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포천시·가평군 지역구의 개표 결과 밤 10시 현재 36.88%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박윤국 후보가 47.23%의 득표율을, 김용태 후보가 51.72%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두 후보의 득표율 차는 4.49%P이고, 득표 수의 차는 1,939표 차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4월 10일 실시된 제22대 총선에서 포천시·가평군 전체 투표율은 64.5%로 끝났다. 지난 총선에 비해 4.0%P가 높다. 세부적으로는 포천시는 총 선거인수 127,851명중 81,442명이 투표하여 63.7%의 투표율을 보였다. 21대의 58.6%에 비해 5.1%P 높은 수치를 보였다. 가평군은 56,084명중 37,256명이 투표하여 66.8%의 투표율을 보였다. 21대의 63.8%에 비해 3.0%P 높다. 포천시·가평군 전체로 따지면 총 선거인수 183,935명 중 118,698명이 투표하여 64.5%의 투표율을 보였다. 21대의 60.2%에 비해 4.0%P 높다. 오후 6시에 발표된 방송3사 공통 출구 조사의 결과로는 박윤국 52.3%, 김용태 46.5%로 박윤국 후보가 5.8%P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율을 기준으로 기자가 만든 공식을 대입하면 포천시 투표율 증가에 1%P에 1,000표를 박윤국 후보에 더하고, 가평의 1%P증가에 500표를 김용태 후보에 더해서 계산한 후, 지난 21대 총선의 득표차 약 3,500표를 빼면 5,100-1500-3500=100 이라는 공식이 나온다. 즉, 현 시점에서는 박윤국 후보가 김용태 후보에게 100표 이긴
제22대 총선 본 투표가 실시되고 있는 4월 10일 오후 4시 현재 포천시·가평군 전체 투표율은 61.0%로 나타났다. 지난 총선에 비해 5.5%P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포천시는 총 선거인수 127,851명중 76,901명이 투표하여 60.1%의 투표율을 보였다. 21대의 53.9%에 비해 6.2%P 높은 수치를 보였다. 가평군은 56,084명중 35,305명이 투표하여 63.0%의 투표율을 보였다. 21대의 59.4%에 비해 3.6%P 높다. 포천시·가평군 전체로 따지면 총 선거인 수 183,935명 중 112,206명이 투표하여 61.0%의 투표율을 보였다. 21대의 55.5%에 비해 5.5%P 높은 상황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제22대 총선 본 투표가 실시되고 있는 4월 10일 오후 2시 현재 포천시·가평군 전체 투표율은 56.9%로 나타났다. 지난 총선에 비해 6.5%P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포천시는 총 선거인수 127,851명중 71,611명이 투표하여 56.0%의 투표율을 보였다. 21대의 48.7%에 비해 7.3%P 높은 수치를 보였다. 가평군은 56,084명중 33,030명이 투표하여 58.9%의 투표율을 보였다. 21대의 54.1%에 비해 4.8%P 높다. 포천시·가평군 전체로 따지면 총 선거인수 183,935명 중 104,641명이 투표하여 56.9%의 투표율을 보였다. 21대의 50.4%에 비해 6.5%P 높은 상황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4월 6일 오후 4시 40분경 박윤국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포천을 찾아 한표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선거대책본부는 사전 투표 마지막 날인 4월 6일 오후 4시 30분 송우사거리에서 유세를 갖고 박윤국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손세화 포천시의원, 강준모 전 포천시의회 부의장, 김현규 포천시의회 의원이 지지 연설을 했다. 지지 연설에 이어 박윤국 후보가 등장하여 자신이 국회의원이 되어야 되는 이유에 대해 열정적으로 연설하였다. 박 후보의 연설이 끝날 때쯤 이재명 대표의 검은색 벤이 도착하자 유세장의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1,000여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은 사들고 온 대파 등을 위로 올리면서 '박윤국'과 '이재명'을 연호하며 함성을 질렀다. 연단에 오른 이재명 대표는 약간은 쉬고 갈라진 목소리로 "일 잘하는 우리 박윤국 후보를 국회로 보낼 준비가 되셨는가"라는 질문으로 연설을 시작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정권 2년 만에 나라가 이렇게 무너지는 것을 보았지 않느냐? 한 사람의 지도자가 지역과 국가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여기 있는 박윤국 후보가 한 일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투표를 조금만 더 하면
지난 4월 5일~6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 투표율이 국회의원 선거 사상 가장 높은 31.2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료에 따르면 총 선거인수 44,280,011명 중 13,849,043명이 투표한 것으로 나타나 31.28%의 투표울을 나타내었다. 이는 지난 21대 총선의 26.69%보다 4.59%P 높은 것이다. 포천지역의 경우 127,851명의 선거인 중 38,032명이 투표해 29.75%의 투표율을 나타내어 21대의 23.09%보다 6.66%P 높은 투표율을 나타내었다. 가평 지역은 56,084명의 선거인 중 17,815명이 투표하여 31.76%의 투표율을 보였는데 이는 21대의 25.66%보다 6.10%P 높은 것이다. 이를 종합한 포천·가평지역구의 총 사전선거 투표율은 183,935명의 선거인 중 55,847명이 투표하여 30.36%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21대 때의 23.86%보다 6.50%P 높은 것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사전 투표 첫날인 4월 5일 포천시·가평군의 사전 투표율은 14.83%로 끝마쳤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11.08%보다 3.75%P 더 높다. 포천시는 총 유권자 127,851명중 17,875명이 투표해 13.98%의 사전 투표율을 나타냈고, 이는 지난 21대 때보다 5.53%P 높은 것이며, 가평군은 총 유권자 56,084명 중 9,402명이 투표해 16.76%의 투표율을 보였는데, 21대보다 4.06%P 높은 수치이다. 포천시·가평군 전체로는 183,935명 중 27,277명이 투표하여 총 14.83%의 사전 투표율을 나타냈으며 이는 21대보다 3.75%P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사전 투표 첫날 포천시는 10.38%, 가평군은 12.70%의 사전 투표율을 보였으며, 전체로는 11.78%의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 투표가 4월 5일과 6일 이틀 간 실시 중이다. 사전 투표가 시작되는 첫날인 4월 5일 민주당 박윤국 후보는 오전 10시 반, 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이날 박 후보 지지를 위해 포천을 방문한 정세균 전 총리와 함께 사전 투표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김용태 후보는 이날 5일 오후 1시 10분경 포천오일장에서 유세를 마친 뒤 역시 같은 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을 찾아 사전 투표를 했다. 두 후보 모두 자신의 승리를 기원하며 필승을 외쳤다. 한편, 백영현 포천시장은 5일 오전 11시 신북면사무소 내 신북체육문화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 모친 이진순(87세) 씨와 부인 유연미 여사와 함께 나와 사전 투표를 진행했다. 사진 오른쪽은 이날 박윤국 후보 지지를 위해 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사전 투표를 하고 있는 전 정세균 국무총리의 모습이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사전 투표 첫날인 4월 5일 오후 4시 현재 포천시·가평군의 사전 투표율은13.36%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통계시스템에 의하면 포천시는 총 유권자 127,851명중 16,117명이 투표해 12.61%의 사전 투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가평군은 총 유권자 56,084명 중 8,463명이 투표해 15.09%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포천시·가평군 전체로는 183,935명 중 24,580명이 투표하여 총 13.36%의 사전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비해 오후 4시 기준 포천 기준으로 4.16%P, 가평 기준으로는 4.7%P, 총 4.33%P 높은 것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 선거일을 하루 앞 둔 4월 4일,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는 5일 장이 열린 송우사거리 앞에서 유세를 펼쳐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를 만들기 위해 박윤국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포천시의회 연제창 부의장, 전 경기도의원 김우석, 포천시의회 김현규 의원, 포천깨시민 연대 김영철 회장, 이희용 철학박사 등이 연단에 올라 연설했다. 연제창 부의장은 연단에 올라 "4월 10일 선거는 우리 지역의 일꾼을 뽑는 아주 중요한 선거이다"라는 말로 연설을 시작했다. 연 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의 박윤국 후보는 포천에서 나고 자라고 정치를 했으며, 마지막 군수, 초대 시장으로 포천군을 포천시로 승격시킨 경험과 경륜이 있는 검증된 후보"라고 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전날 4월 3일 같은 자리를 방문한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한 위원장은 시민들에게 '지금 만족하세요? 지금으로 충분하세요?'라고 물었고, 시민들은 '아니오'라고 대답했다. 그러고는 한 위원장은 '지금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제 생각도 같다. 이쯤되면 한 위원장은 민주당 지지자가 아닌가? 지난 수십년 간 보수 정당의 국회의원이 당선됐고, 현역