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론작전사령부 드봉봉사단과
포천시미니자원봉사단 참여해
사)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설운동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장기간 방치되어 생활환경이 심각하게 악화된 주거 취약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했다.
해당 가구는 수개월간 생활폐기물이 집 안에 쌓이면서 악취와 해충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의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상태였다.
이번 환경 정비 활동은 지역사회를 위한 민·관·군 협력 사례로, 드론작전사령부 드봉봉사단과 포천시미니자원봉사단 등이 참여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집 안팎에 쌓인 폐기물을 대대적으로 수거하고, 청소 및 방역 작업을 실시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드봉봉사단 하상욱 단장을 비롯한 봉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현장 곳곳을 정비했고,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곽진아 봉사자는 “지역 사회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은다는 의미를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포천시자원봉사센터 석유화 사무국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문제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고립과 복지 사각지대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취약 계층 발굴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포천시자원봉사센터는 향후 유사 사례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거 취약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