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대표 봄꽃 축제 명소인 서운동산(대표이사 : 이해연)이 꽃이 만개하는 4월을 맞아 ‘코코와 함께하는 벚꽃&튤립 향기 가득한 플라워 가든 페스티발’ 캠페인을 진행한다. 1일부터 진행된 이번 프로모션에는 다양한 봄꽃들과 초록색으로 물든 숲을 산책하며 자연이 선물하는 에너지를 통해 봄의 절정을 만끽하려는 가족, 연인, 친구 등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였다. 첫 번째 플라워 혜택으로 서운동산의 다양한 꽃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면 서운동산 펜션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두 번쨰로 꽃의 계절을 맞아 서운동산에서 직접 채취한 다양한 꽃씨를 입장객에게 1인당 1개씩 무료로 배포하는 ‘꽃씨 무료 증정’을 진행한다. 끝으로, 서운동산 펜션에서는 평일(일요일 포함) 입실 시 1인 식사권(비빔밥)이 무료로 제공되어 자연 정원펜션에서 힐링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에 멋진 선물이 될 전망이다. 관내 제휴처인 광릉추모공원과 광릉 더 크레스트 고객분들에는 한식이 있는 4월을 맞이하여 서운동산 부대시설 할인 및 추가 경품 제공 등 다양한 특별 혜택을 제공하여, 포천 지역 다자녀 시민에게도 4월부터 할인 혜택이 부여된다. 아울러, 서운동산 부대 시설인 가든 레스토랑과 카페에서도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할인과 패키지 상품이 선보인다. 평일에는 입장권과 식사, 음료가 포함된 ‘튤립 세트’를 30% 할인 판매하며, 주말에는 동물먹이 세트가 포함된 ‘벚꽃 세트’를 20% 할인 판매한다. 서운동산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추천한 각 이달의 추천 메뉴는 최대 30% 할인하는 등 서울 근교 자연 숲속에서 봄의 힐링을 받으려는 고객분들에게 큰 선물이 될 전망이다. 서운동산 관계자는 “다양한 봄 꽃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파종부터 세심하게 정원을 관리했다”면서 “봄나들이와 서울 근교 벚꽃 명소인 서운동산에서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봄의 절정을 만끽하고 몸과 마음의 힐링의 기운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운동산 스마트팜 딸기체험은 4월 1일부터 체험비를 40% 할인한 1만2천원에 진행하며, 딸기만 구매 시 팩당(500g) 1만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체험 종료시까지 진행한다.
포천시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협의회장 김동철)는 지난 2일 일동고등학교 정문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일동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일동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없는 일동, 우정도 일등’이라는 구호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들의 건전한 생활을 독려하는 음료수, 과자, 우유 등 홍보 물품을 나눠 주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신체적, 정서적 건강이 보장되는 일동면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인 일동면장은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힘써주신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일동고등학교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건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선단동(동장 이계향)은 지난 2일 ‘좋은사람모임’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133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선단동 소재 ㈜우림관 대표 이백훈을 비롯한 좋은사람모임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5 영남지역 산불 피해지원 특별모금’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좋은사람모임을 대표한 이백훈 대표는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며, “작은 정성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좋은사람모임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전달한 성금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가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로 한층 더 성장했다.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포천애봄 365 언제나 어린이집’ 운영을 시작한 것. 포천 신읍동 포천초등학교 인근에 소재한 ‘포천애봄 365 언제나어린이집’은 365일 24시간 운영한다. 야간과 새벽에도 생후 6개월부터 만 7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부모, 직계존속 또는 법정 보호자가 당일 15시까지 유선으로 할 수 있다. 이용료는 시간당 3,000원이다. 시는 언제나 어린이집 개소를 계기로, 포천애봄 365 초등돌봄과 연계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대상으로 한 연령별 맞춤 돌봄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부모들은 육아 부담이 줄고, 아이들은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번 포천권역 개소를 시작으로 소흘과 일동 권역까지 포천애봄365 초등돌봄과 언제나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많은 가정이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애봄 365 언제나어린이집은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연계된 돌봄 시스템을 확충해 포천시의 보육 환경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4월 1일 신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4월 공감·소통의 월례조회에서 중고등학생을 위한 통학버스 '포춘버스'와 '초등학생을 위한 '포우리'의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했다. 월례조회는 국민의례, 시상, 시장인사 및 공감·소통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류금열 화산서원 원장, 이흥식 대흥기계공업 대표, 이대혁 (재)정암이만수내촌장학재단 이사장 등 3명이 선행도민 유공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월례조회에서는 2025년 1분기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시장 표창을 받았는데, (주)배크룩스(대표 엄기관), (주)비앤비(대표 신규철), 남양산업(대표 전은자) 등 3개 기업이다. 소흘읍 고모3리 전영식 이장은 산불진화에 적극 협조한 공으로, 제9기 포천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윤장희 대표는 시정 발전 유공으로, 소흘읍 여성자율방범대 김미경 대장도 자원 봉사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 김동혁 대위, 전인배 원사, 김남용 상사, 주영상 상사, 민대기 중사 등 5명의 군인과 포천사랑나눔회 이상훈 회원, 일동면 자율방범대 김홍용 대원, (주)포천교통의 정인기 승무원 등 3명의 시민이 지역 발전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 포천시와 시 소속 공무원도 이 자리에서 수상하였는데, 포천시(농업지원과)는 농촌진흥사업 평가 우수기관과 농업인대학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표창과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의 격려금을 받았다. 개인으로는 농업지원과 오치원 지도사가 농업인대학 평가 유공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다. 허가담당관 조진영 주무관과 도로과 김병모 주무관도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 선정되어 시장 표창을 받은 사람은 징수과 최병옥 주무관, 교통행정과 백철 주무관, 소흘읍 노수민 주무관, 신북면 김가은 주무관, 화현면 이호훈 주무관 등 5명이다. 백영현 시장은 "상을 받은 시민과 직원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 여러분의 봉사와 노고에 힘이 되기를 원한다"면서 특히 "산불 조기 진화에 협조한 고모3리 전영식 이장께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백 시장은 "노곡리 오폭 사고에 대해 응급복구와 현장 조사 등 신속하게 조치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복구와 보상을 위한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 주길 바라며, 민원인 응대에 친절과 성실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운행되고 있는 '포춘버스'와 '포우리'에 대해서도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한 홍보를 부탁한다. 특히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운행시간과 노선 등에서 나오는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감 소통의 시간에는 이 자리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화산서원의 류금열 원장이 "이번 산불 진화와 오폭 사건에 임하는 우리 시의 시장과 공무원의 빠르고, 적극적인 대처에 감사하다"고 말하자, 백 시장은 "공직에 있는 사람의 기쁨과 보람은 이렇게 시민의 칭찬을 받는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칭찬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자신의 일을 다하자"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시집의 향기 생각의 조각들이 하얀 종이 위로 시집을 가네 글자들은 꽃이기에 꽃잎에게 향기를 건네주듯 소리 없는 미소가 숨을 쉬듯 침묵의 숨소리가 빛나네 페이지는 별처럼 반짝이는 글자들의 정원 글자들은 마음의 숲에 내리는 이슬방울 사랑도 명예도 꿈으로 새겨지는 여정 침묵으로 말하는 글자들의 줄서기 시인과 종이는 늙어도 시집간 시어들은 늙지 않고 초록의 나무로 서 있네 십자성처럼 반짝이네 시인은 죽어도 시는 죽지 않기에 시집은 글자들의 여행길 시집은 산이요 바다요 강이요 새싹들이 자라는 꿈속의 푸른 들녘 3월의 정원 햇살이 부드러운 손을 내미는 봄 뒷동산 아래 얼었던 샘터도 녹아 흐르고 길섶에 숨었던 냉이가 꽃을 피우고 나들이 길에서 만난 민들레는 노오란 꽃눈으로 해를 쳐다보고 정원에 서있는 꽃나무들이 꽃눈을 뜨네 이제 4월이 오면 진달래 목련이 화사한 웃음으로 만나겠지 봄볕은 나를 나는 봄볕을 기다리기에 정원에 선 꽃나무들에게 해마다 잊지 않고 찾아오는 향기를 사랑한다고 눈길로 포옹하네 인생 법정 그대는 인생이라는 소풍을 와서 눈물과 웃음을 만나 살면서 삶이라는 숙제를 열심히 하고 있는가 가야금 열 두 줄을 닮은 열 두 달이 묻는 말을 무슨 언어로 대답 했는가 행복과 불행을 만나 무슨 약속을 하였는가 바닷가 모래밭에 써 놓은 이름이 지워지는 이유를 기억 하는가 불꽃처럼 다가와 바람처럼 가버린 사랑에 대하여 세월에게 맡겨둔 삶이라는 저금통장에 얼마만큼의 행복을 담아 놓았는가 인생의 고갯길을 바르게 넘었는가 인생에게 판결하노라 가는 길을 뒤 돌아 보아도 돌아갈 수 없는 이유를 알려 주시고 세월에게 맡겨진 인생시계에게 정류장을 만들어 주어 쉬었다 가게 하시오 이원용 시인. 아호 : 우향 한맥문학 등단 포천문인협회장 역임 윌더니스문학 운영위원장 황야문학상 수상 한국문학신문문학상 스토리문학상 DMZ문학상 등 문화예술상 15회 수상 시집 『날지 않는 나비』 외 2권 문학지 기고 100여 회
관인노인복지센터(시설장 용명숙)는 3월 20일 지난 3년 동안 '달맞이꽃 사랑봉사단'을 이끌어 왔던 제7기 임원진 임기가 만료함에 따라 제8기 집행부를 새로 선출했다. 달맞이꽃 사랑봉사단의 새 집행부는 신임 박명자 단장과 김상희 부단장 및 임원진으로 구성했는데, 이번에 선출된 집행부의 임기는 올해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3년 동안이다. 신임 박명자 단장은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도움이 아니고 행복한 삶을 위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임원진은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해 봉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어르신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식 관인농협 조합장이며 관인노인복지센터 대표는 “이번에 새 임원진이 출발을 계기로 봉사단의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어르신들에게 더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달맞이꽃 사랑봉사단이 앞으로도 많은 어르신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봉사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4월 2일 열린 달맞이꽃 사랑봉사단의 첫 임원 회의에서는 그동안 봉사로 헌신해 온 김희자 전임 단장을 비롯한 임원진의 노고를 격려했고, 새 임원진에게는 감사장과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희자 전임 단장은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한 봉사에 최선을 다한 지난 시간이 무척 소중했다”며 “앞으로도 봉사단의 고문과 AI 사랑방 조장으로서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열심히 봉사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후원계좌 농협 225070-51-058926 예금주 관인노인복지센터 문의 전화 031-533-9087 팩스 031-534-9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