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하 부협의회장은 “일동고등학교와 일동초등학교에 이어 일동중학교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윤행 일동면장은 “이번 캠페인이 순조롭게 진행되게 도와주신 청소년지도협의회, 일동중학교, 일동파출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영북면 청소년지도협의회(위원장 차준혁)은 지난 17일 영북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북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영북파출소, 영북면 행복마을관리소, 영북초등학교, 영북면 행정복지센터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에게 등굣길 보행로 이용방법과 횡단보고 안전수칙을 알리고 교통사고 에방의 중요성을 지도했다. 또한,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와 함께 모든 청소년이 신청할 수 있도록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통비 사용액을 환급해주는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또한 홍보했다. 차준혁 영북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하는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어린이의 교통사고 예방과 관내 청소년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북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여러단체와 협력해 정기적으로 캠페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관인농협(조합장 김경식)이 운영하는 관인노인복지센터(시설장 용명숙)는 20일 관인면에 위치한 서울회관(대표 김명옥)에서 지역의 홀몸 어르신 20여 명과 종사자를 모시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회관 후원으로 마련한 이날 식사 자리에서 김명옥 대표는 “오늘은 불고기 백반을 준비했다. 그동안 코로나로 마을 어르신들께 자주 식사를 대접할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부모님 같은 어르신들을 다시 뵈니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드시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 대표는 2018년과 2019년에도 생활개선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지역사회에서도 나눔과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서울회관에서 관인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을 위한 외식지원서비스로 식사 대접을 받은 냉정리 최 모 어르신은 “겨울의 문턱에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음식을 대접 받으니 너무 맛있다. 여럿이 먹으니 더욱 입맛이 돈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관인노인복지센터의 용명숙 시설장은 이날 서울회관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외식지원서비스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용 시설장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마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음식을 대접하고 매월 후원금까지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가산면분회(분회장 이용근)는 지난 13일 가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4회 민속경기대회 및 국화꽃 전시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가산면 산업팀과 가산면 노인회의 협업 사업인 ‘사랑의 꽃 가꾸기’를 통해 마련됐으며, 법정리 8개 리별 4종 민속경기, 국화꽃 품평회, 경품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가산면 노인회는 경로당별 국화 모종 15개를 5개월간 재배해 가산면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 전시했다. 이와 함께 72명의 선수들이 참여하는 민속경기대회를 함께 진행했다. 한궁을 비롯해 윷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다양한 경기를 펼쳤다. 이날 가산면 우금리가 민속경기대회 종합우승을 달성했으며, 가산면 우금리는 3년 연속 종합우승을 지키고 있다. 국화꽃 품평회에서는 마전1리 경로당이 대상 ‘올해의 꽃’으로 선정됐으며, 최우수상 마산2리, 우수상 방축1리, 장려상 금현5리, 우금2리가 선정됐다. 이용근 분회장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한 축제가 벌써 4회째를 맞이 했다”며, “함께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 23개 리 노인회 회장님들과 가산면 기관․단체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욱 모범이 되는 노인회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일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9회 일동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700여 명의 주민과 백영현 시장을 비롯한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김성남 경기도의회 의원, 윤충식 경기도의회 의원, 이근용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족구, 피구,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근용 체육회장은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빛내주신 일동면민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체육대회를 기점으로 일동면의 문화체육활동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일동면민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일동면 체육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이동초등학교에서 ‘제15회 이동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동면체육회(회장 한세견)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이동면민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코로나 이후 3년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이동면 4개 법정리별로 팀을 나눠 발목풍선 터트리기, 색판 뒤집기, OX퀴즈, 바구니 공 넣기 등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을 마련했다. 또한, 개회식에서는 지역발전에 유공이 있는 유관단체 및 군 관계자 등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한세견 이동면체육회장은 “면민 모두 하나 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오랜 시간 준비해 마련했으니, 이동면의 모든 주민들께서 함께 즐기고 추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제15회 이동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사를 준비해 주신 한세견 이동면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회원님들과 도움을 주신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오늘 열리는 체육대회를 통해 주민 여러분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멋진 이동면의 비전도 함께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중면 이장협의회(회장 박선철)는 지난 13일 2023년 10월 정례회의를 통해 인구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유치를 선언했다. 이날 영중면 이장협의회는 지역 내 기업 유치를 환영하고, 기업 유치에 부담이 되는 마을발전기금 요구하지 않기, 영중면 주민과 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이장협의회의 적극 협조 등을 선언했다. 박선철 영중면 이장협의회 회장은 “면민을 대표해 영중면 기업 유치를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며, “영중면 이장협의회는 기업 유치의 부담을 줄이고 기업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대룡 영중면장은 “인구가 감소하는 영중면 지역에 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해결책”이라며, “영중면 주민과 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흘읍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한인순)는 지난 13일 대경중학교 등굣길에서 청소년 보호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번 청소년보호 캠페인에는 소흘읍 청소년지도협의회 지도위원, 대경중학교 교장 및 교사,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폭력을 방지하고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고민을 덜기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교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제공했다. 한인순 소흘읍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장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만이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도규 대경중학교 교장은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을 격려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도록 협조해주신 강효진 소흘읍장, 소흘읍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효진 소흘읍장은 “이번 청소년 보호 캠페인에 함께 해주신 소흘읍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 대경중학교 교장 및 교사, 관계공무원에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고,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선단동 마을 어르신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을 촬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 행사는 메이킹뉴스 황규진 기자와 협업해 진행했으며, 지난 12일 첫날에는 선단3통, 자작1통, 자작2통 어르신 40여 명의 장수사진을 촬영했다. 행사에는 선단동 직원들이 함께해 어르신들의 환복과 메이크업을 돕고 어르신들의 혈당과 혈압을 체크하면서 건강을 확인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메이크업을 받고 사진을 찍으니 젊어진 기분이 든다”며, “장수 사진을 찍게 도와주신 선단동 행정복지센터와 황규진 기자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황규진 기자는 “어르신들의 발자취를 아름답게 찍어드리고 싶었다”며, “어르신들이 장수사진을 찍으면서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고 말했다. 윤종애 선단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함께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하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선단동의 복지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가산면 행정복지센터와 가산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2일 경북중학교 정문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은 포천경찰서 및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과 함께 학생들의 하교 시간에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준비한 다과와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학생들에게 배부했다. 홍보물에는 학교폭력의 유형과 함께 학교폭력이 일어났을때 심리지원, 신고접수, 법률지원 등 학생들의 학교폭력 대처방안을 자세히 안내했다. 가산면 청소년지도협의회위원장은 “학교폭력은 피해자에게 지속적으로 고통을 주는 범죄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폭력이 허용되어서는 안된다”며, “가산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청소년에게 학교폭력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효순)는 지난 11일 포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녀회 회원과 포천동 직원이 함께 고추장을 만들어 포천동 관내 80여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효순 부녀회장은 “가을을 맞아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회 포천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정을 실천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창수면민의 화합과 축제의 마당인 ‘유네스코 창수 걷기대회’가 오는 21일(토) 9시에 운산리 자연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각 마을회관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해 출발지인 운산리 자연생태공원에 9시까지 집결한 후 행사 안내와 주의사항 등을 전달받고 출발하게 된다. 약 90분간의 걷기대회 코스에는 어쿠스틱 밴드인 레드로우와 국악인 조선인의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며, 가을 정취를 담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걷기행사가 마무리되면 잔디광장에 마련된 메인무대에서 개그맨 임혁필이 진행하고 트로트가수 우연이와 도윤걸이 출연하는 창수음악회와 푸짐한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공연 후에는 창수면 체육회와 부녀회에서 마련한 점심 식사를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하고 창수애플밴드 공연과 노래자랑으로 2부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걷기대회 공연은 잔디밭에서 앉아서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하는 파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평화롭게 휴식하고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걷기대회는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학기 사격장대책위원장은 “면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1일 포천체육공원 일원에서 포천동단체장연합회 주관으로 ‘2023년 포천동민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3년 포천동민 한마음 대축제’는 포천동 개청 20주년을 맞아 포천동 주민 화합과 청소년 여가문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존에 나누어 열리던 체육행사, 왕끼축제, 포동청소년축제를 통합해 개최한다. 일정은 오전 7시 동민 걷기대회, 8시 게이트볼 대회를 진행하고 9시 개회식이 열린다. 당일 오후에는 12시부터 포동청소년축제, 3시 30분부터 왕끼축제, 5시 30분부터 동민 노래자랑을 진행한다. 동민 노래자랑에서는 각 통별로 1명을 선발해 통별 대항전을 치를 예정이며, 우승한 통에는 우승기를 수여하는 등 통 대항 축제 한마당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각종 체험부스와 함께 먹거리부스를 운영해 볼거리뿐만 아니라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한편, 축제 기간인 오는 21일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도로를 통제할 예정이며, 통제 구간은 호병골입구사거리(국민은행)부터 포천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삼거리까지다. 박견영 포천동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축제는 그동안 단체별로 따로 개최하던 축제를 통합해 하나의 축제로 개최하는 데 의의가 있다.
건강한 외북천 만들기 협의회(회장 남순우)는 지난 11일 신북면 소재 외북천에서 포천시와 함께 맑고 건강한 외북천을 위한 EM흙공 던지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정아 환경관리과장, 건강한 외북천 만들기 협의회 회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외북천 일대에 EM흙공 400여 개를 던지며 건강한 외북천 만들기에 앞장섰다. EM흙공은 유용한 미생물이 들어있는 EM효소와 질 좋은 황토를 배합해 만든 공으로, 하천에 던지면 공이 분해되면서 하천 바닥에 퇴적된 오염물질이 제거돼 수질개선, 토양 복원, 악취제거 등의 효과가 있다. 남순우 건강한 외북천 만들기 협의회장은 “이번에 던진 EM흙공으로 외북천 바닥의 퇴적된 오염물질이 제거되고 수질이 개선돼 악취가 제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포천시와 함께 맑고 건강한 외북천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정아 환경관리과장은 “바쁘신 가운데 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포천의 소중한 하천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한 외북천 만들기 협의회는 지난 2017년부터 외북천 주변 오염물질 배출시설 대표자 및
포천시 화현면새마을부녀회(회장 신금옥)는 지난 10일 화현면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알뜰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와 김, 과자, 세제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새마을부녀회에서 직접 만든 잔치국수, 도토리묵무침, 해물야채전 등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됐다. 신금옥 새마을부녀회장은 “화현면 알뜰바자회를 찾아주신 기관단체장님들과 각 리 부녀회장님들의 도움으로 바자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우상 화현면장은 “평소 이웃사랑을 위해 힘써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 모두가 더불어 살 수 있는 따뜻한 화현면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웃돕기 바자회 판매 수익금은 이웃돕기 기금으로 조성돼 연말에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배풀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