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

포천농협, 조합원 3천6백 명에게 '추석 햅쌀' 나누며 훈훈한 정 나눠

영농자원팀은 132개 농가 26만7443평 면적의 벼 베기 작업으로 바쁜 농가 일손 도와


 

포천농협(조합장 김광열)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명절의 풍요로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2026년 추석 햅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햅쌀 증정 대상은 조합원 및 명예 조합원 3천6백 명이고, 1인당 포천 쌀 4kg짜리 2포가 조합원 각 가정에 지원됐다.

 

김광열 조합장은 "올 한 해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 오신 조합원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 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포천농협이 준비한 포천 햅쌀을 조합원 가정에 선물로 준비했다. 작은 선물이지만 조합원 각 가정에 기쁨과 풍요로움이 함께하길 빈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농협 영농자원팀은 올 추수철에도 지역 농가의 일손을 돕기 위한 벼베기 작업도 시작했다. 벼 베기 작업은 지난 9월 7일 삼성당리 농가를 시작으로 관내 총 132개 농가 26만7443평(약 88.4ha)에 이르는 면적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포천농협은 특히 최신 농기계와 전문 인력을 투입해 일손이 바쁜 농가의 적기 수확을 도울 뿐만 아니라,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