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모·박혜옥 의원, '포·가·연·동' 연대 활동 나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승리 위해 경기 동부권역 포천, 가평, 연천 등 동두천 시의원들과 모임 만들고 활동 개시

 

 

 

대선이 6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대선승리를 위해 지역별 연대 할동에 나섰다.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포천, 가평, 연천, 동두천 시의원들은 연천군에서 가칭 ‘포가연동’을 구성하고 앞으로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포천시 대표로 강준모 의원과 박혜옥 의원이 참석했고 연천동두천지역위원회 남병근 위원장동두천 최금숙 의원, 연천 박충식 의원, 서희정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문정복 국회의원(시흥시갑)은 지역의원들의 민원과 현안을 청취하고, 대선 승리를 위한 제안과 활동방안을 논의했다.

 

문 의원은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를 위한 작지만 지속적인 활동으로 파란바구니 실천과 이재명을 제대로 알리는 온라인 활동을 강조했다. 파란바구니 활동이란 다양한 곳에서 파란색 의상과 물품으로 민주당 지지활동을 펼치는 활동이다.

 

강준모 의원(대선 SNS소통위원회 경기동북부권역단장)은 참석자들에게 SNS 활동 방법을 안내하고 협력을 당부하고, 대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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