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산림조합상임이사·現포천미래포럼회장
김덕진 씨와 김영화 씨의 장녀 지예 양이
양재근 씨와 이순희 씨의 차남 민석 씨와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2023년을 마감하는 하얀 겨울날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보금자리를 꾸미려고 합니다.
새로운 마음과 새 의미를 간직하며
새 출발하는 두 사람의 첫걸음에
아낌없는 축복과 격려 부탁합니다.
결혼식은
12월 30일 토요일 오후 2시,
더 파티움 여의도 B1 그랜드컨벤션홀에서
거행됩니다.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서
도보 5분 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