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천소방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공사 현장 안전점검

 

포천소방서(서장 홍용기)는 7월 7일 국지도 56호선 군내~내촌 도로(터널) 공사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홍용기 포천소방서장은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 진행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도로(터널) 공사 추진 현황 및 현장 운영 실태 확인 ▲집중호우에 따른 공사장 위험요인 및 배수시설 관리 상태 점검 ▲토사 유출 및 붕괴 우려 구간 등 풍수해 취약요인 확인 ▲여름철 풍수해 대비 위험요인 사전 제거 및 안전관리 강화 당부 등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토사 붕괴와 침수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와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홍용기 포천소방서장은 "공사장은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난 발생 시 작은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