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정치

포천 최종 투표율...7만5747명 투표해 59.2% 사상 최고 기록

소흘읍 57.60%로 21,911명 투표, 포천동 60.50%로 10,404명 투표, 선단동은 52.99%로 6820명 투표

 

6.3 지방선거에서 포천의 최종 투표율은 3일 오후 5시 현재 선거인수 12만7870명 중 7만5747명이 투표하며 59.2%를 기록, 역대 지방선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2년 전인 제6회 지방선거 때는 포천 선거인 수 12만7417명 중 6만4915명이 투표해 투표율 50.9%였고, 8년 전 제7회 지방선거 때는 12만9049명 선거권자 중 7만763명이 투표해 투표율은 54.8%였다. 또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때는 선거권자 13만1980명 중 6만7777명이 투표해 투표율 51,4%였다.

 

사전 투표율도 지난 선거보다 크게 높았다. 사전 투표 1일 차인 29일 1만5259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했다. 이 수치는 포천시의 확정 선거인 수 12만7870명 중 11.93%였다. 투표 2일 차인 30일에는 첫날과 비슷한 1만5156명이 투표장을 찾았다. 이날의 투표율은 11.85%였다. 이렇게 사전 투표 이틀 동안 투표장에 나온 유권자는 총 3만415명이고, 투표율은 23.79%로 포천 지방선거 사전 투표 사상 가장 높은 것으로 기록됐다.

 

특히 소흘읍은 투표율 57.6%로 21,911명이 투표했다. 지난 8회 지선보다 11.46% 증가했다. 포천동은 투표율이 60.50%로 10,404명이 투표했다. 지난 8회 지선보다 18,11% 투표율이 높았다. 선단동은 투표율 52.99%로 투표율로 6820명이 투표했다. 지난 8회 지선보다 15.57%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