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4월 7일 '천보산 자연휴양림 숲해설 프로그램'과 '장애인 힐링데이 차량 지원' 등 2가시 소식을 알려왔다.
먼저 휴양시설팀에서는 봄철 천보산 자연휴양림 이용객 증가에 대응하고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자연휴양림 입실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숲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 중심의 산림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전문 숲해설가가 참여하여 계절별 숲의 변화, 식물 및 생태 이야기, 자연관찰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며, 하루 2회(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운영된다. 회차별 운영시간은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내외로 진행된다.
특히 봄·여름·가을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해설을 통해 이용객에게 보다 풍부한 산림 체험을 제공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보산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자연휴양림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산림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객은 사전 유선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 및 문의는 천보산자연휴양림 관리사무실(☎ 031-540-6210)로 하면 된다. 매주 화요일은 휴관일로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다.
교통지원팀에서는 오는 4월 9일 목요일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힐링데이」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콜택시 차량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평소 외부 활동에 제약이 있는 교통약자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행사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이용자 5명을 대상으로 포천동, 신북면, 일동면 등 각 출발지에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전담 운전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이용자에게는 행사 당일 장애인콜택시 이용 요금을 전액 면제한다.
포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차량 지원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사회 통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 단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교통약자가 체감할 수 있는 이동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