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이 29일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새 지역위원장으로 최종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이후인 6월 11일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위원장 명의로 전국의 지역위원장 후보 공모를 발표했고, 포천과 가평 지역에서는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강준모 전 포천시의회 부회장, 이원웅 전 포천시도의원, 임광현 가평군도의원 등 4명이 응모했다. 박윤국 전 지역위원장은 공모 신청을 하지 않았다.
이 가운데 연제창과 강준모 두 사람만이 최종 면접에 올라갔고, 6월 25일 오전 서울 민주당 당사에서 함께 면접을 보았다.
민주당 조강특위는 29일 전체 회의를 열고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을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으로 최종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연제창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역위원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지금까지 포천·가평 지역 민주당을 잘 이끌어 오신 박윤국 지역위원장과 윤종하 대행께 먼저 감사 인사를 올린다"라며, "저 연제창은 지역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당원 여러분과 함께 더 강하고, 더 역동적이며, 더 소통하는 포천·가평 지역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새 사무실은 '포천시 신읍동 중앙로 41, 대덕빌딩 302호'에서 새롭게 출범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