 말 그대로 탄약을 저장하는 창고 시설로 지리적 요인 등 일반적인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적이 최우선으로 타격하는 군사시설 중 하나이다. 따라서 적군인 북한의 포격으로부터 표적이 되는 탄착지점과 탄약 양거리(비축된 탄약이 폭발했을 때 영향권에 드는 거리)가 있어 안전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입지 여건을 살펴보면 지원받는 부대에 편리한 위치, 주 보급로 및 역 주변에 근접한 위치, 가용 공간이 충분하고 경계가 용이한 지역, 적 타격 방향으로부터 은폐된 후(後) 사면, 기존 주택 및 공공시설로부터 안전하게 이격된 지역이어야 한다. 또한 배수 상태가 양호하며 평탄하고 견고한 지형에 농경지를 최소한으로 포함한 지역으로 저장 규모 확장 가능성이 있는 지역 등의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반면에 도시의 발전과 확장성을 저해하고 주변 지역의 사유재산권 행사가 제한을 받는 것이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