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왕현 면암기념사업회 회장이 4일 박윤국 포천시장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박윤국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유 회장은 이날 20여 명의 기자와 민주당 시·도의원 공천자들, 그리고 5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제가 주장했던 '포·연·철 메가시티 구상과 '국가안보지원특별법' 제정에 대해 박윤국 후보와 뜻을 같이했다. 이 일은 힘 있는 정부를 움직일 수 있는 능력 있는 후보만이 추진할 수 있다"라며 박윤국 후보를 지지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박윤국 후보는 “유왕현 회장의 이번 지지선언은 포천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는 지역 사회의 절박한 뜻이 모이고 있다는 의미”라며 “저와 유 회장은 오랜 시간을 함께해 왔던 동지적 관계다. 유 회장의 지지선언을 시작으로, 5일에는 이부휘 전 포천시의회 의장과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최근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용호 변호사의 지지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렇게 각계각층 성원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고, 포천의 미래를 여는 선거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유왕현 회장의 지지 선언문
포천의 미래와 문화 발전을 위해
박윤국 후보와 함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포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 유왕현은 오늘, 다가오는 포천시장 선거에서 박윤국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박윤국 후보의 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정치적 결합이 아닙니다. 포천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정체된 지역 문화를 혁신하며, 진정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적 단일화’입니다.
저는 그동안 포천의 미래 비전을 위해 포천·연천·철원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포·연·철 메가시티’ 구상을 주장해 왔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가안보지원특별법' 제정을 줄기차게 요구해 왔습니다.
또 포천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지역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해 왔습니다. 특히 면암 최익현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는 기념사업과 포천문화재단의 전문성 강화는 포천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과제입니다.
제가 주장하는 이 모든 정책과 구상은 미래 비전 없는 무능한 지자체장으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힘 있는 정부를 움직일 수 있는 능력 있는 유능한 후보만이 추진할 수 있는 일입니다.
박윤국 후보와 저는 이 지점에서 뜻을 같이했습니다. 박 후보는 저의 정책 제안을 흔쾌히 수용했고, 이를 차기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형식적인 각서나 서류보다 더 무거운 ‘사람 간의 신뢰’와 ‘포천을 향한 진정성’이 이번 약속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저 유왕현은 이제 박윤국 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일선에 나서겠습니다.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해 박 후보가 포천시장에 당선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당선 이후에도 제가 제안한 정책들이 하나하나 실현되는지 시민의 눈으로 감시하고, 실무적인 책임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포천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경험과 신뢰를 갖춘 박윤국 후보, 그리고 저 유왕현의 정책이 만나 포천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4일
유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